가을 낙엽을 원없이 밟았다.
빨갛고 노랗고 어쩜 보라색도있다.
계족산을 몇년만에 오른듯 하네요.
날씨도 딱걷기좋고. 단풍칼라들도 에삐고
참 좋았어요.
함께하신-풀회장님,법운님,노은동맑음님.
감사합니다.^^
이쁜색감 눈으로 보면서 사진도
남겨보았어요.
첫댓글 아직까지는 가을 가을하네요~ㅎ
단풍이 아직 많이 남아서 이쁘더라구요.^^ ㅎ
첫댓글 아직까지는 가을 가을
하네요~ㅎ
단풍이 아직 많이 남아서 이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