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부모님 자랑목록 만들기＞ 1204 김채민

[김채민(본인)]

1. 제 부모님께서는 츤데레이십니다.

엄마께서는 항상 제가 무엇을 하면 옆에서 툴툴대시지만 항상 저를 위해 어느 것이든 찾아보시고 챙겨주시는 분이십니다.

2. 제 부모님은 딸바라기 이십니다.

아빠께서는 항상 제가 힘들다고 말하거나 무언가가 필요할 때 그 누구보다 먼저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보시고 저를 은근히 챙기십니다.

3. 제 부모님은 저의 평생의 멘토이십니다.

제 부모님은 항상 길거리에서든 언제나 어른들께 인사하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예절 말고도 제가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빠르게 고쳐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또한 항상 제게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부모님에 대하여 적어보니 오랜만에 부모님 생각을 깊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엄마, 아빠! 공부 열심히 해서 커서 효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