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은동 친구들 강화도에 다녀왔어요. 꽃샘추위와 먼 거리가 우리를 방해하였지만
씩씩한 우리 앞을 막을 수는 없죠!! 비온 뒤 개인 날씨덕에 평화전망대에서 북녁땅을 코 앞에서 처럼 볼 수있었고
우리 친구들은 망원경앞에서 떠날 줄을 몰랐답니다. 복 많은 우리 친구강산 친구들 모습입니다.~~~^^

광성보 안 용두돈대에서 거센 물살을 바라보며~~
내 차례는 언제오나~~ 감기걸려 고생한 우영이!!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빌며~~

성재도 한 컷!!

대한민국의 꿈나무의 씩씩한 모습!!
통일을 기원하며 소원지를 적었어요.

웃는 모습이 예쁜 우리 아이들~~고려궁지 안에서

강화동종의 아픈 역사 이야기를 듣고 동종 앞에서~~


사진 찍기 좋아하는 성재야. 설명도 잘 듣자~~^^

외규장각 앞에서 동균이!!

눈은 감았지만 예쁜 아이들 외규장각 앞에서!!

신미양요의 격전지 광성보 앞에서~~

광성보 앞에서 우리도 김치~~ 저 엉덩이는 누구??

대포 앞에서 웃음이 예쁜 재윤이~~

은근히 장난기 있는 태원이의 포즈 ~~

넘어져 다쳤는데도 광성보를 씩씩하게 돌아줘서 고마운 세진이와 듬직한 희선이


폼이 멋진 이분은 뉴구??^^

소포 앞에서 은현이

광성보 안에있는 손돌목 돈대 앞에서~~

용두돈대에서 가연, 세진, 은현,희선

까불고 장난쳐도 선생님은 너희들을 넘~~~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