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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b><span data-ke-size="size18">박기태(30기) 문우님, 글로벌경제신문 신춘문예 당선</span></b></p><p> </p><p><span data-ke-size="size18">박기태(30기) 문우님께서 제3회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진달래 꽃전>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습니다. 큰상을 수상하여 수지의 위상을 더높인 박기태 작가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span></p><p>[원문보기] <a h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제3회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박기태 - 진달래 꽃전 - 글로벌경제신문" data-og-description="“어흥!”호랑이가 울음소리로 온산을 울렸다. 산속 짐승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고도 남았다. 물수제비를 뜨고 놀던 나는 고개를 들었다. 호랑이가 언덕 위에서 진달래꽃을 꺾고 지나가는 " data-og-host="www.getnews.co.kr" data-og-source-url="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 data-og-url="http://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i9QZw/hyNM3OjHHU/hfd3l8177USnmatdsqCmT1/img.jpg?width=351&height=460&face=95_146_255_321"><a href="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719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i9QZw/hyNM3OjHHU/hfd3l8177USnmatdsqCmT1/img.jpg?width=351&height=460&face=95_146_255_32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제3회 글로벌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 박기태 - 진달래 꽃전 - 글로벌경제신문</p><p class="og-desc">“어흥!”호랑이가 울음소리로 온산을 울렸다. 산속 짐승들의 가슴을 서늘하게 만들고도 남았다. 물수제비를 뜨고 놀던 나는 고개를 들었다. 호랑이가 언덕 위에서 진달래꽃을 꺾고 지나가는 </p><p class="og-host">www.getnews.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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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30기) 문우님, 글로벌경제신문 신춘문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苑谷 위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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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22.03.23 14:0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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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박기태 선생님,
글로벌 경제신문 시니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단 번에 읽혔습니다.
*심사평도 멋집니다.
<진달래 꽃전>은 눙치고 어르는 솜씨가 뛰어나다. 단번에 현실에서 판타지를 넘나든다. 자연스레 이야기에 녹아들어 주인공이 진짜 호랑이를 만났다고 믿게 한다.
멋진 후배님의 당선을 축하합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박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어른들에게도 울림을 주는 동화입니다.
호랑이 가족이 민둥산을 떠날때 맘이 찡 했어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실 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ㅊ
박기태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구미에서 오고가면서 항상 열심히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려요
박기태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제서야 지하철 안에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호랑이와 친구되어 아름다운 산속에서 함께 노는 그모습 어린이들의 가슴에
즐거운 동심을 심어주는 멋진작품 감동적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건필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