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바쁘다 보니 자기 시간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도 없고, 덩달아 스트레스만 쌓이는것 같아서
오랫만에 와인한잔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 테라스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본점입니다..

* 이런 공간이 없을것 같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보시고요..

*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 테라스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입니다..

* 일단 머신은 CONTI를 사용하네요..

* 계산대옆 명함과 이쑤시개..

* 예약한 좌석.. 6인이 즐길수 있는 아늑한 룸입니다..

* 가방을 두고 나와서 업장 이곳저곳을 찍어봅니다..

* 맞은편은 범일동 예식장들..

* 볼거리들..

* 4인용 룸..


* 4인 테이블로 구성된 공간..

* 카르멘 와인병들...



* 소소하게 잘 꾸며놓으셨다는..

* 멋진 테라스..

* 기본 셋팅입니다..

* 메뉴판 나갑니다..



* 참고하세요..

* 저희 테이블에서 바라본 바깥쪽 모습..

* 짜잔..

* 도멘 샤슬레이 보졸레 콰뜨 세종

* 아르볼레다 시라.. 개인적으로 예전 레이블이 더 마음에 든다는..
편하게 즐기기에 참으로 좋은 와인이라는..

* 오늘의 메인 마스 라 플라나..
아직까지 추천해 줘서 욕 먹은 적이 없는 라뚜르를 이긴 와인..

* 샐러드..

* 스프..

* 빵..


* 도우미들..


* 꽃갈비살 스테이크..


* 한우 안심 스테이크..



* 좋습니다..

* 다퀴로 입가심을 하고..

* 커피로 마무리..


* 명함 참고하세요..
한동안 많은 분들이 포스팅하고
방문을 하던 여기에 맛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아마도 이곳이 본점인지는 많이 모르실겁니다..
스테이크를 드시면 코르크차지도 없고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좋은 시간을 보내실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 만남은
식대 각자 계산에
각자 3~4만원대 와인 1병씩 들고 모인
편하게 즐기기 위한 만남이었는데요~
오랫만에..
음식도 잘 먹고..
와인도 잘 마시고...
덕분에 잠도 푹~ 잘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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