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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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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일상이 천국인 것을 / 이임순
과수원지기 추천 0 조회 69 24.04.30 05: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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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9:00

    첫댓글 큰일을 준바하다 보면 너무 신경쓰이지요. 끝나고 나면 아주 작은 일인데요.

  • 작성자 24.05.04 21:55

    그러게 말입니다. 크고 작은 행사 많이 치러봤는데 이번 행사가 제일 부담스러웠습니다.
    좋은 경험 했습니다.

  • 24.05.04 19:52

    짝짝짝.

    회장님, 멋지세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4 22:02

    감사합니다. 어제 고생한 원우들과 저녁 먹으면서 후일담을 나누었는데 통큰 여자라고 해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 24.05.04 20:18

    그 부담스런 마음을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잘 해내셔서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5.04 22:08

    감사합니다. 내가 모르는 분야라 부담이 컸는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 다른 행사 기획 중입니다.
    이번에는 즐기면서 하려고 합니다.

  • 24.05.05 20:51

    야, 대단하시네요. 큰 행사를 맡아 근사하게 마무리 하시다니, 숨막히는 행사의 경과를 혀를 내두르며 읽었습니다. 골프하고 남인데 회원이 된 기분이 듭니다.

  • 작성자 24.05.06 09:48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한 일을 고생한다고 격려한 것이 전부인데 마무리를 근사하게 했습니다.

  • 24.05.06 07:11

    선생님, 굵직한 직함을 여럿 갖고 계시다는 건 대충 알았지만 이렇게 큰일을 멋지게 치르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5.06 10:02

    감사합니다
    지역사회에 살다보니 본의 아니게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당근과 채칙의 효과도 한 몫을 했으며 무엇보다 각자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준 원우들 덕분에 멋지게 마무리를 지웠습니다.

  • 24.05.06 10:47

    회장도 맡으시고 사회 활동이 왕성하십니다.

  • 작성자 24.05.06 20:45

    부끄럽습니다. 자리만 차지한 회장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더러 빈틈이 있습니다. 사회활동은 즐기면서 합니다.

  • 24.05.07 19:19

    와, 감투 값이 그리 비싼 줄 글을 읽고 알았습니다.
    대단하세요.

  • 작성자 24.05.08 11:22

    후원금은 내가 내야 다른 사람도 하더라구요.
    봉사, 즐기면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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