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전쟁의 일촉즉발 위기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나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할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기에 내가 너를 이곳에 불렀다. - 1987.10.2 -
미국은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진정한 평화에로의 길은 이미 세상에 주어졌다. 너희는 로마 교황에게 파티마의 모든 메시지가 세상에 드러나도록 간청하여라. 너희에겐 이제 헛되이 보낼 시간이 없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는 너희 나라의 보도기관들이 네게서 나온 진리의 말을 감추려 해 왔기에 큰 곤궁에 빠지고 말았다. 너희나라는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너희 나라 보도기관이 알리는 모든 사실을 전부 진실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이들 또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1987.6.6 -
시리아가 제3차 세계대전의 열쇠를 쥐고 있다.
성모님: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벌이다. 이번에는 시리아가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이해하도록 지도를 보여 주겠다. 그것은 교훈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이 절망적인 시기에 천국에서 주는 말을 듣지 않고자 돌아서는 사람들도 역시 있을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께서 가리키시는 곳의 하늘이 열리고 있다. 구름이 모두 걷히고 하늘이 열리면서 중동의 지도가 보인다. 성모님께서 더 먼 곳을 가리키시자 그 곳에서는 중국과 소련의 지도가 다시 나타났다. - 1983.5.28 -
성모님: "나의 딸아, 오직 일부만을 너에게 알려 줄 수 있다. 세계의 평화 또는 3차세계대전의 해답은 시리아가 그 열쇠를 쥐고 있다. 3차대전은 세계의 3/4의 파괴가 될 것이다. 불길에 쌓인 세계, 그리고 징벌의 공." - 1981.5.30 -
거대한 전염병과 암흑이 징벌이 오기 전에 먼저 찾아올 것이다.
팔레스틴 그리고 예루살렘
성모님 : 너희에게 크나큰 징벌을 내리는 것은 원래 성부의 계획에 들어 있지 않았었다. 인간들이 스스로의 의지로서 신의 징벌의 손을 재촉하고 있구나. 거대한 전염병과 암흑이 징벌이 오기 전에 먼저 찾아올 것이다." 베로니카 : 깃봉 왼편 하늘에 글씨가 쓰여지고 있다. "백인과 싸우는 황인, 흑인과 싸우는 백인", 그리고 그때 큰 십자가가 세상을 지나가고 있다. 지구 모양의 공이 보인다. 그 공의 한쪽에서 피가 떨어지고 있다. 그곳에 피가 고여 마치 강처럼 넘치고 있다. 그속에서 글씨가 나타나고 있다. "PALESTINE" 그리고 그 아래에 "JERUSALEM" - 1973.3.25 -
중동 긴장 최고조… 이란 개입 임박, 反이스라엘 전선 본격화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