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 놓으시라!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감사의 밧줄로 꽉꽉 묶어놓으셔야 해요~~!
여러분들은 이미 감사의 경험들이 있어요~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 놓으셔야 해요~!
그리고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난 ‘첫사랑’이 있었어요~~~~
우리 호다에서는 ‘갈릴리 호수’라고 하잖아요.
그 첫사랑을 꽁꽁 묶어놓고, 살다가 죽일놈 살릴놈 할때에도 언제든지 ‘갈릴리호수’로 돌아와야 해요~!
아, 그때 하나님이 보물을 주셨는데~~~하며 그 자리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게 바로 구원인 거예요~!
이게 바로 영분별이예요~!!
자다가도 놀랄일이요~ 길 가다가도 놀랄일이예요~~~
그게 바로 구원이라니까요~~~!!!
아~~~~~무것도 못가져 가요~~!
그 보물 하나, ‘구원’ 하나 가져간다니까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구원의 감격이 있었을 때가 있었어요.
그걸 절대로 잊으시면 안돼요.
사탄이 와서 자식들 다 쳐내도.... 끄덕도 안 해요.
재산도 다 쳐내도..... 끄덕도 안 해요.
몸에 악창이 나도.... 끄덕도 안 해요.
욥의 아내가 욥에게 저주하고 죽으라고 해도....
끄덕도 안 해요.
뭔가 하나 감사가 있었던거에요.
하나님하고 욥하고 둘만 아는 비밀이요.
여러분도 각자 하나님과의 비밀이 있지요?
그 감사에 밧줄 꽁꽁 묶어 놓으세요.
아무리 힘들더라도, 그것을 보면 다시 뜨거운 뭔가가 올라와요.
“하나님! 저는 외양간에 소가 없고 밭에 곡식이 없어도 괜찮아요. “
“다 소용 없어요…… 하나님 한분이면 되어요 ..” 하는
이런 감사가 지금 현재 여러분에게 있어야 되요.
하나님 감사해요!! 절대 이 구원 안 놓칠거에요!!
그러니 제가 사랑의 교회를 놓을 수가 없지요.
같이 가는 거에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많이 성숙해져 있으니까
구원의 확신에 밧줄을 꽁꽁 묶어 놓으시고요.
누가 말도 안되는 소리나 행동을 하더라도 주만 바라보고 가세요.
특별히 주일날 아침에 교회에 오셔서 기도하시는 분들,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무지 무지하게 중요한 걸 여러분이 하고 계시다구요.
세상 어디에도 여러분처럼 기도하는 분들이 없을거에요.
세상이 여러분을 감당하지 못해요.
제가 그걸 봐요.
중보자 예수님 때문에 살아난 여러분은 외로운 아버지 앞에 "그리하지 마옵소서!" 할 중보자이셔야 해요(2017/1/9)
- 하나님말씀보다 살중의살 뼈중의뼈가 더 좋아요?/라오디게아교회,~
왜 뜨뜻미지근하게 되었을까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7/19/2021 par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