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신 하나님 말씀이신 예수님 강사 이영권 후사
(히5:12-14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13.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14.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그래서 사도바울은 사도바울은 이말씀으로 마지막때를 풀어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는 하나님의 첫언약 율법으로 묵은 곡식을 말합니다. 옛 계명이라고도 하고 초보라고도 묵은 곡식이라고 합니다. 본문에 가르침을 받아야하고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은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수를 믿지 않은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도 제3성전을 지을려고 합니다. 이방인으로 복음이 와서 이방인은 예수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로 예수님을 믿고 우리죄를 회개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이것을 율법 아래있는 복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초보의 도라고 합니다. 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모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실 때 죄우편에 달린 강도가 하나는 낙원으로 데리고 가고 하나는 멸망을 당하는 것과 두 여자의 계시로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다하는 것과 열 처녀에 대한 비유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미련한 다섯 처녀의 뜻을 모릅니다. 양의 비유로 우리에 있는 양은 하나님의 자녀들인데 다른 양(=염소)은 하나님의 종들을 말합니다. (마25장)에 양과 염소를 추수하는 계절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그런 비밀들을 모르고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하니 성령의 인침이 없습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어린아이들처럼 쉬운 것입니다. 그냥 예수 믿으면 된다고 한 것입니다. 교회에서 봉사하고 성수주일하고 열심히 하면된다고 하는 것은 율법으로 매여서 교회를 부흥시키고 종교 지도자들을 부요케 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이 헌금 잘하고 착하게 살면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도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오래 교회를 다녀도 내 자의로 믿게되고 내 뜻대로 신앙생활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인이 사는 삶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 나가면 죄책감이 느껴지고 교회에 하루 빠지면 미안하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데 내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도바울이 자기의 모든 것을 버리는 것입니다. 13절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하나님의 초보의 말씀 곧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로 하나님의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성령의 인침을 받지 못하고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갈아입지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생명의 부활에 연합되는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14절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 단단한 음식(=식물)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명의 새 양식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 비밀의 복음입니다. 이것은 장성한 자의 것인데 그들(=장성한 자)은 그리스도의 지각(=마음, 그리스도의 할례, 그리스도의 말씀)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고 성령을 받은 자는 받지 않는 자들에게 핍박을 받게 되는 연단입니다. 그 연단을 받아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도 하나님께 징계를 받았습니다. 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의의 직분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성취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완성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 연단을 받아야 하나님의 선악을 분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는 자가 됩니다. 그들이 바로 영적 예배자들입니다. 그들이 바로 산제사로 예배를 드리는 복음의 아들들입니다. 몸이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인 자입니다. 그들이 장성한자요 단단한 식물을 먹는 자입니다. 그 단단한 식물은 알파요 오메가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신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성경을 푸는 자입니다. 그것이 단단한 식물입니다. 그러면 다 증거되고 열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나라의 뜻을 알게 됩니다. (히6: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2.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3.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4.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5.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그리스도의 초보의 도는 예수님이 오셔서 복음을 듣기는 들었는데 그 복음이 율법 아래에서 듣는 복음이라는 것입니다. 율법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율법은 죽고 내가 복음으로 가야 되는데 벗어나지 못하고 내가 율법에 매여 있는데 예수를 믿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지금의 이 세상 교회의 형태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 하나님께 대한 물세례, 안수,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그것은 복음의 그림자이지 완전한 복음이 아니므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아니므로 완전한 복음 곧 영원한 구원의 복음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말씀인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따르려면 3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우리가 이것을 하게 되는데 4-5절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우리 갖고 있는 신앙안에서 역사가 안 일어나면 안 믿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면 그것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너희 몸이 부활된다면 그것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안 믿어요. 그냥 예수 믿고 선하게 살고 착하게 살고 성경 공무하면 기도생활하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거짓 복음이요 다른 복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선한 것을 해서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전 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었므로 때가 되므로 성령의 인침을 받고 하늘의 응담으로 성령의 참예하는바가 되고 그말씀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하나님을 따르고 그리스도를 따르므로 그리스도의 세례를 받게되면 사도 바울은 내가 아는 모든 지식을 다 버리게 됩니다. 내가 아는 것과 가진 것을 다 배설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그리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입니다. 나는 죽었다는 것입니다. 내 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다 내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성령님이 다 내려 놓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능령과 권세를 체험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을수도 없고 따를수도 없습니다. (막16:15-18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십니다. 이 생명의 새 양식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의 복음이고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복음입니다. 16절 그 복음을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고 세례를 받는 것은 성령의 인침을 받을 때 깨닫고 알게 되는데 성령의 기름부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모르고 성령을 혜방하게 됩니다. 왜? 내가 그말씀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믿을 수가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안 믿습니다. 왜? 그것을 믿을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았으므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혜방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거부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세상과 오는 세상에 죄사함이 없다고 했으므로 구원을 받지 못하고 정죄받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가 말한 것을 거역해도 용서를 받지만 성령을 혜방하면 용서함을 받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믿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깨달은 자,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 성령의 인침을 받은 자, 성령의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의 영이 임한 자, 그들은 아들의 영을 받으므로서 양자의 영을 받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된 자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못박힌 자, 의의 직분자,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새 방언을 말하는 것은 성령을 받은 증표입니다. 성령이 하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낼 수가 없습니다. 새 방언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이며 영의 말씀이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 영원한 구원의 복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권세로 말하므로 귀신이 쫒겨갑니다. 내의 능력이나 신령한 도로 쫒겨 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권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 쫒겨납니다. 그말씀은 곧 새 방언이요 이 세상의 모든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18절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병이란 사망 권세를 가진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있는 것입니다.심령이 병든 것입니다. 세상 것을 근심하고 세상것에 잡혀 병든 것입니다. 그런데 포로가 됩니다. 왜? 세상 권세를 가진 사단의 종 노릇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을 가지고 교회 생활을 해도 초등학문을 가지고 있으므로 신앙 관점에서도 병든 것입니다. 왜? 기쁨이 없습니다. 그 병은 내 마음에서 오는 것이고 근심에서 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병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왜?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믿는자가 손을 얹은즉 낳는다는 것은 성령의 세례로 인침이 있으므로 결박하고 있던 귀신이 쫒겨납니다. 그 병이 낳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눅11:20-26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1.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22.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23.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24.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26.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20절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죄와 사망의 권세에 매여 있는 자는 바알세불의 사단의 권세가 붙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을 포로에서 풀어 주십니다. 포로된 자들을 해방시켜 주십니다. 그런데 22절 더 강한 자(=성령)가 와서 그를 이길 때 무장을 빼앗고 재물을 나누다고 한 것은 성령님이 오셔서 죄와 사망에 포로되어 있는 그들이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해방시켜 주십니다. 성령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예수님이 이른말이 영이요 생명이라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무장해 있던 그들을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결박해서 쫓아냅니다. 그러면 귀신이 쫒겨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볍에서 해방되어 자유함을 얻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저와 여러분들도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다. 23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예수님의 지체가 아닌 자로 기름은 기름대로 물은 물대로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의 첫 이삭의 한 단이 아닙니다. 몸된 하늘 성전의 교회가 아닌 자입니다. 24-25절 더러운 귀신이 사람(=집)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말씀)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25.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하는 것은 교회에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소제는 되었는데 말씀이 없습니다. 말씀이 있어야 자기보다 더 강하나까 그 귀신이 못들어오고 쫒겨나는데 26절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귀신의 모든 세력의 권세)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그러면 내 심령은 강팍하게되고 정죄하게 됩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너는 이렇게 믿으면 안돼하고 정죄하므로 또 병들게 됩니다. 반복 되고 병이 더 심해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정죄하는 것은 귀신의 권세입니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자를 보고 나는 저를 정죄하지 않는다고 하신 것입니다.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그것은 예수님이 주신 계명으로 내이웃을 네몸과과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사랑은 진리의 말씀이 그안에 잇으므로 자유하게 됩니다. 결국은 신앙생활도 내의로 할 수 없고 사랑하는 것도 내의로 할 수 없습니다. 진리안에 거하지않았다는 것은 모두가 내의로 했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의 복음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이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음을 통해 성경에 생명수를 담아 놓은 것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