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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헬조선, 매국노들이 설치는 나라-한국청년들의 절망 Re: 연금.빈부격차,일자리.부동산.교육.저출산 근본 해결책
우전 추천 3 조회 707 17.11.07 1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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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1.07 12:36

    첫댓글 http://taxtimes.co.kr/hous01.htm?r_id=234248
    상위10%가 전체 개인토지 97.6% 보유…"토지보유세 도입"

    주택도 상위 20%가 70% 소유..

    국민 70%가 월급 200만원 이하.
    80%까지 해도 300만원 이하.

    공무원 평균월급 약 550만원?
    공기업은 더 많음
    공기업은 적자와 상관없이 매년 성과급 수백억.수천억원

    공무원.군인 퇴직자 연금 평균 수령액 월 220만원...2개연금 적자가 작년 752조
    공기업.교사는 월평균 연금 300만원 수령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 33만원

    http://cafe.daum.net/sisa-1/q5B1/268
    소득 양극화 심각..상위 10%, 하위 10%의 72배 벌어

    http://cafe.daum.net/sisa-1/q5B1/255
    新 청춘백서- 먹고 자는데 썼더니 남는게 無

  • 작성자 17.11.07 12:33

    월평균 전체 연금 수령액(올해 기준)은
    10만원 이상~25만원 미만인 고령자가 46.8%(273만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만~50만원 미만 수령자가 26.2%(153만2000명)
    50만~100만원 미만이 13.6%(79만6000명)
    150만원 이상이 8.7%(51만1000명)
    100만~150만원 미만이 4%(23만2000명)
    10만원 미만이 0.7%(3만9000명) 순이었다

    연금을 못 받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올해 전체 고령자(55~79세 기준, 1291만6000명) 중
    연금 수령자는 584만7000명(45.3%)으로 절반에 못 미쳤다.

    앞서 2010년 당시 전체 고령자(948만1000명) 중 연금 수령자는 434만8000명(45.9%)
    연금 수급률이 떨어지고 공적·기초·개인연금 등 연금을 받지 못하는 비중은 늘었다

  • 작성자 17.11.07 12:42

    @우전
    http://cafe.daum.net/sisa-1/q5B1/276
    국가부채 1400조 돌파…절반이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http://cafe.daum.net/sisa-1/qRPS/53
    '부채 200조' 국토부 산하기관, 임직원에 성과급 '펑펑'

    http://cafe.daum.net/sisa-1/q5B1/264
    비대한 공공부문은 재앙..공적연금 통합해야 개혁..

    http://cafe.daum.net/sisa-1/q5B1/272
    당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부자가 될수없는 이유?

  • 17.11.07 14:51

    시행만 된다면야 정말 내수도 살고, 사람들도 여유가 생겨 좀 더 다양한 직종 및 직업도 생길듯 하네요.

  • 작성자 17.11.07 16:48

    시쟁되면 4차산업 발달에 살아남는 아이디어나 창의력을 발휘해서
    스마트폰 개발처럼 획기적인 기술개발 가능 ..

    대통이 마음만 먹어면 할수 있겠지요
    그럼 링컨처럼 역사에 남을
    훌륭한 대통령이 되겠지요
    그런데 공무원 증원 하는걸 더 중시..

  • 작성자 17.12.10 14:59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일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 작성자 17.12.21 00:37

    http://cafe.daum.net/sisa-1/q5B1/279
    불로소득 매년 400조...보유세 강화, 지금이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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