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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279...우리님들께 약속한걸 지킬날이 곧 올거같습니다.
kimi 추천 20 조회 3,430 23.03.23 08:23 댓글 3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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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24 05:46

    네 인류님. 우리모두가 염원하고 그토록 기다려온 새날 좋은날이 우리를 반길겁니다. 머지않았습니다.^^

  • 23.03.23 17:37

    카페 회원 뿐만이 아닌 고통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지구인들을 키미님의 능력으로 구출해 주시길 고대합니다.

  • 작성자 23.03.24 05:47

    호루라기님. 여부있겠습니까! 하루하루 기사님의 일이 잘되길 기도하는것은 우리모든 인류가 잘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사님의 일이 잘되어야 인류가 잘될거니까요. 다왔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면 무지개가 보일겁니다....^^

  • 23.03.23 17:59

    항상 글에서 힘을 얻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05:49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보경님. 밟아도 일어나는 야생풀처럼 우리는 강하게 일어나 우리가 원하던 세상을 맞이해야 합니다. 창조주께서 주신 선물을 열어보지 못하고 간다면 너무 억울하자나요........^^

  • 23.03.23 18:08

    저 같은 사람의 이야기에도 대답해주시는 글로 느껴져서 정말 감동입니다♡ 모두가 물질에서 부터 자유해지길~ 돈의 노예에서 벗어나길~ 정말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고 살아가길~ 인간의 허물로 평가 받지 않고 마음과 정신과 자질의 가치로 평가 받는 세상이 되길~~간절이 바라고 바랍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키미님♡♡

  • 작성자 23.03.24 05:52

    마음과 정신과 자질의 가지로 평가받는 세상 여인님이 원하시는 세상은 곧 우리모두가 바라는 새 세상이랍니다. 창조주에 의해 우리인류는 영성이 트이게 될거라 합니다. 모두 동시에 트이게 될것이고 모두 동시에 창조주의 메세지를 들을수있을거라 합니다. 영성이 트인다는 뜻은 사람을 볼때 영으로 즉 가슴으로 본다는 뜻이됩니다. 렙틸리언이 인간의 영을 트이지 못하도록 지금껏 써온 모든 약품은 지구상에서 제거될거라 합니다. 여성들이 즐겨쓰는 화장품에도 많은 독이 들어있다 합니다. 이모든것은 사라지고 깨끗하고 인간답게 원래의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인님...^^

  • 23.03.23 18:32

    정말 힘들때마다 키미님의 글을잃고 다시금 힘을내봅니다
    간절한 마음을 추스려보면서 기다림이란 참으로
    고독한 상념의 씨앗들~~~이 아닌가 새삼 느껴봅니다
    오늘도 일깨워 주시는 키미님!
    감사 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사랑 합니다 ~~

  • 작성자 23.03.24 05:54

    기다림은 쉽지않은 인내를 필요로 하지요. 특히 우리 한국인들은 기다리는걸 제일 싫어하지요......ㅎㅎㅎ......그러나 이제 다왔습니다. 지난 고통의 시간들은 거의 지났고 우리인류가 그토록 기다려온 좋은세상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금만 더 견디시고 뉴스지켜보셔요 부싯돌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05:58

    제가 이곳 사막에 가끔 드라이브 하면서 역사적인 사건이 있는곳엘 가서 어떤역사인가 읽어본답니다. 옛날 서부개척시대때 동부에서 많은 이주민들이 서부를 향해 좀더 나은삶을 찾아보겠다 먼길을 말을 타고 왔다가 이곳 네바다주 사막에서 물을 찾지못해 죽어간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기막힌건 바로 산넘어에 물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물이 없어 죽어간겁니다. 지금 우리는 종착역에 다왔지만 다온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나 별다름없습니다. 조금만 견디시면 됩니다. 뉴스를 지켜보시면 하루하루 쌰킹한 뉴스가 계속 나오는걸 알수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라미글님..^^

  • 23.03.23 19:20

    이 글을 읽으니 이미 킴버님이신 듯합니다
    늘 희망을 주신 걸로도 행복입니다.
    어려우신 분들 많이 위로 받았을 줄 압니다.

  • 작성자 23.03.24 06:00

    가장 어려울때 말한마디는 천냥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 합니다. 지금 우리님들이 처해있는 현실은 상당히 어려운 지경이고 이곳 미국도 한국과 별다를바 없답니다. 지구를 둘러봐도 어렵지 않은곳이 없습니다 지금. 그러나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나면 좋은세상이 펼쳐지니 그때까지만 견뎌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올렸습니다. 푸른하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푸른하늘님...^^

  • 23.03.23 19:11

    밝은 마음을 지닐 수 있다면 거부하지 않겠습니다. 희망이 있다면 놓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되는 때라고 믿습니다. 지하터널에서 수많은 이들을 구해 주시고 어둠의 극악한 일들을 그치게 해 주시고 지구를 새롭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06:07

    이곳 미국에서 있었던 지인의 이야기를 하나 하고싶습니다. 저의 남편은 유태인이어서 제가 있었던 이야기를 가끔 해주시곤 했었습니다. 예전 이곳 미국에서는 흑인뿐만이 아닌 유태인이나 아이리쉬 등등 구박하는 차별대우가 심했었답니다. 이때 유태인 가족 이야기 입니다. 두형제가 집안에 있는 모든 재산을 통틀어 텔레비젼이 처음 나왔을때 텔레비젼 판매하는 상점을 열었답니다. 굉장한 성공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쯤후 이 상점에 불이나 모두 태워버린겁니다. 그래서 이상점을 운영하던 두형제중 동생이 보험회사에 연락해 화재보험을 받아 다시 시작하려 했는데 큰형이 보험을 넣지 않았던 겁니다. 보험을 넣으라 분명 돈을 건넸는데 다른데 써버린겁니다. 그래서 모든걸 잃어버린 두형제 그리고 집안 부모님과 자식들 모두가 거리에 나앉게 된겁니다. 그래도 형제는 절망하지 않고 다시 세일즈맨으로 일을 하게 되고 돈을 모아 다시 사업을 시작하여 번창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건 사실로써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닌데 이런이야기들은 허다 하답니다. 절망하고 앉아있다면 될일은 없지요. 고맙습니다 밤별님....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23.03.23 19:11

    심장이 뜨거워지면서 감동이 밀려와요.
    일이 지연될 때마다 키미님 심정은 어떠셨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가만히 진정시키며 분명 빛나는 날이 올테니 나의 할일을 하자 했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 폭죽이 팡팡 터지니 입은 웃는데 눈은 우는 날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키미님 늘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3.24 06:08

    뤼나님 사랑합니다.
    저만이 아닌 우리님들 모두가 겪어온 지난날의 고행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님들모두와 한자리에서 축배를 들날이 올겁니다. 그날까지만 잘 견뎌주시길 바라는 마음간절합니다.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뤼나님.....^^

  • 23.03.23 19:15

    말씀만으로도 힘이 나는 듯 합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23.03.24 06:10

    그러시다면 됐습니다 자라님. 덕분에 저는 언제나 건강히 잘있습니다. 힘내시고 절대 어두운쪽으로는 눈도 돌리지 마시고 생각도 하시면 안됩니다. 좋은쪽으로만 생각하시고 밝은쪽으로만 눈을 돌리셔요. 고맙습니다 자라님.....^^

  • 23.03.23 19:39

    감사함니다.

  • 작성자 23.03.24 06:11

    고맙습니다 선달산님. 우리님들과 같이하는 이시간이 참 행복한 시간이고 보람찬 시간입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선달산님..^^

  • 23.03.23 20:13

    게사라 네사라법 시행되면 많은 지구인이 구제되지 않을까요? 좋은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3.24 06:13

    그럼요. 지구인류가 노예로 살아오며 힘들게 삶을 살아왔답니다. 지구인류는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게 될겁니다. 모두 보상받게 될겁니다. 잃은 자식을 되찾을수는 없지만 살아남아있는 가족만이라도 보상을 받게될겁니다. 그리고 두번다시 그런 무서운 일이 벌어지지않는 사회가 될겁니다. 그것으로 가슴에 난 상처를 치유할수있다면 다행이지요..^^

  • 23.03.23 20:21

    참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짭은 시간인데...드디어 그 끝을 볼수있게 되다니.... 열받고 가슴졸이며 지켜보던 지난 몇년간의 시간이 참으로 추억이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3.03.24 06:18

    그렇습니다 신의손길님. 꼭 어제 같기도 하고 천년처럼 어려운 길 같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왔다고 기사님께서 말씀하실때 이게 현실인가 하고 하늘을 올려다 봤습니다. 너무도 믿기지 않는 길이었기에 받아들이는게 쉽지않았습니다. 우리님들은 누구보다도 그심정을 잘이해하고 계실겁니다. 어려울때나 기쁠때나 우리님들은 언제나 이자리에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분들이셔요. 우리님들과 같이한 시간은 잊지못할 시간으로 남게 될겁니다......^^

  • 23.03.23 21:25

    모두가 힘들고 어려웠지만,
    기쁜 소식에 행복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키미님이 하시려는 일에, 저의 작은 힘이라도
    돕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 ,나무와 숲을 가꾸는 일을 할줄 알지요
    그래서 가원만들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미뤄두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하시려는 일들은 어떻게 계획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23.03.24 06:23

    기사님과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부분중 한가지가 나무심기입니다. 빈공간은 어디든 소나무나 과일나무등 나무로 메꿀예정입니다. 우리한국에서의 계획은 저 개인적으로는 아직 없습니다. 한가지 아난다님께서 가원만들기를 계획하고 계시는데 제가 뒤를 전적 100프로 밀어드리기로 약속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님들중 어떤 좋은 계획이 있어 제게 물어온다면 100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자주 한국에 드나들지는 모르겠습니다. 귀국하면 호텔보다는 집을 하나 준비해둘까 하는 생각도 해봤었습니다. 그리고 형제들 둘은 한국에 거주하고 계시니 형제들 집도 장만해야 하는 점이 있고요. 그래서 큰오빠께만 말씀드려놨답니다. 때되면 바람되어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나무와 숲은 제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이니까요.......^^

  • 23.03.24 14:01

    @kimi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재 제가 직업으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전에 어려운 아이들을 보호하는 치유 공간을
    말씀하신 듯 합니다
    늘 좋은 날이길 빕니다

  • 23.03.23 21:29


    마음을 비우고...
    항상 밝은 마음으로...
    키미님과 기사님...
    그리고 우리님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GOD WINS!

  • 작성자 23.03.24 06:24

    고맙습니다 하늘꽃님. 님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여기까지 올수없었을겁니다. 우리님들이 큰일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같이 갑시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늘꽃님.....^^

  • 23.03.23 21:36

    키미님 항상 감사합니다.
    지금 몸도 마음도 다 무너진 상태여서 너무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곧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3.24 06:30

    만두님. 젖먹던 힘까지 내서 제가 귀국할때까지만이라도 견뎌주셔요.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약속합니다. 절대 무너지면 안됩니다. 제가 이번 집에와서 누워계신 올케언니를 보니 먹지못하여 뼈만 남았고 힘이 없어 눈도 뜨질 못하시드라구요. 고생만 진탕하시고 이제 좋은날이 찾아올텐데 뭐가 그리 급해 가시냐고 했더니 그다음날 찾아가서 보니 올케언니의 눈에 힘이 있고 일어나 앉으시드라구요. 이게 2주전인데 어제는 처음으로 목욕을 하셨답니다. 얼굴에 화색이 돌고 금방 건강을 회복할거 같이 보였습니다. 우리인간의 정신은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라 하는 의학자도 알아낼수없는 비밀이 있답니다. 그건 창조주께서 우리인간에게 부여해준 최고의 선물이랍니다. 이 선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인류는 이선물을 이용할줄 모른다 합니다. 만두님의 몸과 마음은 이 정신에의해 치유할수있습니다. 만두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만두님 자신이니까요. 창조주께서 우리인간에게 주신 선물을 열어 쓰시기 바랍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만두님...^^ 저 볼때까지만이라도 힘내시고 건강챙기셔요....^^

  • 23.03.23 21:48

    혹시..기사님과 키미님 올해 5월쯤 한국에 오시나요?^^왠지..

  • 작성자 23.03.24 06:32

    ㅎㅎㅎㅎ.......그렇게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ㅎㅎㅎㅎ.......우리님들이 저를 그어느때보다 필요로 하고 있다는걸 잘압니다. 어서빨리 귀국할수있었으면 하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버드님.....^^...기다려 봅시다 5월쯤 귀국할수있을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4 08:2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3.24 10:41

  • 23.03.23 22:52

    하루하루 금전 걱정때문에 마음이 무겁네요.. 그래도 희망의 글을보면 잠시나마 힘이나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24 06:34

    모두가 금전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건강잃고 그러는 현실이네요. 그래서 제가 하루속히 귀국하고 싶답니다. 귀국하지 못할경우 대리인을 선정해 놨으니 그분이 저대신 일을 봐주실겁니다. 하루속히 우리님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싶은게 저의 진실입니다. 그럴날이 곧 오리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견뎌주셔요 딸기좋아님......축복합니다....^^

  • 23.03.23 23:07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03.24 06:35

    고맙습니다 누미콘님.....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좋은저녁 되셔요......^^

  • 23.03.23 23:45

    혹시 모르니 과거부터 현재까지 예방접종으로 그들이 표적을 삼았었을 수가 있기 때문에,
    독이 든 백신문제가 완전히 해결되기를 바라겠고,
    언제나 부상자들 마음속에 밝은 빛을 심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 또한 축복합니다.

  • 작성자 23.03.24 06:37

    비둘기님 우리카페 노장이시지요. 비둘기님과 이곳에서 인연을 같이 하게된것도 벌써 3년이 지나가네요.....ㅎㅎㅎ 항상 자리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으나 궂으나 한결같이 이곳에서 믿고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비둘기님.....^^

  • 23.03.24 07:18

    키미님은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카페 한분 한분께 모두 격려와 희망을 담은 답장을 해주시니까요, 보통사람은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겁니다, 고맙습니다, 과연 창조주님의 따님답게 키미님의 글속에는 착한 중생들을 위하시는 진실한 마음이 담겨있는게 느껴집니다, 특히나 한국인들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계시다는 게 더욱 느껴집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소서,

  • 23.03.24 09:22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3.24 09:34

    감사합니다 💗💖💞

  • 23.03.24 15:30

    감사합니다.

  • 23.03.24 15:55

  • 23.03.25 22:13

    말만들어도 감사하고 기쁩니다.

  • 23.03.26 02:13

    따뜻한 사랑을 나누시는 키미님
    감사합니다.
    말씀만으로도 힘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

  • 23.08.19 14:23

    "화잇햇들이 일하는 것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정리되어가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제가 우리 님들과 약속한 걸 지킬 수 있는 날도 가까워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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