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目次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목차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1. <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1/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114682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2. < 是非시비의 境地경지를 追越추월해야 한다 > (2/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554465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3. < 일이나 物件물건에 마음이 끌리면 안 된다 > (3/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1959916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4. < 根源근원을 알 수 없는 삶과 죽음에 執着집착하지 마라 >(4/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2889349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5. < 사람은 依支의지하는 對象대상이 없어야 한다 > (5/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170923 |
| [장자(잡편)]第27篇 寓言(우언) - 6. < 뽐내는 마음을 버려야 올바른 道도를 배울 수 있다 > (6/6) https://blog.naver.com/swings81/221043681675 |
| 01[장자(잡편)] 第28篇 讓王(양왕) : 01. 외물에 끌려 자기 삶을 어지럽히지 마라(1/15) https://blog.naver.com/swings81/221122081174 |
第2章제2장에 나오는 '孔子공자 行年행년 六十而六十化육십이육십화' 以下이하의 文章문장은 〈則陽칙양〉篇편에 이미 나왔다. 다만 〈則陽칙양〉篇편에는 主語주어가 蘧伯玉거백옥이었는데 여기서는 孔子공자로 바꾸어 놓았다.
=====第02章↓
| 莊子 雜篇 第27篇 寓言 第02章 장자 잡편 제27편 우언 제02장 | ||
| 2. < 是非시비의 境地경지를 追越추월해야 한다 > (2/6)(1/1) | ||
| 莊子謂惠子曰 | 장자위혜자왈 | 莊子장자가 惠子혜자에게 말했다. |
| 孔子行年六十而六十化 | 공자행년육십이육십화 |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 60이 되도록 60番번 變化변화해서 |
| 始時所是 | 시시소시 | 처음에 옳다고 한 것을 |
| 卒而非之 | 졸이비지 | 마침내 그르다고 否定부정하였다. |
| 未知今之所謂是之非五十九年非也 | 미지금지소위시지비오십구비야 | 그러니 60歲세가 된 只今지금 옳다고 하는 것이 그동안 59番번 잘못되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의 잘못이 아니라고 確信확신할 수 없다.” |
| 惠子曰 | 혜자왈 | 惠子혜자가 말했다. |
| 孔子勤志服知也 | 공자근지복지야 | “孔子공자는 自己자기의 心志심지를 부지런히 닦고 知識지식을 追求추구하는 데 從事종사했기 體때문이다.” |
| 莊子曰 | 장자왈 | 莊子장자가 말했다. |
| 孔子謝之矣 | 공자사지의 | “孔子공자는 그러한 態度태도를 진작에 끊어버렸다. |
| 而其未之嘗言 | 이기미지상언 | 그러면서도 (志지와 知지를 否定부정한다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었다. |
| 孔子云 | 공자운 | 孔子공자는 다만 이 말을 했을 뿐이다. |
| 夫受才乎大本 | 무수재호대본 | ‘무릇 人間사람은 그 才能재능을 커다란 根源근원[道도]에서 받는지라 |
| 復靈以生 | 복령이생 | 靈妙영묘한 自然자연의 本性본성을 回復회복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
| 鳴而當律 | 명이당률 | 그런데 그대는 떠들어대면 律法율법에 맞고, |
| 言而當法 | 언이당법 | 말하면 法則법칙에 合當합당하여 |
| 利義陳乎前 | 이의진호전 | 利害得失이해득실과 是非正邪시비정사를 人間사람들 앞에 늘어놓아 그럴듯하지만, |
| 而好惡是非直服人之口而已矣 | 이호오시비직복인지구이이의 | 好惡愛憎호오애증과 是非시비의 價値判斷가치판단은 但只단지 人間사람들의 입을 막아 억지로 服從복종시킬 뿐이다. |
| 使人乃以心服而不敢蘁立 | 사인급이심복이불감오립 | (이와 反對반대로 孔子공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침내 마음으로 服從복종케 하여 敢감히 거스르지 못하게 하여 |
| 定天下之定 | 정천하지정 | 天下천하의 安定안정을 確立확립할 수 있었다. |
| 已乎已乎 | 이호이호 | 그만둘지어다. 그만둘지어다! |
| 吾且不得及彼乎 | 오차부득피호 | 우리는 到底도저히 孔子공자에 미칠 수가 없다!” 1 |
=====
| <원문출처>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道家 -> 莊子 -> 雜篇 -> 寓言 |
| 莊子謂惠子曰:「孔子行年六十而六十化,始時所是,卒而非之,未知今之所謂是之非五十九年非也。」惠子曰:「孔子勤志服知也。」莊子曰:「孔子謝之矣,而其未之嘗言。孔子云:『夫受才乎大本,復靈以生。』鳴而當律,言而當法,利義陳乎前,而好惡是非直服人之口而已矣。使人乃以心服而不敢蘁立,定天下之定。已乎已乎!吾且不得及彼乎!」 |
| 莊子謂惠子曰:「孔子行年六十而六十化,始時所是,卒而非之,未知今之所謂是之非五十九年非也。」惠子曰:「孔子勤志服知也。」莊子曰:「孔子謝之矣,而其未之嘗言。孔子云:『夫受才乎大本,復靈以生。』鳴而當律,言而當法,利義陳乎前,而好惡是非直服人之口而已矣。使人乃以心服而不敢蘁立,定天下之定。已乎已乎!吾且不得及彼乎!」 1 |
| 莊子장자가 惠子혜자에게 말했다.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 60이 되도록 60番번 變化변화해서 처음에 옳다고 한 것을 마침내 그르다고 否定부정하였다. 그러니 60歲세가 된 只今지금 옳다고 하는 것이 그동안 59番번 잘못되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의 잘못이 아니라고 確信확신할 수 없다.” 惠子혜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自己자기의 心志심지를 부지런히 닦고 知識지식을 追求추구하는 데 從事종사했기 體때문이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그러한 態度태도를 진작에 끊어버렸다. 그러면서도 (志지와 知지를 否定부정한다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었다. 孔子공자는 다만 이 말을 했을 뿐이다. ‘무릇 人間사람은 그 才能재능을 커다란 根源근원[道도]에서 받는지라 靈妙영묘한 自然자연의 本性본성을 回復회복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그런데 그대는 떠들어대면 律法율법에 맞고, 말하면 法則법칙에 合當합당하여 利害得失이해득실과 是非正邪시비정사를 人間사람들 앞에 늘어놓아 그럴듯하지만, 好惡愛憎호오애증과 是非시비의 價値判斷가치판단은 但只단지 人間사람들의 입을 막아 억지로 服從복종시킬 뿐이다. (이와 反對반대로 孔子공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침내 마음으로 服從복종케 하여 敢감히 거스르지 못하게 하여 天下천하의 安定안정을 確立확립할 수 있었다. 그만둘지어다. 그만둘지어다! 우리는 到底도저히 孔子공자에 미칠 수가 없다!” 1 |
| 莊子謂惠子曰:「孔子行年六十而六十化,始時所是,卒而非之,未知今之所謂是之非五十九年非也。」惠子曰:「孔子勤志服知也。」莊子曰:「孔子謝之矣,而其未之嘗言。孔子云:『夫受才乎大本,復靈以生。』鳴而當律,言而當法,利義陳乎前,而好惡是非直服人之口而已矣。使人乃以心服而不敢蘁立,定天下之定。已乎已乎!吾且不得及彼乎!」 1 |
| [莊子謂惠子장자위혜자]하야 [曰왈] [孔子공자] [行年행년]이 [六十而六十化육십이육십화]하야(호대) [始時所是시시소시]를 [卒而非之졸이비지]하니 [未知今之미지금지] [所謂是之非五十九非也소위시지비오십구비야]호대 [惠子曰혜자왈] [孔子공자]는 [勤志服知也근지복지야]니라 [莊子曰장자왈] [孔子공자]는 [謝之矣사지의]니 [而其未之嘗言이기미지상언]하니 [孔子云공자운] [夫受才乎大本부수재호대본]이라 [復靈以生복령이생]이라하나니 [鳴而當律명이당률]하며 [言而當法언이당법]하야 [利義陳乎前이의진호전]오대 [而好惡是非이호악시비] [直服人之口而已矣직복인지구이이의]어니와 [使人사인]으로 [乃以心服내이심복]하야 [而不敢蘁이불감오]애 [立定天下之定입정천하지정]하리니 [已乎已乎이호이호]라 [吾오] [且不得及彼乎차부득급피호]인저 1 |
| [莊子謂惠子장자위혜자]하야 [曰왈] [孔子공자] [行年행년]이 [六十而六十化육십이육십화]하야(호대) [始時所是시시소시]를 [卒而非之졸이비지]하니 莊子장자가 惠子혜자에게 말했다.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 60이 되도록 60番번 變化변화해서 처음에 옳다고 한 것을 마침내 그르다고 否定부정하였다. [未知今之미지금지] [所謂是之非五十九非也소위시지비오십구비야]호대 그러니 60歲세가 된 只今지금 옳다고 하는 것이 그동안 59番번 잘못되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의 잘못이 아니라고 確信확신할 수 없다.” [惠子曰혜자왈] [孔子공자]는 [勤志服知也근지복지야]니라 惠子혜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自己자기의 心志심지를 부지런히 닦고 知識지식을 追求추구하는 데 從事종사했기 體때문이다.” [莊子曰장자왈] [孔子공자]는 [謝之矣사지의]니 [而其未之嘗言이기미지상언]하니 莊子장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그러한 態度태도를 진작에 끊어버렸다. 그러면서도 (志지/와 知지/를 否定부정한다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었다.” [孔子云공자운] [夫受才乎大本부수재호대본]이라 [復靈以生복령이생]이라하나니 孔子공자는 다만 이 말을 했을 뿐이다. ‘무릇 人間사람은 그 才能재능을 커다란 根源근원[道도]에서 받는지라 靈妙영묘한 自然자연의 本性본성을 回復회복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鳴而當律명이당률]하며 [言而當法언이당법]하야 [利義陳乎前이의진호전]오대 [而好惡是非이호악시비] [直服人之口而已矣직복인지구이이의]어니와 그런데 그대는 떠들어대면 律法율법에 맞고, 말하면 法則법칙에 合當합당하여 利害得失이해득실과 是非正邪시비정사를 人間사람들 앞에 늘어놓아 그럴듯하지만, 好惡愛憎호오애증과 是非시비의 價値判斷가치판단은 單단지 人間사람들의 입을 막아 억지로 服從복종시킬 뿐이다. [使人사인]으로 [乃以心服내이심복]하야 [而不敢蘁이불감오]애 [立定天下之定입정천하지정]하리니 (이와 反對반대로 孔子공자는) 人間사람들로 하여금 마침내 마음으로 服從복종케 하여 감히 거스르지 못하게 하여 天下천하의 安定안정을 確立확립할 수 있었다. [已乎已乎이호이호]라 [吾오] [且不得及彼乎차부득급피호]인저 1 그만둘지어다. 그만둘지어다! 우리는 圖底도저히 孔子공자에 미칠 수가 없다! |
| 莊子장자가 惠子혜자에게 말했다. “孔子공자는 살아온 나이 60이 되도록 60番번 變化변화해서 처음에 옳다고 한 것을 마침내 그르다고 否定부정하였다. 그러니 60歲세가 된 只今지금 옳다고 하는 것이 그동안 59番번 잘못되었다고 한 것과 마찬가지의 잘못이 아니라고 確信확신할 수 없다.” 惠子혜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自己자기의 心志심지를 부지런히 닦고 知識지식을 追求추구하는 데 從事종사했기 體때문이다.” 莊子장자가 말했다. “孔子공자는 그러한 態度태도를 진작에 끊어버렸다. 그러면서도 (志지와 知지를 否定부정한다는) 그런 말을 입에 올린 적이 없었다. 孔子공자는 다만 이 말을 했을 뿐이다. ‘무릇 人間사람은 그 才能재능을 커다란 根源근원[道도]에서 받는지라 靈妙영묘한 自然자연의 本性본성을 回復회복해서 살아가야 한다.’고. 그런데 그대는 떠들어대면 律法율법에 맞고, 말하면 法則법칙에 合當합당하여 利害得失이해득실과 是非正邪시비정사를 人間사람들 앞에 늘어놓아 그럴듯하지만, 好惡愛憎호오애증과 是非시비의 價値判斷가치판단은 但只단지 人間사람들의 입을 막아 억지로 服從복종시킬 뿐이다. (이와 反對반대로 孔子공자는) 사람들로 하여금 마침내 마음으로 服從복종케 하여 敢감히 거스르지 못하게 하여 天下천하의 安定안정을 確立확립할 수 있었다. 그만둘지어다. 그만둘지어다! 우리는 到底도저히 孔子공자에 미칠 수가 없다!” 1 |
=====
| 莊子(內篇, 外篇, 雜篇)의 總 33篇 장자(내편, 외편, 잡편)의 총 33편 | |
| 內篇 내편 01 ~ 07 (7 篇편) | 01. 逍遙遊(소요유, 휠휠 날아 自由자유롭게 노닐다.) 02. 齊物論(제물론, 事物사물을 고르게 하다) 03. 養生主(양생주, 生命생명을 북돋우는 데 重要중요한 일들) 04. 人間世(인간세, 사람 사는 世上세상) 05. 德充符(덕충부, 德덕이 가득함을 表示표시) 06. 大宗師(대종사, 큰 스승) 07. 應帝王(응제왕, 皇帝황제와 임금의 資格자격) |
| 外篇 외편 08 ~ 22 (15 篇편) | 08. 騈拇(변무, 仁義德性인의덕성의 尊重존중과 論理논리는 쓸데없다.) 09. 馬蹄(마제, 自然자연에 맡겨 되는대로 내버려두어라.) 10. 胠篋(거협, 防備방비가 逆역으로 남을 돕게 된다.) 11. 在宥(재유, 天下천하는 人爲的인위적으로 다스려서는 안된다.) 12. 天地(천지, 君子군자란 어떤 사람인가) 13. 天道(천도, 고요히 마음을 비워야 올바른 삶을 누린다.) 14. 天運(천운, 狀況상황이란) 15. 刻意(각의, 便安편안하고 間斷간단하고 淡淡담담히 살면 근심 걱정이 없다.) 16. 繕性(선성, 人爲的인위적인 智慧지혜로 世上세상은 混亂혼란에 빠졌다.) 17. 秋水(추수, 눈앞의 對象대상에만 執着집착하는 것은 잘못이다.) 18. 至樂(지락, 絕對的절대적인 價値가치란 없는 것이다.) 19. 達生(달생, 肉體육체를 保養보양하는 것은 삶을 기르는 것이 아니다.) 20. 山木(산목, 執着집착 없이 變化변화하며 中間중간에 處처한다.) 21. 田子方(전자방, 完全완전한 德덕 없이는 모든 外物외물이 災害재해의 原因원인이 된다.) 22. 知北遊(지북유, 道도를 말하는 사람은 道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
| 雜篇 잡편 23 ~ 33 (11 篇편) 총 33 篇편 | 23. 庚桑楚(경상초, 至極지극한 사람은 自身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24. 徐无鬼(서무귀, 사람의 괴로움은 富貴부귀에 依의한 것이 아니다.) 25. 則陽(칙양, 智慧지혜에 依支의지하면 근심만이 생긴다.) 26. 外物(외물, 믿지 못할 世上세상일에 사로잡히지 마라.) 27. 寓言(우언, 親친아버지는 아들의 仲媒중매를 설 수가 없다.) 28. 讓王(양왕, 百姓백성을 위해 百姓백성을 害해치지 마라.) 29. 盜跖(도척, 公子공자 盜跖도척을 說得설득하러 가다.) 30. 說劍(설검, 天子천자의 칼, 諸侯제후의 칼, 庶民서민의 칼) 31. 漁父(어부, 自身자신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일.) 32. 列禦寇(열어구, 사람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은 좋지 않다.) 33. 天下(천하, 道도는 元來원래 하나이다.) |
=====第02章↑
*****(2026.08.22)
* 昊天호천 金春植김춘식 會員회원 提供제공.
* 石松석송 車憲奎차헌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 提供제공.
| 어떤 남자가 새로운 마을에 이사 한 첫날, 짐 정리가 끝나기도 전에 마을 전체에 정전이 됐습니다. 남자는 더듬거리며 수북한 짐 사이에서 양초와 성냥을 겨우 찾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똑똑'하며 문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한 어린아이가 서 있었고 인사와 함께 말을 건넸습니다. "아저씨 양초 있으세요?" 아이의 말을 듣자 남자는 '이사 온 첫날부터 나에게 양초를 빌려달라고 하다니 만일 지금 양초를 빌려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것저것 빌려 달라고 하겠군'이라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리곤 양초가 없다고 말하며 아이를 돌려보내려고 문을 닫으려는 순간 아이가 소리쳤습니다. "잠깐만요 아저씨! 이사 온 첫날부터 정전 때문에 불편하실 것 같아서 제가 양초를 가지고 왔어요!" 이 말과 함께 아이는 양초 2개를 내밀었고 남자는 스스로 부끄러워져 아이의 눈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타인과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합니다. 따라서 삭막한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론 순수한 배려와 호의를 잊기도 하고 스스로 손해 보지 않으려 더 움켜쥐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내가 먼저 바뀌어 선의를 행한다면 세상과 타인의 마음을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딱 자신 만큼만 사람을 이해하고 평가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눈도 아니고, 지성도 아니거니와 오직 마음뿐이다. |
| – 마크 트웨인 – |
|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그대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고, 눈시울 적시며 그리워하는 순간마저도 행복했습니다. 사랑은 함께 하는 행복도 있겠지만,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답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대 볼 수 없기에, 그대 만날 수 없기에, 사랑은 그리울 때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애절하게 보고플 때가 사랑은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사랑은 욕심이 아니라 배려가 포함되었을 때 비로서 사랑의 그림이 완성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을 내 틀에 두지 말고 그 사람 틀에 두고 나를 맞추어 보세요. 서로가 그렇게 서로를 보기 시작할 때 서로가 편안하고 평온한 행복이 찾아 온답니다. 서로 틀린 환경.. 그런 사람을 서로의 틀에 맞추어 가려한다면, 그 시작부터가 아픔의 사랑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요? 사랑은 왜? 라는 의문사를 두는 게 아니라, “그래” 라는 긍정사를 두는 거래요. 아시나요? 당신은 내 그런 마음을... |
* 曉潭禪師효담선사 李起仁이기인 會員회원 提供제공.
| 🍒 시골 소녀의 7대 불가사의 🍒 |
| '안나'는 작은 시골 마을에 사는 소녀이다. 3학년까지 시골 초등학교에 다니다가 4학년부터는 근처 도시 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다. 전학 첫날, 버스에서 내리자 다른 학생들은 각자 자기 교실로 향하기 시작했다. 낯선 분위기에 잠시 쭈뼛대던 '안나'도 미리 안내받은 교실을 찾아갔다. 그런데 같은 반이 된 학생들이 '안나'를 반갑게 맞아주기는 커녕 처음부터 작은 시골 출신이라고 무시했다. 잠시 후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오셨다. 갑자기 선생님은 깜짝 쪽지시험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적어 제출 하라고 하셨다. 다른 학생들은 재빨리 답을 쓰기 시작했다. 모든 학생이 답안지를 작성하고 있을 때, 선생님이 '안나'에게 다가가 말씀하셨다. “다른 아이들은 며칠 전에 배웠던 내용이야. 너는 배우지 않았으니까 그냥 아는 대로만 쓰면 된다.” 아이들의 대부분은 🔮 중국의 만리장성, 🌲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 💐 영국의 스톤 헨지, 🍁 이집트의 피라미드, 🌺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 인도의 타지마할, 🌻 페루의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 등을 써냈다. 선생님은 학생들이 적어낸 답을 읽어주고 마지막으로 안나의 답안지를 읽기 시작하셨다. “7대 불가사의는 우리가 볼 수 있고 (be able to see), 들을 수 있고 (be able to hear), 느낄 수 있고 (be able to feel), 웃을 수 있고 (be able to laugh), 생각할 수 있고 (be able to think), 친절할 수 있고 (be able to kind), 사랑할 수 있는 (be able to love) 것입니다.” 선생님은 감동하셔서 멍하니 서 계셨고, 다른 학생들도 모두 말을 잊은 채 조용하게 앉아 있었다. 작은 시골 마을에서 온 소녀가 그들에게 불가사의한 귀한 선물 7가지를 일깨워 준 것이다. 시력을 잃어버려 보지 못하고, 청각을 잃어버려 듣지 못하고, 불안과 인색함에 웃지 못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심에 사랑의 표현조차 하지 못하는 삶을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보고, 💛 듣고, 💚 느끼고, 💖 웃고, 💙 생각하며, 💜 친절하고, 🧡 사랑하는 것! 우리의 모든 것은 그냥 당연한 게 아닙니다. 마치 당연한 것처럼 평범한 일상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으시나요?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부터 사랑 하십시오. 그 사랑이 친구, 이웃, 공동체, 나라, 전 세계에 퍼져나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내 남은 생애에서 가장 젊은 날입니다. 우리 모두 오늘을 살아가며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시기를 청합니다... 오늘 아침은 시원한 바람이 부는게 너무나 상쾌한 아침입니다. 힘찬 하루 되세요. 늘 함께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 提供제공.
| 《 추 젖 》 |
| 너무 기쁜 소식! 한 번 시험해보세요. 그동안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했다. 염증도 더욱 심해져 어떤 항생제도 효과가 없었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이르렀다. 의사 선생님도 마지막으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 추젓은 온갖 종류의 염증 질병 치료에 효과. 지인이 보름 전에 약이라고 가을새우젓을 보내 왔다. 확신에 찬 어조로 꼭 먹을 것을 종용했다. 첨단 현대의학으로도 못 고치는 병을 새우젓으로 나을 수 있다니...피식 웃음이 나왔다. 더군다나 짠 것을 먹으라고, 맞다 문제 있다. 염증에 더 나쁠 것 같아, 병실 한쪽 구석에 놓고, 뚜껑도 열어 보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다. 현대의학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고 나니, 실낱같은 희망으로 새우젓에 꽂혔다. 눈곱만큼씩 먹는다고 해서 손해 날 일은 없지, 한 번 먹어 보기로 했다. 새우젓을 쌀알 한 톨만큼씩 입에 넣고, 침과 섞어서 10분에서 한 시간쯤의 간격으로 수시로 먹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즉시 위장의 통증이 사라졌다. 강력한 진통제로도 듣지 않던 통증이 씻은 듯이 없어진 것이다. 이게 얼마만인가. 병원에서 허우적거렸던 병이 좋아지다니..갑자기 나을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자, 양을 조금씩 늘려서 부지런히 먹었다. 일주일이 지났을 때, 뱃속에 꽉 막혔던 게 시원하게 뻥 뚫리면서 밑으로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몇달 만에 화장실에 가서 변을 보니, 시커멓고 누런 고름덩어리 같은 것들이 변기가 가득 찰 정도로 쏟아져 나왔다. 그날부터 미음을 먹고 사흘 뒤부터 밥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음날 병이 호전되어, 병원에서 퇴원해버렸다. 그로부터 새우젓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위암을 고쳤다는 환자들을 헤아릴 수 없이 만나봤다. 그 효력은 눈부셨다. 먹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 어째서 새우젓에 이처럼 놀랄만한 비밀이 있는 것일까? 특히 온갖 종류의 염증, 식도염, 위염, 장염, 구강염 같은 소화기관의 염증과 암에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 소화기관의 염증이나 종양에는 효과가 매우 빠르지만, 폐렴,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등에는 효과가 약간 더디게 나타난다. 그러나 오래 먹으면 만성 간염, 담낭염,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방광염 같은 온갖 염증성 질병을 뿌리째 뽑을 수 있다. - 새우젓에 들어 있는 성분들의 비밀 새우젓은 기형세포와 염증세포를 없애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최상의 약이라 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치료약을 모두 준다고 해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명약이 우리 음식에 있었다니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 우리나라 가을철 서해안에서 잡히는 아주 자잘한 가을새우를 추젓이라고 한다. 한 여름철에 잡은 육젓은 약으로 쓰지 못한다. 크기가 아주 작고 몸이 거의 투명하며 바닷물 위에 얕게 떠 있는 것이라야 한다. 젓갈을 담갔을 때 몸통은 다 녹아 형체가 남아 있지 않고 눈만 까맣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새우젓을 담글 때는 봄철에 만든 천일염을 써야 한다. 새우젓은 항아리를 뚫고 나온다. 새우젓을 오지항아리에 담아 두면 항아리 바깥쪽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하얀 가루를 손에 묻혀서 맛을 보면 새우젓 맛이 난다. 옛사람들은 이를 새우젓 항아리에 담아 두면 땀을 흘린다고 하였다. 새우젓에는 물과 공기도 통과할 수 없는 항아리를 뚫고 나올 수 있을 정도로 미세한 초미립자의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초미립자 상태로 쪼개진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온갖 미네랄 성분들이 뇌로 올라가서 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뇌세포를 튼튼하게 한다. 사람이 먹는 영양소 중에서 입자가 작고 가볍고 맑은 것은 뇌로 올라간다. 반대로 무겁고 탁한 것은 팔다리와 몸통으로 내려가게 마련이다. 그래서 경청(輕淸)한 음식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뇌로 올라가서 머리가 좋아지고, 중탁(重濁)한 음식물을 주로 먹으면 그 성분과 기능이 팔다리와 내장으로 가서 힘이 세어진다. 가을새우젓을 어린이들이 먹으면 머리가 좋아져서 공부를 잘 하게 되고 노인들이 먹으면 기억력이 쇠퇴하지 않고 치매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다. 가을새우젓에는 뇌세포가 자라는 데 가장 좋은 영양소가 들어 있다. 사람의 뇌세포는 태어나서 만 3 살이 되기 전까지 90% 이상이 자라서 완성되고, 18세가 넘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다. 뇌세포는 가장 미세한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른이 되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뇌로 보낼 수 있는 미세한 영양소를 만들 수 없다. 그래서 뇌세포의 성장이 멈추는 것이다. 예로부터 새우젓을 먹으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고 했다. 뇌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망가지는 뇌세포를 보강해 주기 때문이다. 새우젓은 소화력과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가장 좋은 약인 동시에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새우젓에는 음식물을 소화하고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다. 그래서 새우젓을 먹으면 소화가 아주 잘 된다. 밥 한 숟갈에 새우젓을 콩알만큼씩 넣고 숟갈로 박박 문질러 밥을 비벼서 다른 나물 반찬 등과 함께 짜지 않을 정도로 먹으면 된다. 가을새우젓 1kg으로 환자 한 사람이 3개월 동안 먹을 수 있고 건강한 사람은 6개월가량 먹을 수 있다. 그러나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몹시 쓰려서 위경련이 생길 수 있다. 새우젓에는 뇌에 좋은 미립자 형태의 단백질이나 칼슘 같은 미네랄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을 뿐만 아니라 가장 훌륭한 소금이 들어 있고 온 몸에 산소를 많이 공급하고 면역력을 길러 주며 염증을 없앤다. 최 진 규(약초학자) 🍀이 글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 됐으면 합니다. ^^💘 |
| < 착각하지 말자 > |
| 우리는 노후에 대해서 착각을 합니다. 7대 착각이라고 해서 일곱 가지를 주로 얘기합니다. -첫 번 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광고에 자주나오는 이야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실제로 나이가 들어보면요, 절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제 나이가 1947년생 만으로 78세입니다. 70세 초반하고 75세 중반 하고 큰 차이가 나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그러니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니라 나이가 차면 굉장히 힘들어 진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노후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됩니다. 만약에 60이다. 아직도 40년이 남았어, 그건 거짓말 입니다. 그 40년의 삶의 질이라고 하는 건 팍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 그 착각에서 깨어야 됩니다. -두 번째, 인생은 60부터인 줄 안다 인생은 60부터 내리막길 입니다. 60쯤 되면 현직에서 떠나지 않습니까? 그 다음부터는 나머지 기간이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덤으로 사는 것 처럼 느껴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생은 60부터가 아닙니다. 한가지 여기서 인생이 60부터라고 하는 의미가 있는 게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 인생은 60부터 한가 하니까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는 인생은 60부터입니다. 그 외의 것은 착각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죽을 때까지 일해야 되는 줄 안다. 수많은 노후에 관한 책들이 뭐라고 얘기하냐 하면 ‘100세 시대이기 때문에 죽는 순간까지 일해야 된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90살, 100살까지 일하고 있는 분들을 자꾸만 거론하면서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이런 얘기 하는데 그런 분들 어쩌다가 한 두 분이지 일반적인 게 아니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건 착각입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일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생각할 때는 80세 정도까지 자기의 취미생활 이라든가 이런 걸 하면서 또는 일자리가 있으면 일을 하되 가급적이면 노후에는 편히 즐기면서 살기를 권합니다. 그것이 저는 노후 생활의 바람직한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네 번째는 100세 시대라 40년 더 살 줄 안다. 그건 착각입니다세상과 만나면서 바라보는 사람들은 전부 건강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지금 이 순간에 병원에 가 보면 그리고 요양원에 가보면 앓아 누워 있는 분들이 엄청 많다는 거 잊지 마십시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되고 절대로 노후에 건강하게 9988이 되기가 힘들다는 거 어느 가수가 불렀더라고요. “99세까지 팔팔하게 3일만 앓다 사망하자” 99세까지 팔팔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99세까지 팔팔한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현실을 받아들이셔야 됩니다. -다섯 번 째, 자기만은 멋지게 늙을 줄 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늙으면 다 노후에 멋쟁이라고 해봤자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나만은 그래도 멋지게 늙을 줄 안다는 거 착각이라는 거 잊지 마시고 자기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여섯 번째, 막연히 무슨 수가 있을 줄 안다. 그건 착각입니다. 준비하지 않으며 보람찬 노후, 멋진 노후는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막연히 ’잘 되겠지, 무슨 수가 나겠지, 국가가 알아서 해주겠지‘ 국가가 뭘 어떻게 알아서 해줍니까? 그 착각에서 깨시기 바랍니다 -일곱 번 째, 그래도 나만은 예외일 줄 안다. 그거 착각입니다. 다 똑같습니다. 다 나이 들면 몸도 아프고, 건강도 해치고 일거리도 없어지고, 주변에서 싫어하고, 꼰대가 되고 다 똑같습니다. 예외없이 노후가 온다는 것 노후 대비 잊지말고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책을 읽고 요약한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며 쓴웃음을 지어봅니다. 나도 똑같이 착각속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60대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런 줄 알았습니다.그렇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지금 느낌은 “나이는 그냥 먹는게 아니구나” 생각이 확실합니다. 세월의 느낌이 60대만해도 한해 두해 지나는 것이 별 느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70대가 되니까 한해가 지날때 마다 달라짐이 느껴 졌습니다. 날마다 달라지는 것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직 살아보진 않았지만 살아본 분의 이야기로는 90대는 날마다 달라진다고 들 하시더라고요---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통계상 보면 80세 이상 20%~30% 살아있고, 90세 나이면 2% 만 살아 있다고 합니다. 지금껏 산것 만으로도 기적이라 생각하시고 감사하며, 나이에 맞은 생각, 나이에 맞는 언어, 나이에 맞는 행동, 나이에 맞는 운동,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 봅시다. 그리고 이제는 죽음을 준비 하여야 합니다. *참고 사항* 거울 앞에 서서 본인의 모습을 바라 볼때면 대충 바라 보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두눈을 크게 뜨고 거울 가까이 서서 현재 본인의 참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며 바라 보세요~~ 비로소 현재의 모습을 실감 하게되고 모두가 착각과 망상 이였음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결코 나이는 속일수 없다는 것을... |
* 晩霞만하 丁海崙정해륜 敎授교수 提供제공.
| ※ 아침에 읽는 오늘의 詩 〈2310〉 |
| ■ 檢車員검차원 ■ |
| - 김명수(1945 ~ ) - |
| 칠흑같이 어두운 밤 화차들이 정거한 역 구내 선로 사이로 늙은 검차원 하나 침착하게 날카로운 망치를 들고 차바퀴를 두드리며 지나간다 디젤엔진의 고동은 꿈처럼 울리고 검게 빛나는 석탄 차의 석탄은 밤중의 고요를 지켜보는데 반짝거리는 것은 다만 그 사람의 간데라 불빛 하나 유개차(有蓋車) 속에 숨죽인 쥐 한마리 홀로 눈 떠 인기척을 넘보고 차가운 금속성의 망치 소리가 탱—— 하고 차륜을 울려 대륙을 횡단하는 긴 철로로 멀어져 갈 때 천 길 땅속에 잠자던 쇠붙이의 원음을 칠흑같이 어두운 밤 늙은 검차원 하나 낡아빠진 수차보(修車譜)에 적어 넣는다. |
| - 1980년 시집 <월식 月蝕> (민음사) * 고등학교 때 기차 통학을 한 때문인지, 요즘도 시골의 작은 기차역을 보면 정겹고 마음 한구석에 아릿한 향수가 배어나는 느낌입니다. 어쩌다 늦은 시간 밤 열차에서 내릴 때면, 어둡고 적막하면서도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역 구내와 하품을 하며 차표를 수거하던 늙은 역무원의 푸근한 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르는군요. 작은 망치로 차바퀴를 두드리던 검차원의 모습은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이 詩를 읽어보면 날카로운 망치로 열차 바퀴를 탕탕 두드리며 석탄을 실은 화차를 이리저리 점검하는 검차원의 성실한 모습이 절제된 표현 속에 보이는 듯 들리는 듯 다가옵니다. 여기서 간데라(Kandelaar)는 ‘금속으로 만든 주전자 모양의 호롱에 석유를 채워 켜 들고 다니는 등’을 말하며. 수차보(修車譜)는 ‘차량의 수리 또는 점검 내역을 기록하는 노트’를 가리킵니다. 아마 이 詩에서 말하려는 것은, 냉철하고 사심 없는 검차원의 소명 의식이 있음으로써 열차는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한다는 평범하면서 본질적인 원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작품에서는 간데라나 유개차, 수차보 등의 전문용어가 등장하는데 이는 시인이 잠시 철도원으로 근무한 경험에서 연유된다고 하는군요. 그러고 보니 기차를 타본 지가 꽤나 오래되었다는 생각이네요. |
* 朴弘用박홍용 敎授교수 提供제공.
| 월드코리안뉴스 [Essay Garden] 이진영 감독의 두 번째 영화 ‘하와이 연가’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57525 KakaoTalk 20260802 093942305 https://www.youtube.com/watch?v=lEo7WkgtYvw |
* 智登지등 辛鐘遠신종원 敎授교수 提供제공.
| - DAUM 뉴스 실시간 국제 뉴스 https://news.daum.net/foreign/#1 |
美서 쫓겨난 1200명 받아주면 ‘70억원’…“돈 받은 적 없다”던 라이베리아, 해명과 달랐다
https://v.daum.net/v/20260822233749885
‘다리털 괴롭힘’ 지적에 제모하는 日 남성들…"예약도 어려워"
https://v.daum.net/v/20260823000409136
“한국인 보고 따라하자” 이제서야 ‘열광’…K뷰티 타고 美에 번진 ‘이것’
https://v.daum.net/v/20260822221851263
챗GPT로 ‘가족 살해 시나리오’ 구상해 실행에 옮긴 17세 美 소년 [월드픽]
https://v.daum.net/v/20260822210507413
이란, 美 '역사상 최대 규모 경제 고립' 예고에 "불법 경제전쟁" 반발
https://v.daum.net/v/20260822203152951
“한국 따라잡자”했다가 5000억 날린 日…국가사업 ‘쿨재팬’ 결국 폐지 검토
https://v.daum.net/v/20260822201728811
성형외과 대신 '이곳'으로? 외국인 떼지어 가는 이유(feat. 일본도 놀란 K-뷰티)
https://www.youtube.com/watch?v=bFHOxAgrNK8
7000곳 때려도 안 무너졌다…트럼프가 오판한 ‘이란의 힘’
https://v.daum.net/v/20260822200712718
한·중 인적교류 864만명… 항공·면세 넘어 소비시장으로 확산
https://v.daum.net/v/20260822200244662
‘집콕’ 보고서 파묻힌 다카이치 총리…박근혜 전 대통령 연상
https://v.daum.net/v/20260822182009571
“지진 나면 도망치지 말고 들어오라”…日 최고층 빌딩의 재난 대비법 [재패나우]
https://v.daum.net/v/20260822180319409
“샤넬 화장품 팔고 이케아 매장 등장…예전의 평양 아니다”
https://v.daum.net/v/20260822164651791
산장 폐쇄 뒤 산에 오른 등산객 구조 요청에…“본인 책임, 헬기 못 보내”
https://v.daum.net/v/20260822150209781
“먹고살려고 성인플랫폼”…해리포터 배우·과학자도 뛰어들었다 [돋보기]
https://v.daum.net/v/20260822172150111
中·인니 '2+2 대화'로 밀착한 날…美초계기는 대만해협 통과(종합)
https://v.daum.net/v/20260822150040741
고물가·주거비에 지친 민심… 美 민주사회주의 돌풍 키웠다 [세계는 지금]
https://v.daum.net/v/20260822143934556
한나 아렌트가 남긴 질문, '2024년 겨울의 한국'에 되묻다
https://v.daum.net/v/20260822142950476
‘북미회담’ 트럼프의 말, 씨가 될까
https://v.daum.net/v/20260822135442130
“미, 라이베리아로 이민자 보내는 대가로 65억원 지급”
https://v.daum.net/v/20260822132508892
"길거리 걷기 무서웠는데"…까마귀 84% 증발의 놀라운 비밀 [도쿄나우]
https://v.daum.net/v/20260822114146941
'美 건국 250주년' 워싱턴 가로지르는 인디카 레이스…멜라니아도 등장
https://v.daum.net/v/20260822110409575
“중국서 코로나 또 확산 중” 한 달 52만명 확진…한국도 코로나 3주 새 2.8배
https://v.daum.net/v/20260822105528465
골프장 예약해달랬더니…AI가 해킹해 남의 예약 빼앗았다, 누구 책임?
https://v.daum.net/v/20260822105037422
수십 년 제재 버틴 이란...트럼프 '최강 경제전쟁' 통할까
https://v.daum.net/v/20260822104610383
[AFTER 8 SPECIAL] "67만 명 털었어!" "어? 진짜네?"…털리고 털리더니 국세청까지 '탈탈' 왜? / AFTER 8 SPECIAL / 권영인 파리 특파원 / SBS
https://v.daum.net/v/20260822090614123
스캔들로 자취 감췄던 ‘오체불만족’… 의족 걸음·60만 팔로워 숏폼으로 재기
https://v.daum.net/v/202608220902090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