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바탕" size="3" color="#303E24"> 헨델과 같은.., 화력하고 섬세한 바로크 오페라 및 오라토리오 합창하실 분들 모이세요!!</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바탕" size="3" color="#303E24"> "울게 하소서", "메시아", "라르고" 등과 같은 시대를 넘나드는 헨델의 인기곡들을 몸소 부르고, 느낄 수 있는 기회...</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월요일 저녁 6: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연습에 시간 투자하실
수 있는 분...(백수 대환영)</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여러가지 사정으로 음악의 꿈을 접은 비전공생들, 이태리,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단, 남자는 군대 해결된 자!!</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크리스찬 대 환영 (연습 후에 교회에서 공연을 할 수도 있음..)</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오디션은 일체 없음... 그러나 본인조차 자신의 소리를 듣기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그는 일찍이 바로크 음악에 눈을 떠 10년간 바로크 음악에만 몰두해온 사람으로.., 또한 한국 최초의 카운터테너 전공생이기도 하다. 서울신대에서 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 후 교회음악에 뜻을 두고 같은
학교 교회 음악과에 편입한다. 10년전 그가 카운터테너가 되겠다고
했을 땐...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숄이나 메라같은 카운터테너들이 공연을 하러 오고... 마치 유행처럼.. 한국에서도 카운터테너의 붐이 불고 있다. 몇달전 성공회 대성당에서 가졌던 카운터테너 공연은 클래식 공연치고 드물게 매우 성공적이었다.</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카운터테너.. 그리고 바로크 오라토리오는 종교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이며, 그의 꿈 또한 훌륭한 교회음악 감독으로써 교회에 봉사하는 것이다.</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 현제 그는 르네상스 종교 음악 앙상블인 "아르모니아 보깔레" 단원이면서 "은광 처치 콰이어"의 지휘를 준비하고 있다.</font></p>
<p align="left" style="line-height:125%; margin-top:0px; margin-bottom:0px;"><font size="3">5. 악기 참여도 가능: </font><font face="돋움" size="3" color="maroon">현재 바이올린과 첼로, 비올라가 없음 (류트, 스피넷같은 고 악기 가지고 있는 사람 대 환영)</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