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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통 사 | 아티스트 및 제목 (당월 신보 당월 반품 불가) | CD | TAPE |
빅히트엔터 테인먼트 | 방탄소년단 - BE (Deluxe Edition) 초회 한정반 (BHK1179) | 40,000 | * |
벅스 | 노라조(NORAZO) 미니 – 빵 (BGCD0150) :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사회적, 상징적 단어이며, 원초적인 어감으로도 빵 혹은 빵빵 혹은 빵빵빵빵 등이 국적을 뛰어넘는 의성어, 의태어로도 쓰인다. 곡을 구상하는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시대에 더할 나위없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한글자 단어인 “빵” 을 놓고 어떻게 음악적으로 표현을 할 것인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만들어낸 노라조 스타일의 결과물이 바로 이 곡이다 | 16,000 | * |
뮤직앤뉴 | 노아원러브(NOAH1LUV) - PAST PRESENT FUTURE (WMED1131) : 지난 2019년 첫 번째 정규 앨범 [DRIVE]를 통해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 을 새기고자 했던 그의 시도는 이번 새 앨범 [Past Present Future]에서 더욱 진하고 과감해졌다. 그 결과 전보다 농밀해진 음악이 담겼다. | 15,000 | * |
조동희 2집 -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WMED1146) : 조동희의 2번째 앨범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는 한 가족이 걸어온 길의 집대성이자, 한국 대중음악의 잊지못할 발자국이 지금도 찍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툭 떨어진, 운석같은 이 앨범은 지금의 많은 음악들처럼 그저 흘려듣기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 18,000 | * | |
워너뮤직 | 신창용 - GASPARD de la NUIT (VDCD6830) :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 한국 클래식계 샛별에서 젊은 거장으로 우뚝 선 신창용의 [GASPARD de la NUIT] | 3,500 | * |
소니뮤직 | Piano Guys(피아노 가이즈) - 10(2CD) (80590C) : 지난 10년간의 아름다웠던 음악 생활을 총 정리한 10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신곡 ‘You Say‘, ‘Fur Elise Jam’ 포함 히트곡 ‘A Thousand Years’, ‘A Million Dreams’, ‘Rewrite The Stars’, ‘What Makes You Beautiful’ 그리고 겨울왕국 ‘Let It Go’ 와 아바타 ‘Avatar’ 까지 총 27곡이 수록! | 19,000 | * |
SM엔터 테인먼트 | 엔시티(NCT) 2집 (SMK1200) - The 2nd Album RESONANCE Pt.2 (Departure Ver.) : Pt.1으로 선보인 13곡에 타이틀 곡 ‘90’s Love’를 비롯한 신곡 6곡과 현재에서 미래로 시간의 흐름이 전환되는 과정을 그린 연주곡 ‘Interlude:Present to Future’,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포부를 담은 ‘Outro: DreamRoutine’까지 8개 트랙이 추가된, 총 21개 트랙으로 구성되어 NCT의 한층 풍성한 음악 색깔을만날 수 있다. | 19,000 | * |
카카오엠 | 박효신 - 뮤지컬 웃는남자 박효신 스페셜 넘버 (L200002053) : 뮤지컬 ‘웃는 남자’ 초연에 타이틀 롤을 맡은 박효신의 첫번째 뮤지컬 넘버로 박효신의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뮤지컬 배우로서의 역량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2018년 초연 당시 공연 현장에서만 판매되었던 앨범으로 ‘웃는 남자’ 그윈플렌의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다. | 23,000 | * |
웬(WH3N) 1집 – bornxoxo (L200002058) : 싱어송라이터 WH3N(웬)이 전곡 작사, 작곡한 첫 번째 정규 앨범 ‘bornxoxo’는 타이틀곡 ‘Only one’와 ‘작별 인사 없는 밤이야’, ‘New York (Feat. 볼빨간사춘기) (D-day Ver.)’, ‘아주 어렸을 때엔’까지 신곡 4곡을 비롯하여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비밀’, ‘전화’ 등까지 총 11곡이 수록! | 12,000 | * | |
JTBC | 18 어게인 O.S.T - JTBC 월화 드라마(2CD) (JTBC0007) :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등이 출연,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소유 (SOYOU)/하나면 돼요, 소향/Hello, 최낙타/너였으면, 솔지/한사람, Sondia/How To Love, 적재/기억은 추억이 된다, 윤상현/다시 사랑한다면 등 | 21,000 | * |
뮤직버디 | 앨리스 O.S.T – SBS금토드라마(2CD) (MBCD0001) : 믿고 보는 명품 배우 '김희선', '주원', '곽시양', '이다인' 열연 시간 여행 휴먼 SF 드라마 [앨리스], ‘유주(여자친구)/Secret (Feat. ISHXRK), 임한별/ 별, 벤/Whenever Wherever Whatever, 엔플라잉(N.Flying) /From You‘ 등 | 27,000 | * |
지니뮤직 | 제네 더 질라(ZENE THE ZILLA) - FLOCC (Deluxe) (CMDC11606) : OMG (feat. EK), 강원FC, ITX (feat. 창모 (CHANGMO)), 여보세요 (feat. Lil Cherry), 새 Freestyle, Stainless (feat. Loopy), Prada Bag, 평소대로, I GOT (feat. Woodie Gochild) 등 | 15,000 | * |
YG플러스 | 셔츠 보이 프랭크(Shirts Boy Frank) 1집 – LAME (YP0052) : 슈게이징의 자장 안에 존재하지만 셔츠보이프랭크의 음악을 슈게이징 사운드라고 단정하긴 꽤 난감하다. 셔츠보이프랭크의 가사는 텅 빈 일상 속에 침잠하고 싶은 의지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슈게이징 정서와 연결되어 있지만, 사운드는 강렬한 파열음처럼 왜곡된 소음을 쏟아낸다. | 13,500 | * |
비스킷 사운드 | 소월(SOWALL) - Symptoms_of_Lethargy (WB2513K) : [Symptoms of Lethargy]는 그간 제가 겪었던 ‘무기력의 증상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15,000 | * |
비스킷 사운드 | 윤지영 - Blue bird (WB2512K) : 우리는 호기롭게 파랑새를 찾아 떠난다. 자신이 결코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나선 여정은 끊임없이 지치기만 하고, 때로는 오만하게도 죽음에서 자유로움을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 11,000 | * |
스테레오버블 - 신나는 음악세상 (WB2511K) : 지구촌과 동물, 가족과 주변 세상에 모든 정령들을 사랑하는 방울들은 세상을 구하려고 했으나 그건 그동안 바빠서 못했고 대신 이번 앨범으로 신나는 음악세상을 만들려고 하는데 당신도 합류 하시겠습니까? | 20,000 | * | |
내츄럴리 뮤직 | 이태규 - 단 한 사람을 위한 연가 (NATCD0549) : ‘연인들의 이야기’ 히트 작곡가 계동균과 시인 이태규가 만나 발표하는 음반으로 시낭송과 이정식의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덜트 컨템포러리 필청 음반이다. | 12,000 | * |
카카오엠 | 우아!(woo!ah!) 싱글2집 – QURIOUS (L100005730) : 빙빙빙, BAD GIRL I DONT MISS U 수록! | 15,000 | * |
유니버셜 뮤직 | 선우예권 – Mozart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8, 10, 11, 13, 16번, 환상곡, 론도)(2CD) (DD41213) :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데카 레이블 첫 스튜디오 앨범, 이번 앨범을 통해서 빈틈없이 꼼꼼하면서도 뚜렷이 구분되는 프레이징, 아티큘레이션, 다이내믹 등 점점 진화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적 숙련도를 온전히 구현했다. | 22,000 | * |
YG플러스 | 연희별곡 2집 - Just go (YP0055) : 일상의 행복을 노래하는 크로스오버 뮤직 밴드 ‘연희별곡’의 정규 음반, 가야금 연주자 박연희의 ‘연희별곡’ 프로젝트가 밴드 멤버들을 만나 더욱 깊이 있는 소리를 만들어 냈듯이,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작업한 이번 앨범에는 일상에서의 행복을 테마로 한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 15,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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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동희 2집 -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 (WMED1146)
: 조동희의 2번째 앨범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는 한 가족이 걸어온 길의 집대성이자, 한국 대중음악의 잊지못할 발자국이 지금도 찍히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느 날 갑자기 툭 떨어진, 운석같은 이 앨범은 지금의 많은 음악들처럼 그저 흘려듣기엔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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