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1월 2일 중학야구의 강자 서울덕수중학교 야구부가 동계훈련의 최적지 고흥 도화베이스볼파크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주말엔 고흥의 명산 천등산의 기를 받기 위해 정상까지 달려서 정복하고 굵은 땀을 흘리고 돌아왔습니다.
오늘(1/8)오후엔 도화면장님이 오셔서 선수들을 격려해 주시면서 금년엔 우승의 공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눈빛이 다른 덕수중야구부원들의 국가대표와 메이저리거들이 속출하길 기원합니다.
천등산을 향해 도화고등학교 앞을 질주하는 덕수중학교 야구선수들~
훈련을 위해 준비중인 선수들~
도화면장님의 격려와 환영 인사말씀
전국 최고의 시설 도화베이스볼파크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덕수중 야구부 선수들~
2019년 고흥 남열해수욕장의 떠오르는 새해의 기를 받기를,,,
도화고등학교 앞을 주파하는 승리의 공식 덕수중학교 선수들~~
고흥의 명산 천등산 정상에서~~
첫댓글 정말 멋진 훈련장소네요~
덕수중 홧팅임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