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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사는 이야기 스크랩 청운사 하소백련축제2-1
ljjjj 추천 0 조회 136 09.07.26 22: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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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6 22:26

    첫댓글 제이님 가족 나드리 멋진 곳에 다녀 오셨네요...소순희 교수는 초등친군데^^ 저두 햇살 좋는 오후 백련 사진 촬영 차 다녀 오려구요...이제 김제분이 되셔서 군산으로 안 넘어 오시나봐여^^^ 한여름에 이불 덮고 자면 땀띠 나는디^^ ㅋㅋㅋ 언제 한이불이랑 델꼬 군산 넘어 오시믄 아이스께끼 사 드릴께요^^

  • 09.07.28 11:27

    제이님 덕에 모처럼 좋은구경 했습니다! 헌데 "제비77" 이 어째서 "제비77" 인가 했더니 바로 집안에 저런 피가 흘러 넘치는구먼!.... (잠깐! 여기서 "제비77" 이라함은 명상살풀이 행사를 주관하는 주성용 교수의 형이자 가끔씩 세노야 봉사단에 많은 의류를 후원해 주시는 주성복님을 말함)

  • 09.07.30 23:29

    가까운 근거리에 있는데도 백련의 향기를 자주 접하지 못한것은 마음을 내지 못함이지요. 제이님께서 좋은 소식을 주셨으니 8월이 가기전 하소백련축제에 다녀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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