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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4.02.05. (월)
새벽기도회
(2023.02.01. 새벽기도회 동영상 예배 )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81장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미래와 소망]
1.
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
구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내 친구 나를 위로 못할 때
날 돕는 주여 함께 하소서
2.
내 사는 날이 속히 지나고
이 세상 영광 빨리 지나네
이 천지 만물 모두 변하나
변찮는 주여 함께 하소서
3.
주 홀로 마귀 물리치시니
언제나 나와 함께 하소서
주같이 누가 보호하리까
사랑의 주여 함께 하소서
4.
이 육신 쇠해 눈을 감을 때
십자가 밝히 보여 주소서
내 모든 슬픔 위로하시고
생명의 주여 함께 하소서
아멘
성경 : 딤후 2:14-17
(인정 받는 일꾼)
14. ○너는 그들로 이 일을 기억하게 하여 말다툼을 하지 말라고 하나님 앞에서 엄히 명하라 이는 유익이 하나도 없고 도리어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함이라
15.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16. 망령되고 헛된 말을 버리라 그들은 경건하지 아니함에 점점 나아가나니
17. 그들의 말은 악성 종양이 퍼져나감과 같은데 그 중에 후메내오와 빌레도가 있느니라
18. 진리에 관하여는 그들이 그릇되었도다 부활이 이미 지나갔다 함으로 어떤 사람들의 믿음을 무너뜨리느니라
14. Keep reminding them of these things. Warn them before God against quarreling about words; it is of no value, and only ruins those who listen.
15. Do your best to present yourself to God as one approved, a workman who does not need to be ashamed and who correctly handles the word of truth.
16. Avoid godless chatter, because those who indulge in it will become more and more ungodly.
17. Their teaching will spread like gangrene. Among them are Hymenaeus and Philetus,
18. who have wandered away from the truth. They say that the resurrection has already taken place, and they destroy the faith of som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4cUU2aELjMw
제목 : 일꾼의 자세
누가 내 옆에 있는가가 중요하다.
=> 말조심
디모데 전후서 : 에베소 교회를 개척한 바울이 에베소 교회 후임자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 목회 서신.
디모데 --- 몸이 약함, 연소
목회 => 성도들을 바르게 인도
교회의 일꾼 - 마땅히 디모데전후서에서 많은 교훈을 받아야 한다.
관계, 물질, 성품
일꾼의 자세 중 가장 중요한 것 ------ 말
덕 => 세우는 것, 잘 세워야 한다. 무너뜨리는 말에 주의해야 한다.
말 => 말싸움, 논쟁
영지주의자 : 부활 => 영적으로만 부활하였다고 주장 (육체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음)
일꾼 :
- 유익이 없는 말을 하지 말라.
- 참고 견디어 내야 한다.
유익의 기준
유익 :
- 희생이 있어야 유익이 된다.
- 참고 견디어 내야 한다.
- 희생과 어려움이 있어야 유익이 된다.
새벽예배 ---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나와야 한다. 유익이 되기 때문이다.
거짓 교사들이 목회자들을 괴롭힌다.
후메내오 + (알렉산더) + 빌레도
이단으로 가면 망하는 길이다. 듣는 자들을 망하게 한다.
잘못 들음으로 망하게 된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듣는 것도 중요하다.
소리에 민감한 담임목사님 => 귀마개를 갖고 다니신다.
항상 듣는 귀를 조심해야 한다.
사람들이 Check & Balance를 해야 하나 요즈음은 Check & Kill을 한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의 말이 중요하다.
내 옆자리에서 무엇을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내 옆자리의 사람이 무엇을 말하는가가 중요하다.
시편 1편 1절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믿음과 자리의 문제다.
어떤 자리에 앉을 것인가?
"옆에 있는 사람이 나다" 라는 생각을 갖고 옆에 있는 사람을 대하라.
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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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 교재 2019. 3. 8. (금)
제목 : 끈질긴 소망으로 나아가라
■ 본문 시 42:5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3.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4.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였더니 이제 이 일을 기억하고 내 마음이 상하는도다
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6.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Psalm 42 For the director of music. A maskil of the Sons of Korah.)
1. As the deer pants for streams of water, so my soul pants for you, O God.
2. My soul thirsts for God, for the living God. When can I go and meet with God?
3. My tears have been my food day and night, while men say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4. These things I remember as I pour out my soul: how I used to go with the multitude, leading the procession to the house of God, with shouts of joy and thanksgiving among the festive throng.
5.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6. my God. My soul is downcast within me; therefore I will remember you from the land of the Jordan, the heights of Hermon -- from Mount Mizar.
7. Deep calls to deep in the roar of your waterfalls; all your waves and breakers have swept over me.
8. By day the LORD directs his love, at night his song is with me -- a prayer to the God of my life.
9. I say to God my Rock, "Why have you forgotten me? Why must I go about mourning, oppressed by the enemy?"
10. My bones suffer mortal agony as my foes taunt me, saying to me all day long, "Where is your God?"
11. Why are you downcast, O my soul? Why so disturbed within me? Put your hope in God, for I will yet praise him, my Savior and my God.
■ 시작 찬송가
91장 (통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93장 (통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289장 (통208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 헌금 찬송가
286장 (통218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292장 (통415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401장 (통457장) 주의 곁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3월 특별새벽집회를 허락해 주신 이유는 소망 없는 이 시대에 다시 소망을 갖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야 같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가나안의 소망을, 더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품고 승리하기 바랍니다.
* 그리스도인은 소망을 선포하는 사람
고라 자손의 시로 알려진 시편 42편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합니다" (1절) 라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메시지로 시작합니다. 2절부터 4절까지는 하나님을 갈급하게 찾는 자신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이 있었고(3절), 옛 아름다운 기억들에서 오는 상한 마음이 있었습니다(4절). 버티려고 해도 주변에서 상한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할 때가 있습니다. 현재가 어려운 사람은 아름다운 과거도 위로가 되기보다는 더욱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일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5절에는 전혀 다른 저자의 목소리가 등장합니다. 그것은 바로 소망을 선포하는 복된 목소리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저자는 더 이상 눈물로만 살지 않겠노라고 선포합니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 소망은 그리스도인의 덕목
구약의 선지자들은 하나님께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 세우신 리더였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냉정하게 현실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부끄러운 죄를 보았고, 그들의 악함과 약함을 보았고, 세상에 만연한 슬픔과 괴로움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선지자들, 즉 하나님이 보내신 리더들은 이스라엘을 향해서 정죄의 메시지와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함께 주신 말씀은 항상 소망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소망을 함께 말합니다.
슥 9:12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리더의 역할을 합니다. 맨 앞에 서야만 리더가 아니라, 어느 누구든 소통의 영향력을 갖고 있을 때 리더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는 소망을 소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 소망이 없다면 그 소망을 소통할 가능성도 없습니다. 비관을 소통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망을 소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무엇을 소망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소망합니까? 신약에서 소망은 엘피스(ἐλπίς)라는 헬라어를 쓰는데 '바라다, 기대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사람은 기본적으로 갖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을 소망합니다. 좋은 것, 선한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것들이 소망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런 소망을 갖는 것과 이루는 것에는 단순한 시간 외에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잠 19:21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그래서 소망을 갖는다는 것은 막연히 긍정적이 되는 것만이 아니며, 더 큰 꿈을 꾸는 것만도 아닙니다.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약속에 근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확실해져야 하며, 성령의 도우심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소망해야 합니다.
시 27: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 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 성경적 소망을 장착하라 (소망의 근거 = 하나님)
성경에 나오는 소망에 대한 말씀을 보면 자칫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소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어려움과 환난 중에서도 좋은 일들을 기대하는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자면 성경이 보여주는 소망은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향한 기대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소망입니다.
롬 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 불신의 소망에 속지 말라
한 유명한 사기꾼이 자신만이 갖고 있는 규칙을 소개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무엇이든 기꺼이 내주기를 원하는데, 무엇을 소망하는지만 알면 된다고 말합니다. 갈망하는 것이 있으면 다 속게 되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속지 않으려면 우리의 헛된 갈망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은, 영적인 것을 소망하는 사람은 그래서 세상에도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시 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 소망을 먹으라
우리 모두에게는 소울 푸드, 즉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약할 때 강함이 되시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야 합니다. 우리로 다시 소망을 갖고 일어서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왕상 19:5
로뎀 나무 아래에 누워 자더니 천사가 그를 어루만지며 그에게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 소망의 불을 밝히라
소망의 사람들은 어둠과 환난, 즉 밤중에도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버림받은 듯한 좌절과 어려움 속에 있을 때 여전히 하나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의문 속에서도 예배하고, 좌절 속에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밤중에 찬양의 불을 밝히는 사람, 어둠 속에서 기도의 등불을 꺼뜨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소망이 있는 사람입니다.
시 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 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 소망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난다
끈질긴 소망은 어둠 속에서 계속해서 등잔불을 정리하는 기도의 모습입니다. 끈질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어둠 속에서도 때로는 큰소리로, 때로는 조용히 찬송합니다. 어둠은 성경에서 환난의 상징이며, 죄악과 세상의 상징입니다. 그러나 그 어둠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선하신 뜻을 가지고 우리에게 '어려움과 도전'을 통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기꺼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둠 가운데에도 두게 하십니다.
사 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들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어둠 속에서 어둠만 보는 것은 소망의 자세가 아닙니다. 광야에서 하나님을 보는 사람이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어둠 속에서도 소망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소망과 인내
'끈질기다'라는 말은 지속적이고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끈질기신 분이십니다. 로마서에서 우리는 끈질긴 사랑의 하나님을 만납니다.
롬 8:37-3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예수님께서도 한 과부의 모습을 통해 낙심하지 말고 끈질기게 나아갈 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눅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그렇기 때문에 '끈질김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모습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끈질기게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성도되기를 바랍니다.
▶ 소망
1. 소망의 여러 유형
1) 영적인 소망
(롬 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2)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는 소망
(롬 4: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3) 구원의 소망
(행 27: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4) 헛된 소망
(행 24:26)
동시에 또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까 바라는 고로 더 자주 불러 같이 이야기하더라
5) 영생의 소망
(딛 1: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딛 3:7)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6) 영광의 소망
(골 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7) 복음의 소망
(골 1: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8) 의의 소망
(갈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9) 하나님의 부르심의 소망
(엡 1: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엡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2. 소망을 얻는 방법
1) 회개함으로
(스 10:1-2)
1. 에스라가 하나님의 성전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하여 죄를 자복할 때에 많은 백성이 크게 통곡하매 이스라엘 중에서 백성의 남녀와 어린 아이의 큰 무리가 그 앞에 모인지라
2. 엘람 자손 중 여히엘의 아들 스가냐가 에스라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범죄하여 이 땅 이방 여자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았으나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소망이 있나니
2)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잠 23:17-18)
17. 네 마음으로 죄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고 항상 여호와를 경외하라
18.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3) 지혜를 얻음으로
(잠 24:14)
지혜가 네 영혼에게 이와 같은 줄을 알라 이것을 얻으면 정녕히 네 장래가 있겠고 네 소망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4) 인내하여 연단을 받음으로
(롬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성령으로 말미암아
(롬 5:5)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롬15:13)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 믿음으로
(갈 5:5)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7) 하나님께서 은혜 주심으로
(살후 2:16)
16.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17.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건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8) 하나님의 긍휼대로
(벧전 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오늘의 한마디 : 어떠한 상황에도 끈질긴 소망으로 나아가는 성도가 됩시다!
공동기도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대통령, 안보,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 (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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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 (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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