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에는 부엉이조복을 염원해봅니다.
한국의 금눈쇠올빼미와 거의 흡사한 모습, 몸길이는 성조가 최대 14-17cm.
3-4 개의 알을 낳고 포란후 4주 정도후에 베이비가 나옵니다.
주로 땅굴을 서식지로 한다고 하여서일명 땅굴 올빼미.(burrowing owl) 라고도 합니다
땅굴아닌 인적이드문 공터의 배수로 같은곳에서도 서식하고
다람쥐, 쥐, 등이 살다가 없어지는 곳을 찾아 서자리를 차지한다고합니다.
땅굴대신 폐 환기통을 이용,둥지를 만들고 번식을 할 준비를 합니다.
이런곳에서 살아간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졸고있는 틈을타서 가까이,가까이..

인적소리에 슬며시 눈을 뜨고...


완전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1시간 정도를 기다리니 살짝만 음직였습니다.

카메라를 들킨줄알았는데..

근처 호수에서 잿빛에 쫓기는 철새들의 피신소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각이 매우발달한듯..




3시간여 동안 움직인 반경이 고작 20cm 내외
1-2개월후 새끼들이 나올때쯤 다시 오기로 하고 철수하면서
몇장 더올립니다.
올빼미가 놀란 이유를제공한 철새들의 피신소리

흰엉덩이 토끼

은밀히 추격하는 코요태

캘리포니아 대표새 메추리

2018의 마지막 탐조였습니다.
첫댓글 2018 대한민국 탐조대상 수리맨님에게 축하드립니다 ~~
헉... 엄청난 상을 하사하신 교수님에게...
꾸벅..감사합니다..
하이고 고녀석 좀 앞으로 나와주지 2/3만 보여주네요. 금눈이와 매우 흡사하게 생겼네요. 그나저나 수리 맨님은 성품이 참 느긋하십니다. 이 좋은 그림을 우찌 사나흘을 묵혀둘 수 있답니까?ㅎㅎ
컴 작업이 무척 속도가 느립니다.
좀 창피할수도있겠지만 자판을 두들기다보면, 오타에, 시간지나면 해당글을 더이상지원못함 하고 다 지워져버리고.. 쩝...
3시간정도..뭔가 액션이 있을줄 알았는데 결국 해가 넘어갑니다..
환기통안에 한마리가 나올줄알았는데, 결국 못 보고왔습니다.
금눈이하고 정말 비슷하네요. 수리맨님의 조복에 감탄할뿐입니다.
날샷까지 담았으면 조복이 100%인데...ㅋㅋ
70%정도도 만족합니다. 행운이라고 생각하구요.
감사합니다.
저는 일단 금눈이 부터 먼저봐야^^
올해도 수리맨님의 탐조 기대됍니다..
넵, 열심히 탐조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하시는사업 번창하길 바랍니다.
귀요미, 멋진곳에서 모델좀 해주지..
맞습니다, 하필 환기통안에 둥지를 틀다니 ㅋㅋ
멋진 이끼낀 고목에서 포즈를 잡아주면 ....ㅎ
이정도도 부엉이 초심자에게는 감사합니다...
폰으로 보다가 코요테(원어민발음 카요디? ) 보고 피씨로 로긴했네요 ㅎㅎ
코요테까지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너무 부럽네요.
올빼미도 너무 귀엽습니다.^^ 3시간동안 20cm ㄷㄷㄷ 그걸 지켜보시는 수리 맨 님도 역시 대단하십니다.
넵, 카요디 맞습니다.눈감은사진도...
보통 잿빛개구리매 찍을때도 5시간 정도 잠복합니다.(절대 자랑글아닙니다 ㅎㅎ) 제대로된 사진 한장 건져볼려고 사투를 ㅎㅎ
차를 정차하고 3시간정도면 새들이 경계심을 푸는것 같습니다.(카메라의 미세한 움직임도 알아채기때문에 움직이면 인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아 제가 정말 붱이들 애정하는데.... 너무 부럽습니다. 사진이 화질도 ㅎㄷㄷㄷㄷㄷ 한게 200-500렌즈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코요테까지..... 부러움을 금할 길이 없네요. @@
배경이 좀 더티해서 ..깔끔한 적은성님 사진에는 많이 못미치는듯 합니다.
여기서 사진찍으셨다면 엄청 고화질 사진을 담으셨을겁니다~~
와 코요테!!!
넵..토끼 추격하러~~ 동네 잡종개 영양실조 같지요 ?? ㅋㅋ
금눈이에 코요테, 이쁜 토끼와 메추리까지 이정도면 대박 성공한 날이네요.
금눈이 서식지가 참 특이합니다.ㅎㅎ
자료 찾아보니 주로 땅글이라고 하는데.
아미 손쉽게 폐 공사징 파이프에서도 자주 보인다고 합니다.
2019가 이날만 같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욕심)
헐.. 외쿡 금눈이를 만나시다니 대박입니다 디테일도 넘 좋구 앞으로 잼나는 시간 보내실듯 합니다...^^
집에서 약 300km 떨어져있어서 ...자주는 못갈듯힙니다.
반경 100km 안쪽이 좋습니다..교통혼잡이 너무 심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Salton Sea 라는 호수, 국립 야생동물 보호지라는곳에 다녀왔습니다.
면적이 서울-수원거리 정도되는 호수입니다.
새벽 3시에는 떠나야 도착해서 30분 정도 또 걸어들어가야 철새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ㅎㅎ
처가집이 파주나 철원쯤...ㅋㅋ
감사 합니다.
대륙이라 스케일이 으으마마 하네요 ㅎㅎㅎ
새들도 약간 비만인거 같아요 ㅎㅎㅎ
배안에 새끼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수컷이 환기통안에 있기는한데 무얼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둥지를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야생 보호소 보안관은아니었지만 어떤여자분이 다가와서..
"둥지작업을 하니 접근거리(25m)를 유지"하라고해서 촬영은 끝났습니다. ㅠㅠ
감사 합니다.
코요테가 어글리하다더니 겁나 잘생겼..
진짜 금눈이닮았네여...ㅎ
와..짤 이다~~ 아잉 이거말고 생선줘 잉~~ 또 암세포 500개 죽었습니당...감사
다음목표는 Bob Cat 이라고.. 고양이 2배크기되는데 한국의 삵 과 비스한 녀석을 찾아 보겠습니다~
코요태의 개체수 1/10 밖에 안되는 귀한 녀석인데 올해 목표입니다..잘못하면 공격당할수도... ㅋㅋㅋ
짤..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