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C 2026, 칩에서 단말까지 연결한 중국 AI 풀스택 전략 [AI·ICT Brief 2026-26호]ㅁ 제품 전시를 넘어 중국 AI 국가전략을 드러낸 WAIC 2026
ㅇ 중국 최대 AI 행사인 WAIC,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
-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는 2018년 상하이에서 출범한 중국 최대 연례 AI 행사로, 글로벌 학계·산업계가 참여해 중국의 AI 기술 역량과 정책 방향을 확인하는 대표 행사
- 전시 면적은 10만㎡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1,100여 개 기업이 3,000여 점의 전시품과 300종 이상의 신제품을 공개해 출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
- 특히 칩·컴퓨팅 인프라부터 모델·에이전트·로봇·소비자 단말까지 전시 범위가 확대되며, 중국 AI 산업의 전 계층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행사로 발전원문정보사본 바로가기백악관, 민관 AI 사이버 방어 체계 ‘골드 이글’ 출범 [AI·ICT Brief 2026-26호]ㅁ AI로 가속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 국가 단위 방어 체계 구축
ㅇ 트럼프 행정부, 민관 공동 취약점 조정 체계 ‘골드 이글’ 가동
- 백악관은 재무부, 국토안보부, 전쟁부가 ‘26년 7월 14일 산업계 파트너와 협력해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공동 대응하는 클리어링하우스 ‘골드 이글(Gold Eagle)’ 출범을 발표
* 클리어링하우스(Clearinghouse) : 여러 주체가 각자 확보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검증·정리하고 필요한 참여자에게 배분하는 조정 허브로, 은행 간 어음을 한데 모아 정산하는 ‘어음교환소’에서 유래한 표현
- 골드 이글은 여러 기관이 동일 취약점을 중복 탐지·분석하는 부담을 줄이고, 탐지된 취약점의 검증과 대응 우선순위 결정, 수정·패치 정보 배포를 공동으로 조율하는 역할 수행
- 이는 기관별 개별 대응을 국가 단위 민관 협력체계로 전환하고, 한정된 방어 역량을 고위험 취약점에 집중하는 운영 기반 마련원문정보사본 바로가기EU, 독일 반도체 4개 시설에 6.6억 유로 승인 [AI·ICT Brief 2026-26호]ㅁ EU 집행위, 반도체법 목표 실현을 위해 독일 신설 시설 4곳에 국가보조금 승인
ㅇ EU 집행위, 독일 반도체 4개 신규시설에 국가보조금 승인 결정 발표
- EU 집행위는 독일 4개 반도체 시설에 지급하는 총 6.59억 유로 규모의 보조금을 승인, 개별 칩이 아니라 유럽에 없던 생산역량 자체를 공적 재원으로 새로 만드는 이례적 결정 확정
- SiC 에피웨이퍼·전력반도체·계측장비·특수검출기 칩 등 서로 다른 네 품목의 4개사가 대상이며, 재원은 독일 연방정부와 각 주(州) 정부가 함께 부담하는 구조로 마련
- 4개 시설을 개별 심사가 아닌 한 건으로 묶어 승인한 방식은, 유럽이 개별 기업 구제가 아니라 공급망 전반의 복원력 확보 자체를 핵심 정책 목표로 삼았음을 드러내는 신호로 평가원문정보사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