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윤지영이요!
1.5)자신의 이름의 한자풀이를 해보자면- 맞 윤 (尹) 지혜 지(智) 꽃뿌리 영(英)
2)나이- 현재 21세..
3)혈액형- Rh + A 형~
4)성별- 여자.. ^^;; 별루 인정해 주는 사람 없음
4.5)다시 태어난다면, 남자 or 여자? 그리고 why? -여자 그것두 딥따 이쁘고 능력있는..^^ 그럼 그냥 좋을 것 같다.. ㅎㅎ 성공해야지
5)현재 소속(추상적인 표현도 ok)- 꿈을찾아 방랑하다가 길을 잃었습니다… 구조 플리즈~ 제가 어디있는 거예요~!?
6)지금 사는곳- 인천에… 구석탱이.. 벗어나구 싶어!
7)지금 하는 일- 하고싶은 일이 뭔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음.. 음….내가 뭘 할수 있을까?
8)평소 집에서 하는일- 뒹굴뒹굴 거리다가 책좀 보고 컴도 좀 하고 공부도 좀 하고.. 할건 많지요~
9)비오는 날 듣는 음악- 비오는날은 영화를 봐요!! 음악들음 우울해져용….
10)여행가고 싶은곳 베스트5- 싸이판. 유럽. 로마. 스웨덴. 캐나다
11)홀로 바다에 갔다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 혼자가면… 백사장에 낙서하기! ㅎㅎ 사진찍기! 뭐 이런거?
12)어릴때 난 이런사람이 되고 싶었다- 난! 간호사가 되고 싶었었다.. ^^;; 그치만.. 주사가 무서워서 포기.. 휴…
13)현재 난 그렇다 yes or no? – 음?? 먼소리지? 현재 내가 간호사냐구? 아니쥐용~ 난 아직 21살 밖에 안된걸요!
14)살아오면서 4번째로 기뻤던 일- 음.. 내번째면….! 처음 친구차 타구 드라이브 갔던거!^^
15)내가 존경하는 세번째로 존경하는 인물- 세번쨰는.. 아빠.. ㅋ
16)당신은 미성년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 주량은- 예전엔 1병 반이었지만.. 지금은 1병두 안됨.. 휴…
17)신혼여행 희망지- 발리~! ㅋ 아님 스위스 한달 여행~!
18)자신이 가장 가지고 싶은 국적- 미국에 당당하고 백두산과 금강산을 마음대로 드나들수 있는! 갱장히 빤따스틱하고 멋들어진 나라 대한민국!
19)체게바라에 대해 아는것 4가지- 남자다. 혁명가다. 콧수염이 예술이다. 잘생겼다.
20)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계절- 눈오는날의 겨울, 수영장 에서의 여름 낙엽을 밟고 있을떄의 가을하고 벗꽃을 맞는 봄
21)그 계절의 무엇이 가장 좋나요? 음.. 이런.. 위에 다 썻다.
22)최근 즐겨읽었던 만화책- 마사루 작가의… 불어라 제규어.. ㅋㅋ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
22.5)가장 재밌었던 만화책- 원피쓰!! 최고다 최고..
23)좋아하는 영어단어 세가지- good! Nice~ soul~
24)가장 좋아하는 엔터테이너- 음……. 모르겠어용……… 딱히 없어서..
25)자신의 외모 컴플렉스- 피부… 랄까..?
26)재즈를 좋아하세요?라고 누군가 물었을때 당신의 반응은? – 리틀! (이나영 버전!)
27)섹시와 귀여움중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단어- 음…….. 중간! ㅋㅋㅋㅋ
29)자신이 가본곳중 가장 좋았던 곳- 싸이판.. 우와….. 바닷물이 정말 비취색이야~!
30)최근 가장 재밌게 봤던 영화- 음……….. 그 머지?? 캐리비안의 해적! 죠니뎁 최고로 멋지다!
31)이제까지 봤던 가장 재밌었던 영화- 로마의 휴일이랑 마이 페어 레이디~
31)재밌게 봤던 소설- 개미..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뇌란 정말…
32)현재 지갑에 들어있는 돈은 얼마- 천 백 오십원.. ㅡ_ㅡ;
33)자신이 가장 매력있다고 느낄때- 아주 가~~~~ 끔~! 열씨미 공부할 때..
34)자신이 가장 추하다고 느낄때- 공부하다가 집중 못하고 자꾸만 땃짓할 때 뭐 딱히 공부할 때만 그런게 아니라.. 먼가 집중해야 할 때 안될 때
36)지금 당장 가장 갖고 싶은것- 편입 합격증…
36.5)지금 당장 버리고 싶은것- 게을러 터진 나의 모습..
37)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 고1때 시절..
38)가장 고독을 느낄때는 언제인가요? – 요즘이죠 뭐.. 전 겨울을 잘 타서.. 겨울이..좀..^^;
39)종교- 천주교요,..^^
40)종교에 대한 자신의 생각- 글쎄요.. 잘 안나가구 있는데 하나쯤 믿는 구석이 있는게 사는데 좀 희망도 생기고 하지 않을 까요? 넘 과학적으로 딱딱하게 살면 뭐 하잖아.. ㅋㅋ 다음에 태어난다면 불교가 한번 해보고 싶음..^^;
41)자신이 알고 있는 천재- 알고 있는천재?? 음……….. 없써요.. ㅎㅎ
42)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 잡식입니다.. 이것저것 잘 들어요,..^^
43)인류의 역사중 가장 행복했을것같은 시기를 꼽자면? – 먹을 것을 재배하기 시작 했을 때?? 일것 같다.. ㅎㅎ
44)다시 태어나면 언제 태어나고 싶은가요? – 고려시대 우리 고등학교때 국사선생님이 그러셨다.. 파평윤씨는 고려시대의 귀족 집안이라고.. ㅎㅎㅎㅎ
45)젊다는 가정하에 가장 배워보고 싶은것- 드럼! 째즈땐스!
46)주위에 존경하는 인물- 우리 친척언니들.. 우씨.. 공부 정말 잘한다.. 왤케 잘난거야! 시집도 잘 갔다! 우씽… 부러워…… ㅠ_ㅠ
47)자신의 성격을 대략 표현해보자면- 약간 게으르고 시간약속 맨날 10분씩 늦고 낙천적이면서 어리버리함.. 휴……… 거.. 성격하고는 참..
48)외계인과 조우했을때 가장 물어보고 싶은 말 – 이봐! 한국말 할줄 알아? ㅎㅎㅎ
49)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것(이를테면 미스테리한 수수께끼같은) – 도대체!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저녁에 까지 잠 못자고 기대에 부풀어 내일 아침이 너무 기대되게 만드는 일이 뭘까? 응?? 뭐냐구우~
50)지금 가장 생각나는 사람- 크래이지 아케이드 눈을 한 우리 동아리 후배.. ㅋㅋ
51)자신에게 정신병이 있다고 생각할때- 배부르다구 그러면서 계속 먹고 있을 때
52)10만원의 돈이 생겼을때 하고 싶은것- 10만원? 지금 세일하는 수제화 사기 가방도 사기 ㅎㅎㅎㅎㅎㅎㅎ
53)난 어디출신- 우리 엄마 배 출신! 성모병원 출신! 인천 출신~!
54)이런 사람이 싫다 - 뒤에서 호박씨 까는사람.. 우씨.. 껍질에 파묻힌 기분이다..
55)이런사람이 되고 싶다 – 정말 멋지고 정말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고 정말 멋지게 그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정말 멋지게 살고 싶다.. ㅎㅎ
56)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내꿈을 찾아 길을 헤매는 방랑자 역!
57)사람의 외모중 첫만남에서 어딜 보나요? – 손이요~! 우리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손이 이뻐야 고생을 안한다 했어요.. ㅎㅎ
58)새로운 사람을 만날때 대화를 하기위해 하는 유도하는 관심사- 안녕하세요~^^ 여기 많이 와 보셨어요?? 저는 처음인데.. 뭐 이런식..^^;; 처음엔 거의 인사만.. ㅎㅎ
59)자신이 봤던 공연중 가장 재밌게 봤던 공연- 까르마조프가의 형제들.. 오.. 정말 재밌었다..
60)자신이 즐겨보는 문학의 장르- 추리!!! 추리 강추! 아~ 넘 좋아~!
61)자신이 즐겨듣는 음악의 장르- 슝오라버니…… 문제 겹치는거 좀 있어요~!
62)요즘 가장 즐겨입는 옷- 그냥.. 내키는 대로.. 이게 캐주얼인지.. 정장스타일인지 햇갈리는 옷을 주로.. ㅎㅎㅎㅎ
63)자신의 좌우명- 할땐 하자!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64)어릴때 동경했던 인물- 간호사 언니.. 동경이라기 보단.. 공포의 대상이었다.. 꼭 이기구 싶었다. ㅎㅎㅎㅎ
65)현재 가장 읽고 싶은 책-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랑 설득의 심리학
66)현재 가장 먹고 싶은 음식- 치킨~ 우.. 치킨 넘 먹구 싶다.. 사줘요~! ㅋㅋ
67)가장 좋아하는 나라- 우리나라~!
68)가장 싫어하는 나라- 미국 우씨.. 테러리스트 들은.. 자꾸 민간인 죽이지 말고 콕 찝어서! 부시를 죽이도록!
69)이 곳은 자신밖에 모른다 라고 생각하는 지명(국내 or 해외) – 음…….. 소은면!
70)가장 추천해주고 싶은 장소(어디든) – 태안반도에 가면 구름포라고 있는데요.. 아침쯤에 가면 물안개가 아주 예술이지요.. ㅎㅎ
71)여행할때 빠져서는 안되는 5가지(생필품 제외)? 편지지, 그동안 꼭 읽고 싶었던 책, 숙박하는곳에서 신을 슬리퍼, 일기장, 가장 중요한 사진기
72)여행할때 친구하고 싶은 음악- 음…… 제주도 푸른밤.. 오.. 좋다.. 지금 생각난건데.. 히..
73)여행할때 가져가고 싶은 책- 저번엔 앵무새 죽이기를 봤다.. 이번엔.. 음.. 윤동주 평전..
74)예술의 장르중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 – 미술.. 한때는 정말 미술이 미친듯이 하고 싶었다.
75)자신의 영어실력- 듣기는 좋아 한다.. 너무 어려우면 이해 못하지만.. 단어정도로 대화할 수는 있다.. 문법은 그저 그렇고.. ㅎㅎ
76)내가 생각하는 일본인은 이렇다- 못생겼다! 우.. 진짜 못생겼어.. 일본에 스타일이 좋은 사람이 많은 이유다.. 지네들이 못생겼기 때문이지..
77)이성친구가 있을때 선물해 주고 싶은 것- 니트.. 휴.. 뭐가 생기던지 해야 선물을 해주던가 하지!
78)자신이 조금이라고 혹은 잘 다룰 줄 아는 악기- 아주 조금 피아노 다룰줄 알고.. 바이올린은 배우다 때려쳐서 아얘감을 잃었고.. 엇 없다!! 이런 여자가 되가지고 악기하나 못다루다니.. 올겨울은 지금 목표가 있으니.. 내년겨울에 도전!
79)배워보고 싶은 악기- 드럼.. 아.. 진짜 배우고 싶다. … 휴..
80)소설을 쓴다면 이런내용의 글을 쓰고 싶다 – 왕 싸이코틱하고 빤타지한.. 나도 모르겠는 내용의 매트릭스 같은 내용의 소설..
81)이 사람은 내가 봤을때 억지스럽고 가식적이다 – 유니.. 뭐니너! 노래두 못하구 얼굴도 다 뜯어 고친 것이.. 맨날 오바야.. 왕가식 덩어리~!
82)꿈을 자주 꾸나요? – 네.. 저는 대따 웃긴꿈 많이 꿔요… ㅎㅎ 꾸고나서 황당할정도로 웃겼던 꿈도 있어요..^^;
83)꿈을 꾼다면 흑백 or 칼라?- 올칼라~! 근데 가끔.. 화질이 안좋을때가.. ㅋㅋ
84)꿨던 꿈중 가장 기억에 남는 꿈- 가장 기억에 남는 꿈은 너무 좋은꿈이라 말 안할래요..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거는.. 내가 결혼하는 꿈이었는데 남편얼굴은 생각 안나요^^;
85)하늘을 나는 꿈을 꾼적이 있나요? 있다면 기분이 어떠한가요? –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넘 좋았어요.. 구름도 너무 촉촉하구..^^ 시원시원..
86)꿈에서 하늘을 난다면 가장 가보고 싶은곳? -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있는곳
87)가장 날아보고 싶은 상공? - 태평양 상공 ㅋㅋ
88)초등학교다닐때 자신은 어떤 학생 – 그다지 조용하지 않은.. 공부쫌 하던 아이.. ㅋㅋ
89)조금의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어는(영어빼고)? 프랑스 어 일까?? ㅎㅎ 조금 배우긴 했었는데..
90)자신의 성격적 단점- 끈기부족! 절대적 부족.. 집중력도 부족
91)자신의 성격적 장점- 낙천적.. 아주그냥.. 안좋은 기억은 잊어버릴정도임..
92)우리나라가 내세울 수 있을 만한 장점- 음.. 글쎄?? 잡초 근성?
93)북한은 어떤 나라 – 힘이 있어 부러운 나라 지만.. 그다지 살고싶지 않은 우리나라의 반쪽..
94)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색과 이유- 파랑색.. 모르겠다.. 그냥 하늘이 좋아서 파랑색이 좋기 시작했다.
95)하얀 종이가 있다 그려보고 싶은 것은 – 아그라빠 그림이 배워 보고 싶어요……ㅠ_ㅠ
96)좋아하는 아티스트가 있다면(문희준 제외)- 크라잉넛! 최고 좋아하는 밴드
97)마약에 대한 나의 생각은 – 마약은 내 친구 별명~! ㅋㅋㅋ
98)아는 마약에 대해 열거해보세요- 강현욱~! ㅋㅋ 나의 친구 마약~!^^ 먹는건 별루 안좋아함
99)혼전순결에 대한 생각(20자 내외) – 난 지키고 싶다 순백색 웨딩드레스에 부끄럽지 않은 완벽한 신부가 되고 싶으니까.
100)셀프로 자신을 찍어본적이 있다or없다 – 셀프? 카메라요?? 아님 캠?? 머지?? 요즘 카메라 폰이 많아서 찍어본 사람많지 않을까??
101)이상형은 어떤 사람인가요? – 나보다 키크고 어깨 넓구 손이쁜 남자.. ㅎㅎ
102)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 소리를 지르면서 풉니다.. 노래방을 주로 애용하죠..^^
103)언스의 이런점이 좋다 – 아무리 이상한 글을 써도 이해하려 해주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 좋다.. ㅎㅎ 내글에 리플달릴 때 넘 재밌구 좋당.. ㅎㅎ
104)언스는 어떻게 알게 되셨죠? – 시웅이 오빠랑 옷깃이 스리슬쩍 스쳐서.. ㅇ▽ㅇ;;
105)쥔장 슝은 어떤 사람일까요(욕 가능)? – 머릿속에 자신만의 우주가 엄청 크다고 들었습니다. ^^: 특이하지만 미워 할수 없는사람이고 친해지기도 힘들어요.. ㅎㅎ
106)인류의 미래에 대한 나의 생각(10자 내외)? 전쟁아 제발 일어나지 말거라…
107)물가가 정말 싼 나라에 여행왔다 가장 사고 싶은 물건은? – 리바이스 바지.. 거기선 더 쌀까??
108)가장 잘하는 운동? - 수영.. 배운건 많은데 그나마 잘하는건 수영뿐…
109)요즘 주로 가는 장소? - 동아리방.. 그저 편하고 따뜻하다..^^
110)요즘 많이 만나는 사람? - 동아리 후배들 역시 편하다..
111)요즘 나를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것- 편입.. 과연 할수 있을는지 원.. 부담이 크다..
112)사람이 좋아질때- 나에대해 뭔가 조금이나마 기억해 주고 챙겨줄떄..^^ 감동 짱이다.
113)사람이 싫어질때- 뒤에서 내 욕한거 알았을 때 실망 최고.. ㅠ_ㅠ
114)살아가면서 가장 조심해야할 것 – 음…… 거짓말..
115)좋아하는 과일- 바나나랑 귤이랑 ^^ 연시도 좋아합니다~
116)1~100중에 가장 좋아하는 숫자- 5 ^^ 3이랑 7이랑 21이랑 도 좋아함
117)그리고 그 숫자에 자신 나름대로의 의미를 부여하자면 – 의미 부여라.. 글쎄요..?? 그냥 좋은건데…
118)자신의 별명? – 어리버리.. 졍.. ㅠ_ㅠ
119)가장 친한친구의 생일이라면 선물해주고 싶은것- 책이랑 편지..^^
120)내 생일날 가장 받고싶은 선물- 편지랑 카메라 폰..^^;
121)지금 가장 만나보고 싶은 사람- 미래의 나.. 난 뭐하구 있을까?
122)가장 좋아하는 동물- 큰 강아지랑 느리고 도도하고 착한 고양이..^^
123)가장 센티멘탈해질때- 기대고 싶은데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휴…………
124)현재 지니고 있는 자신의 비젼 – 공부를 열씨미 해서 일단 편입을 한 후에 다시 일단 휴학을 한 후 열씨미 돈을 벌어 배낭여행을 간다. 그다음 다시 돌아와 공부를 열씨미 해서 영화 번역 꼬리 작가로 몰래 들어가서 나의 자리를 갉아내어 나의 자리를 만든다.. ㅋㅋ
125)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적어주세요 - 우와.. 오라버니 질문 댑빵 많아요`! 난 이렇게 많이 못할줄 알았는데.. ㅋㅋ 이거 다하구 나니까 무지 졸리네요^^
자야지.. 다들 잘자요~ 좋은꿈꾸구~^^
카페 게시글
-마사루회의[잡담]
내가 처음인가..??
얌전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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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
03.12.13 15: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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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읽었다 누군가의 라이프를 파노라마로 본 기분인데~
잘봤습니다...^^* 19번 네번째에 동감 한표^^*
ㅋㅋㅋ 나도 동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