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운전취급이 강풍에 '지극히' 취약한 1,067mm 궤간(이하 협궤)을 사용하는 수도권 주요급 노선에는 각 회사 별로 JR 히가시니혼의 소부 선, 케이요 선, 도카이도 선 도쿄 메트로의 토자이 선 토요 고속철도의 토요 고속선 도쿄 임해고속철도의 린카이 선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4년 현재에는 운행이 30분 이상 지연, 운전을 보류, 운전을 삼가하는 경우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범국가적인 운행 정지는 논외로 하고, 강풍 등에 의해 협궤 노선들이 1시간 이상 운행 지연된 일수가 최근 들어서는 연간 30일을 넘지 않게 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둘째. 엔하위키의 JR 케이요 선 항목을 보면 2012년의 방풍펜스 완공으로 운전 보류가 설치 이전 대비 90% 이상 감소했다는 대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협궤 노선 철도 회사들의 노력으로 1,435mm 표준 궤간(이하 표준궤)의 철도를 부설해 운영하고 있는 사철들은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케이세이 전철은 치바 시내로 들어가는 치바 선의 아사쿠사 선 직통을 계속 미루고 있고, 케이큐는 요코하마와 가와사키 등지에서 JR과의 거대한 격차를 재차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궤 노선들의 높은 경쟁력 향상을 사철들이 바라만 보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표준궤 사철들이 경쟁 협궤 노선들을 겨냥해 행한 반격성 캠페인이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1. 첫번째 잘못된 전제 - 표준궤라고 바람에 강한 것이 아니고, 협궤라고 바람에 약한 것도 아닙니다. 강풍에 취약한 것은 궤간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님의 논리에 의하면 762mm짜리 특수협궤 차량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운행이 불안정해서 운휴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강풍으로 인한 운휴가 적은 것은 JR케이요선의 방풍펜스 설치같은 노력의 효과도 있지만, 강풍이 부는 날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츠루드히카리예로 드신 소부선/케이요선/도자이선은 강풍에 대한 운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쿄만 바다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 케이요선은 바다 바로 옆을 달리기 때문에 바닷바람에 취약하며 강풍이 부는 경우 운휴가 잦은 구간입니다. 케이세이는 바다와 약간 떨어져 있는 관계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궤간의 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토요고속선은 지하구간이 많으므로 바람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으나 직통운행선인 도쿄메트로 도자이선의 운휴가 있으면 그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소부완행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츠루드히카리굳이 바람영향에 따른 순위를 매기면 케이요선 >> 도자이선 > 소부선 >케이세이입니다. 바다와 얼마나 가까운가가 큰 기준이고 케이세이는 JR만큼 운휴기준이 엄격하지 않습니다. 주요 강풍구간이 우라야쓰 교토쿠 나라시노 마쿠하리 정도로 그리 반경이 넓지 않습니다.
2, 방풍펜스 완공으로 표준궤 사철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어디서 들으신 루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케이큐가 JR과의 격차가 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은 JR의 소요시간이 적고 JR의 물량공세가 워낙 막강한데다 케이큐의 선형이 그리 좋지 않은 탓이 크고요. 그건 예전부터 있어왔던 핸디캡이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케이큐는 항상 색다른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면 신형 신호체계인 C-ATS도입, 105km/h짜리 신호인 "억속"도입, 케이큐카마타역 입체교차화 등의 전략이죠. 케이세이전철 또한 나리타스카이억세스선과 신형 스카이라이너로 JR보다 경쟁 우위에 있습니다.
리그베다위키 저도 자주 들어가 봅니다만 틀린 정보도 많고 만족스럽지 못한 정보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구형차량이 많은 JR서일본에 JR동일본이 차량을 양도했다는 등...의 잘못된 서술도 있습니다. 리그베다위키 자체의 특성상 잘못된 정보가 들어가도 수정할 방법도 없고 그냥 재미있게 취소선 드립이나 보면서 심심풀이로 읽는 형태이며 정확하지 않은 "썰"도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검수가 활발하고 잘못된 정보가 조금 들어가도 바로 수정되는 일판 Wikipedia가 훨씬 믿을만한 정보가 많습니다.(출처 없으면 바로 퇴짜)
'위키' 가 들어간 백과사전은 편집자의 주관이 개입되므로 신뢰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특히 리그베다 위키라면 더하겠죠. 안타까워 드리는 말이지만 츠루드 히카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스스로 제시할 자료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Fact Check) 노력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문제를 제기할 때 기초 전제가 무너지면 그 글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첫댓글 1. 첫번째 잘못된 전제 - 표준궤라고 바람에 강한 것이 아니고, 협궤라고 바람에 약한 것도 아닙니다. 강풍에 취약한 것은 궤간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님의 논리에 의하면 762mm짜리 특수협궤 차량은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운행이 불안정해서 운휴가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강풍으로 인한 운휴가 적은 것은 JR케이요선의 방풍펜스 설치같은 노력의 효과도 있지만, 강풍이 부는 날이 작년보다 줄어든 것도 영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강풍이 많이 불기로 악명높은 치바 현 구간에서 케이세이 선 보다는 소부 선, 케이요 선, 토자이 선, 토요 고속선 등이 강풍에 의한 운전보류가 유의미한 수준에서 많다고 하는 것도 사실이 아닌것입니까?
@츠루드히카리 예로 드신 소부선/케이요선/도자이선은 강풍에 대한 운휴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쿄만 바다와 가깝기 때문입니다. 특히 케이요선은 바다 바로 옆을 달리기 때문에 바닷바람에 취약하며 강풍이 부는 경우 운휴가 잦은 구간입니다.
케이세이는 바다와 약간 떨어져 있는 관계로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궤간의 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토요고속선은 지하구간이 많으므로 바람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으나 직통운행선인 도쿄메트로 도자이선의 운휴가 있으면 그에 따른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소부완행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성수 바닷바람이 강풍 운휴의 주된 원인이라고 특히 강조하시는데
'바닷바람' 이 특별히, 철도 운휴에 영향을 주는 이유에는 해풍에 날아오는 염분 때문도 있겠지만 또 어떤 이유들이 있겠습니까?
@츠루드히카리 바닷바람 자체가 워낙 강합니다. 풍속이 운전규제 수치를 초과해서 20m/s이상 부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도제한을 하다가 일정 풍속을 초과하면 운휴를 시키는 경우도 있죠.
@김성수 그렇다면 케이세이 전철의 본선, 호쿠소선, 액세스선이 아닌,
JR의 소부선, 케이요선처럼 도쿄만과 가까운
치바선의 경우에도 운전보류가 JR 소부선 등과
비슷한 빈도로 발생한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츠루드히카리 굳이 바람영향에 따른 순위를 매기면 케이요선 >> 도자이선 > 소부선 >케이세이입니다. 바다와 얼마나 가까운가가 큰 기준이고 케이세이는 JR만큼 운휴기준이 엄격하지 않습니다. 주요 강풍구간이 우라야쓰 교토쿠 나라시노 마쿠하리 정도로 그리 반경이 넓지 않습니다.
2, 방풍펜스 완공으로 표준궤 사철이 위기에 처했다는 것은 어디서 들으신 루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케이큐가 JR과의 격차가 나는 것은 맞습니다만 그것은 JR의 소요시간이 적고 JR의 물량공세가 워낙 막강한데다 케이큐의 선형이 그리 좋지 않은 탓이 크고요. 그건 예전부터 있어왔던 핸디캡이었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케이큐는 항상 색다른 전략을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면 신형 신호체계인 C-ATS도입, 105km/h짜리 신호인 "억속"도입, 케이큐카마타역 입체교차화 등의 전략이죠. 케이세이전철 또한 나리타스카이억세스선과 신형 스카이라이너로 JR보다 경쟁 우위에 있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한번에 알 수 있는 것을 항상 어디에서 이상한 루머를 듣고 와서는 이렇게 난감한 질문을 던지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엔하위키의 정보를 주로 신뢰하는 편입니다만,
그곳에서는 대체로 협궤가 강풍에 약하는 논조의 서술이 주로 이루어져서
그 정보를 계속 읽고 그것을 기본 토대로 생각하다보니,
또다시 제가 사단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리그베다위키 저도 자주 들어가 봅니다만 틀린 정보도 많고 만족스럽지 못한 정보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구형차량이 많은 JR서일본에 JR동일본이 차량을 양도했다는 등...의 잘못된 서술도 있습니다.
리그베다위키 자체의 특성상 잘못된 정보가 들어가도 수정할 방법도 없고 그냥 재미있게 취소선 드립이나 보면서 심심풀이로 읽는 형태이며 정확하지 않은 "썰"도 많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검수가 활발하고 잘못된 정보가 조금 들어가도 바로 수정되는 일판 Wikipedia가 훨씬 믿을만한 정보가 많습니다.(출처 없으면 바로 퇴짜)
@김성수 리그베다위키 수정은 차단당한 사람이 아니면 누구나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RecentChanges에서 수정자로 아이피가 뜨는게 비로그인 사용자가 수정한 경우입니다)
해당 문서 위쪽 아이콘 모음에서 맨 왼쪽에 종이 위 연필이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수정할 수 있습니다...
'위키' 가 들어간 백과사전은 편집자의 주관이 개입되므로 신뢰성이 높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특히 리그베다 위키라면 더하겠죠. 안타까워 드리는 말이지만 츠루드 히카리님은 글을 쓰시기 전에 스스로 제시할 자료의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Fact Check) 노력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문제를 제기할 때 기초 전제가 무너지면 그 글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밖에 안됩니다.
엔하위키를 신뢰한다는것은 나는 잘못된 정보를 신뢰한다 라는거 밖엔 안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