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되고 흡수되는데, 최종적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됩니다. 즉,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이 되는것입니다. BCAA나 글루타민같은것은 운동과 에너지대사에 관한 여러가지 신체 작용때문에 상황에 맞게 먹어주면 조금 더 효율적인 운동이 될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나와있는 연구결과를 100% 맹신을 하는것은 좋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전문빌더나 하루에 3/1이상을 운동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추가로 섭취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손실방지때문에 일반인이 글루타민을 섭취하는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손실이라는것은 자연적인 우리 인체의 부족한 영양소가 있을때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보충하는것입니다. 명확하게 얘기를 한다면 혈당(포도당)과 글리코겐이 몸속에 어느정도 소모가 되면 이를 유지를 시키는데 단백질을 분해해서 글리코겐으로 합성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뇌와 신경세포는 혈당만을 사용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제품에서 글루타민과 BCAA가 부족하여 별도로 보충해줘서
단백질 대사에서 이를 막을것이 아니라 포도당과 글리코겐의 기원이되는 탄수화물을 적합하게 섭취하는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글루타민이나 BCAA를 별도로 섭취해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네요
MemberS님의 글에 반대의견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질문 내용은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면서 별도로 아미노산이나 글루타민 또는 BCAA를 따로 섭취하는가를 물으셨기에 일반인이 운동을 함에 있어서 단백질보충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린것이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근손실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섭취하는것은 다른 방향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의한 근손실도 조금 의견이 다른데,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너지소비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이는 그만큼 정신적 스트레스가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원할한 신진대사가 되지
MemberS님의 좋은 의견들었습니다. 제가 일반인이 별도로 글루타민이나 BCAA 같은 제품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는것은 단백질보충제를 섭취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섭취를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이는 실제 근손실이 일어나는것을 방지하는 기초적인것이 바로 혈당(포도당)과 글리코겐 즉 탄수화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일반인의 경우 글루타민이나 BCAA를 권할것이 아니라 밥 잘먹고 운동시간 잘 맞추라고 하는것이 경제적인 비용면이나 영양섭취면에서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별도로 글루타민이나 BCAA를 섭취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것도 무시할수 없다는것에는 이견이 없
첫댓글 왜 아무두 답변을 않해주시나요 ㅠㅠ??
단백질을 섭취하면 소화되고 흡수되는데, 최종적으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가 됩니다. 즉, 단백질을 섭취하면 아미노산이 되는것입니다. BCAA나 글루타민같은것은 운동과 에너지대사에 관한 여러가지 신체 작용때문에 상황에 맞게 먹어주면 조금 더 효율적인 운동이 될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재까지 나와있는 연구결과를 100% 맹신을 하는것은 좋지 못한것은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전문빌더나 하루에 3/1이상을 운동을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일반인이 추가로 섭취할 필요성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근손실방지때문에 일반인이 글루타민을 섭취하는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손실이라는것은 자연적인 우리 인체의 부족한 영양소가 있을때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서 근육의 단백질을 분해해서 보충하는것입니다. 명확하게 얘기를 한다면 혈당(포도당)과 글리코겐이 몸속에 어느정도 소모가 되면 이를 유지를 시키는데 단백질을 분해해서 글리코겐으로 합성을 하게됩니다. 이유는 뇌와 신경세포는 혈당만을 사용하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단백질제품에서 글루타민과 BCAA가 부족하여 별도로 보충해줘서
단백질 대사에서 이를 막을것이 아니라 포도당과 글리코겐의 기원이되는 탄수화물을 적합하게 섭취하는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이 글루타민이나 BCAA를 별도로 섭취해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는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은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네요
MemberS님의 글에 반대의견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만, 질문 내용은 단백질보충제를 섭취하면서 별도로 아미노산이나 글루타민 또는 BCAA를 따로 섭취하는가를 물으셨기에 일반인이 운동을 함에 있어서 단백질보충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씀을 드린것이구요. 스트레스로 인한 근손실로 인해서 추가적으로 섭취하는것은 다른 방향인것 같습니다. 스트레스에의한 근손실도 조금 의견이 다른데,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에너지소비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중이 감소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죠. 이는 그만큼 정신적 스트레스가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이고, 스트레스로 인한 원할한 신진대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때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니 근육을 분해해서 포도당이나 글리코겐으로 충족시킨다는 생각입니다. BCAA나 아미노산 글루타민의 경우에는 조금 더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지 않나 싶습니다.
MemberS님의 좋은 의견들었습니다. 제가 일반인이 별도로 글루타민이나 BCAA 같은 제품을 먹을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는것은 단백질보충제를 섭취를 하면서 추가적으로 섭취를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습니다. 이는 실제 근손실이 일어나는것을 방지하는 기초적인것이 바로 혈당(포도당)과 글리코겐 즉 탄수화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일반인의 경우 글루타민이나 BCAA를 권할것이 아니라 밥 잘먹고 운동시간 잘 맞추라고 하는것이 경제적인 비용면이나 영양섭취면에서 더 좋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별도로 글루타민이나 BCAA를 섭취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것도 무시할수 없다는것에는 이견이 없
습니다. 혹시나 제가 적은 댓글때문에 글루타민이나 BCAA 먹을 필요없겠네라고 생각을 하신는 분이 있다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