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일요일 15명의 모임을 이 식당에서 하였습니다.
전날에 단체회식을 당일 11:00 시로 미리 예약하고 오전 10:00시에 가보니 식당안은 캄캄하고 인간이라곤 않보입니다.
식당을 방금 인수했는지 휴대폰번호도 없고 책임성이 없다는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10시 반가지 기다리고 회원이 4명이나 모이고 추워서 떨고 있는데 10시40분이 되서 중국말 밖에 모르는 아주매가 나오더군요.식당안은 한기가 돌고 전기장판 돌린다 해도 방금이야 않되죠.10여명이 어어서 들어왔지만 다들 덜덜 떤다는게 첫 순서였습니다.
주문을 합니다.일단 중국차이 8개를 주문하다가 7개로 줄였습니다.하나는 분명 뺐다고 볼펜으로 세번 그어 버렸지요.
바이주 10병에 맥주2병 막걸리2명 먹다가 추가할려다 다들 간이 너무 짜다하여 여기까지하고 아무것거도 주문않했지요.
모두 술마시고 분위기 좋고 기분좋고 술취하고 하니까 이 주인아주매가 무척 흐뭇한 표정이더만 결국 잔머리 굴린 겁니다.
맥주던가 다른술이던가 더 추가를 많이 했던가 했더니 다들 맥주2병과 막걸리 2병이 고작 추가인거고 전여 추가는 없었다는 겁니다.술을 먹어도 이런거는 다들 다음날이도 생생이 기억됩니다.
근데 이 아주마가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구두 한켤레가 바뀌여서 저희팀들 전화 알려달랍니다.이 무식하고 잔머리굴리는 아주마라 생각하니 화가 나서 일단 바뀐신의 색상과 크기를 확인하고 도와줄려고 "당신 어제 계산을 너무 예의없이 한것갔다" 하니 이 아주매가 어제 소비해주서 고맙다는 말은 전혀 할생각도 않하고 와서 확인해보랍니다.확인하러 가면 차비대 줄겁니까? 식사하는사이 잔머리굴려 식대비늘리는 아주매가 24시간지난 어제 일을 얼마나 총명하게 이미 만들어 놨겠습니까? 안봐도 뻔 합니다. 어제 결재할때도 누가 말해도 영수증도 계산서도 않줬답니다.
단체식사에 제개인이 비용도 아니고 이 아주매가 솔직히 말하고 담에라도 그대신 저렴하게 해준다던가 미안하더던가
그런 유식한 말을 하던가 않그러면 말수라도 줄이고 이쪽 말이라도 점잔게 듣고만 있었더라도 제가 그신 찾게 도와 드릴겁니다.너무 무식하고 중국의 몇년전의 그런 무식한 돈벌이를 하고 있더군요.제발 이아주매가 중국한족이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 조선족은 않그러면 좋겠습니다.그래도 중국말만 잘하는 조선족일 거라생각되여 심히 우려됩니다.이런식당이 과연 몇일이나 운영될수 있겠는지?
이집은 대림역 6번출구나와서 직진하다고 작은길로 들어서서 있는데 길사이두고 "장***" 식당이 있습니다.제가 담번 회식에는 일부러 그옆집에 가볼려구요.처음에 그집으로 갈려고도 생각했댔습니다.그러나 다음번에는 주문후 바로 계산서 합계를 식당주인이 써놓게금할겁니다.추가는 바로바로 계산후 우리팀의 총무에게 보여주게끔 주인의 의무화로 할겁니다.
왜냐면 바로 옆집이 식사하는 사이 잔머리를 굴리는게 사실이였으니 그런 조건으로 예약하잡니다.
아니면 대림역 부근에서는 단체식에약시에 이런것들 주인에게 약속받는것도 좋습니다.이런글을 이유로 말하면 됩니다.
대림역 6번출구 나와서 이름이 그녀냥 "조선족식당" 조심하십시요! 음식 짜고 솜씨가 자기네 고유의 식당이름도 따로 내걸지도 못하고 그냥"조선족식당"으로 무식하게 장사하는 무식한아주매. 인수한지는 몇일이나 된지는 모르지만 이 식당 인계한 원래주인도 빨리 다른이에게 다시 인계하여야 마음이 더편할겁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식당운영자보다 소비자가 더많다고 생각합니다.이런 단체객 소비자를 농락하는 식당들은 중국조선족타운에서는 정상운영을 못하게 합시다.절대 이용하지 맙시다.
혹시 가족단위로 가셔도 좀 체면적인 손님들이 모여서 간다면 식사도중 그런 체면적인 관계를 알고는 분명 잔머리를 굴려서 계산합니다.
무식한 대림역 6번출구 상호"조선족식당" 이용하지 맙시다!!
첫댓글 ㅎㅎㅎ대림은 물이 안좋군요 여기 안산은 거의 대부분 괜찬은데요 제가 안산에 살아서 그런지 ㅋㅋㅋ
이런집이 물을 흐릴수 있지요.여튼 단체식에 조심필요합니다.
대림동이작은차이나타ㅇ운 헐장골라거기가면 중국인간들이많아 쓰레기도함부러버라구애히 장골라
제가 이야기한 것은 대림동이 아니라 대림동에 있는 저질의 "식당"을 조심하자는 겁니다.
우리조선민족들을 이용하려는 자들이 나뿝니다.
그 집 주인 제가 잘 아는데 작년부터 한족한테 임대 줬어요..전에는 장사 잘 됐는데..
저도 주인을 잘 모르는데..아무렴 우리 조선민족이라면 그정도로 무식하지는 않겠죠..
잘 아는 손님에게는 물론 안그럴겁니다.처음오는 단체는 담에 않와도 좋다...는 방법이겠죠.
혹시 그집다시 가면 누가 이런글도 있더라 말해 보면 뭐라고 그사이 다시 잔머리구려서 생각해 놓은 말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