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주쯤 전입니다.
네이버 뉴스를 보았습니다.
거의 모든 기사가 박근혜대통령과
최순실씨와 관련되어진 어두운 내용들이었습니다,
기사를 보던중
박근혜대통령의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속에서 뜨거운 눈물과함께 강력한 중보기도가
터져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말할수 없는
탄식과 애통함과 긍휼함으로
누가 듣던지간에 정말 큰소리로 한참을 부르짖으며
공격하는 배후의 무자비한 사탄의 역사를
강력하게
대적하고 또 대적하며
존귀하신 보혈의 권세로 보호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들려주신
강력한 선포의 말씀입니다.
잃어버린 내딸을 도로 찿을 것이다!
잃어버린 내딸을 도로 찿을 것이다!
잃어버린 내딸을 도로 찿을 것이다!...
한영혼을 향하신
지극하신 아버지의 긍휼하심,
그 영혼을 얼마나 불쌍히 여기시는지를
알게하셨습니다.
얼마나 울었던지요...
기뻐하시는 기도의 제목이라는 것을!!!
청와대 카스에
어떤분께서 각자의 닉네임옆에
지지당을 표시하자더군요.
.본인은 '야당'
그러면서 저의 닉옆에는
'여당' 이라고..
그분께 답하진 않았습니다.
바보같은 대답으로 들리시겠지만
저는 그냥 무조건 '예수당'입니다.
이런 개인적인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뉴스를 보며 기사의 내용을 보고,
다음,네이버등의 댓글도 확인을 합니다.
그곳에는
온갖 증오에가득찬 무자비한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요즘 청와대 블로그..등에 응원글 하나만 올려도
여러개의 분노가득찬 답글이 달립니다.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신부님들 너무 귀하십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것 같습니다.
더이상은
위하여 중보기도를 한다는 명목하에
박근혜대통령의 잘못들을 왜곡,과장 하면서,
거듭 반복하여 드러내며
기도하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담화문에 입장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이 거듭 드러내지 않아도
차고도 넘치도록
왜곡하고 과장되게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않습니까?
잘 아시겠지만,
앞으로도 그들은 그일에 열심일것 같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로서
축복하고 또 축복하기를 원합니다.
백사람이 정죄하며 심판할때
한사람 그리스도인은
그를 향하신 아버지의 마음이
어떠하심을 살펴
그 뜻에 합하여 있어야 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개인적으로 받은 감동이며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시고
어떻게 순종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신것에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드리면 않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만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되어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해 함께울고,
함께 즐거워하게하신
사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p.S : 개인적으로 받은 감동이며 은혜입니다.
문제되시면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논쟁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