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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배꼽/김문억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199 23.10.11 23: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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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2 07:08

    첫댓글 아우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10.12 08:09

    예, 형님.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십시오.

  • 23.10.12 07:47

    배꼽 티를 입은 할망구~ㅋ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3.10.12 08:11

    ㅎ.ㅎ.
    배꼽티 입구 밖을 나갈려니 왠지 씁쓸 하네요.

    오늘도 신나고 흥겨운 날 되길 빕니다.

  • 23.10.12 14:09

    어릴 때 정말 궁둥이 푸른 자국이 삼신 할머니가 빨리 나가라고 멍이든거라고를 정말 믿었음...
    ㅎㅎ
    건강하고 감기짐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우님 ~^^♡

  • 작성자 23.10.12 16:30

    ㅎ.ㅎ.
    형님, 궁디 시퍼런자국 삼신할매가 빨리 나가라고 때린거 맞습니다.

    ㅎ.ㅎ.

    오늘도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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