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아무나 하나 .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본 여자가 하루는 뱃속이 이상하여..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걱정되여 용감히 병원을 찾았다. . 엄숙하게 생긴 의사가 진찰을 마친후.......... 여자를 빤히 쳐다보며.. "아가씨 뱃속에서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여자가 화들짝 놀라며 "어머~ 어머 어쩌면 좋죠?" . 그러자 의사가 한심한듯 알약을 건네주며... "이약을 드시면 아가씨가 걱정하는게 없어질 겁니다." 약을 받아든 여자가 부끄럽고 의아스러워 의사에게 물었다. . "요즈음은 임신 중절도 약으로도 되나요?" 의사가 한심한듯이 그여자를 쳐다보며.....???? "그건 회충약인데,,,, 그 생명체가 잘 죽을 겁니다." 그여자 으~악 소리치며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나간다... ↓ 의사가 중얼거린다 "임신은 아무나 하남...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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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선을 다하여 올려주신 정성이 가득한 훌륭하고 아름다우며 소중한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일년에 한번은 구충제를 드세요 창피한 꼴 당하지 말구요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웃고갑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