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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랫풀다운. 로우,(그외 여러가지. )운동을 해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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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해본게 있다면 그리고 해보고 싶은게 있다면 머신을 이용한 풀오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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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괜한 생각으로는 당기는 운동을 하는데 풀오버머신의 가동범위가 정말 다른것과 비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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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 만큼 크고 또 중량배분도 고르게 되는거 같은데요. (동영상등으로 보기에..)또 이두근의 영향도 훨씬 덜한듯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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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머신 같은건 제가 내공이 안되서 그런지 흉부,복부의 압박감때문에 (몸지지대..로 인한 ) 제대로 등운동을 할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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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상한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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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찾아다녀봐도 풀오버 머신이 있는곳이 잘 없는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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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써보신분들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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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존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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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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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흉곽 확장의 목적으로 풀오버머신을 쓴다면, 등 운동할때 넣어주는게 맞는건가요? 풀오버의 경우는 흉근 위주로 운동할 수도 있고, 광배근에 느낌을 살려서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느 근육쪽에 포커스를 두고 하는게 좋을까요? 흉곽 확장을 위해서라면...
첫댓글 아하 그럼 로우종류로 절반 가동범위를 쓰고 풀오버로 그다음 나머지 가동범위를 쓰면 되겠네요.중간 가동부위는 컬그립 랫풀다운으로!?...으음 다음 운동때부터 시작해봐야겠네요.
멋진 빌더님 말씀에 공감 합니다. 일단은 크로스오버벤치에서 덤벨이나 바벨로 풀오버 느낌을 확실히 잡으신 다음에 써보시면.. 좋을듯.. 전 케이블을 주로 사용하고~ 운동 거의 마지막에 하기도 합니다. 남은 부분의 등근육을 쥐어 짜기에 좋더라구요~
저도 케이블로 합니다. ^^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흉곽 확장의 목적으로 풀오버머신을 쓴다면, 등 운동할때 넣어주는게 맞는건가요? 풀오버의 경우는 흉근 위주로 운동할 수도 있고, 광배근에 느낌을 살려서도 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어느 근육쪽에 포커스를 두고 하는게 좋을까요? 흉곽 확장을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