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아~ 저 작은 꽃나무들은
과연 누굴 위해서, 뭘 위해서 이 새벽에
꽃을 피우고 있다는 말인가? 잠이 덜 깬
제 눈에 너무 처절하게 피어 있는 손톱보다
작은 앙증맞은 꽃들이 들어옵니다. 동트기 전 새벽,
이 새벽에 너희들을 나만 볼 수 있는 그 독점적
황홀함이여! 아~ 너무 황홀한 꽃들이여!
그들의 삶에 가슴이 숙연하게
가라앉습니다.
- 윤창중의 《남자라는 이유로》 중에서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제78주년 제현절!
고운 님! 주말에 또 장 맛 비 또 온다니,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愛
첫댓글 마가보감이 요즘 많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효과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