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님~인증샷입니다.
오늘은 브라질리언꽃 관찰 하다
하루가 다 갔어요.ㅎㅎ
오늘도 브라질리언 꽃 한송이~
너 올해 꽃인심 끝내준다^ㅎㅎ
10시쯤 꽃잎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시계 등장~ㅋㅋ👇
2시 넘어도 활짝 피여있죠?
두시반쯤 꽃잎문을 닫기 시작합니다.
3시쯤 초화화가 활짝 피면서
오늘은 꽃 교대식을 제대로~ㅋ
꽃이 지면 꽃잎이 지져분하게
떨어지기도 하는데 야는 깜쪽
같이 꽃잎을 요렇게 오므려서 말려요. 지금 5시경 모습입니다.👇
이상 오늘 브라질리언꽃의 하루였읍니다.ㅎㅎ
첫댓글 브라질리언
와~이렇게 싱싱한가요?
다른 아이 같아요.
@미리암 노숙입니다
초롱언니께서
해마다 주시고
지는 너무 예쁠때 선물하고~~~*
베란다 꼬맹이들이랑 비교불가~^^
허드슨님네
자리는 명당자리라
자꾸만 그쪽으로가는걸 어떡해요
암튼 잘자라
이뿐꽃보여주면 장땡이죠
감사합니다 ^^
이뿌게 잘키워주셔서 ~~
샌프란은 최고의 명당자리니 최고로 예쁘겠죠~
흐미~브라질리언 관찰을하셨군요 ㅎ울집도 안으로들여놔봐야할까봐요 5시간펴있으려는지요^^
둘이서 잼나게 하루를
시간 처다보며 잘 놀았어요.
관찰 일기
베란다에서의 하루네요
네~ 구름님이랑 꽂피는 시간 다르다 해서 정확한 시간 체크 했어요.ㅋ
관찰하다가도 어느순간 후루룩 지는 모습이 보이죠
낼은 어느 아이가 피려나..
둘이서 거실에 앉아 시간 체크하면서 신기하다고 처다보고 놀았죠~
오늘은 왜 안 피냐고
자꾸 물어보네요~ㅋㅋ
두분이서 이렇게 들여다 보는 취미가
조금이라도 같으면 너무 좋죠
내년엔 더 많은 초화화가 카페에 나들이 나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