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시상식(음악) [주관: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RAS)]
심사위원 : 5153명
(발매된 앨범에 직접 참여한 사람들만 가능. 즉 음악인만 심사위원으로 가능/단순 라디오DJ, 방송국PD,평론가,대기업간부 이런사람들은 가입불가)
투표방법 :
각 장르별 그래미 회원들은 투표용지를 받아 한명의 후보(앨범,레코드 등)에게만 투표가 가능하고, 가장 많은 득표를 얻은 후보가 수상한다.
*올해의 앨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송, 최우수 신인상의 경우 전체 심사위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제네럴 부문으로 불림
기타 :
10년간 투표 2회 불참시 유보 없이 자격 박탈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주관: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MPAS)]
심사위원 : 6028명
(영화계 직접 종사한 사람들만 가입가능/단순평론가/영화계 종사하지 않은 배급사 및 스폰 대기업 임원은 가입 불가능)
투표방법 :
각 장르별 아카데미 회원들은 투표용지를 받아 후보에 오른 영화의 순위를 매긴다. 첫 투표에서 과반 득표하는 영화가 작품상의 주인공이 된다. 1차 투표에서 50% 이상 지지를 받은 영화가 없으면 다시 투표한다. 1차 투표에서 최저 득표 영화는 제외한다. 제외된 작품을 1위로 뽑은 투표자들 표는 2순위 영화에 적용된다. 과반 득표 작품이 나올 때까지 이 작업을 반복한다. 한편에서는 “쓸데없이 복잡한 옛날 방식”이라고 비판한다.
*작품상의 경우 전체 심사위원이 투표에 참여하여 아카데미의 꽃이라고 불리우고, 가장 권위있는 상이다.
기타 :
노미네이트에 오른 영화를 직접 극장이나 아카데미관(주관사)에서 보고 영수증 이나 티켓과 해당 영화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적은 자료를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에 제출하여야 함.
투표 2회 불참시 유보 없이 자격 박탈
첫댓글 깔끔하네
근데 쟤넨 시장 자체가 워낙 크니까 가능해보임
우리나라는 팬들이 돈내고 투표하는 인기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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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팬덤 기싸움
다필요없고 존잼임.. 오스카 매년보는데 진짜 준비도 철저하고 사소한거까지 디테일.. 개꿀잼 오스카는 시상식에 참여하는거 자체에 배우들은 의의를 두고 진짜 좋아함 .. 오스카 짱 ㅠㅠ 사랑합니다
근데 판자체가 다르니까..
규모가 크고 안 크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저렇게 업계 종사자들이 투표에 직접 참여한다는 사실이 공정하고 진실성있고 신뢰감이 더 가는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작은 무대더라도 더 재밌을 거 같애ㅎㅎ
상받으면 완전 벅차겠다..
미국이쟈나...
우리처럼아이돌들나오는게아니라 이름만대면알 탑급가수들이다나오잖슴...아예급이다른디
얘네도 알게모르게 편파적인거 있음ㅋㅋㅋㅋㅋ
백인가수에 옹호적인거
우리나라는 인기상인듯 팬빨이거나 솔직히... 의미없음
솔직히 우리나라 상 무의미
우리는 자본과 팬이라면
그들은 인종..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