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새로운 곡으로 연습에 들어가다.
리디아 추천 0 조회 280 24.06.06 18: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6.06 19:10

    첫댓글 나도 모르게..
    딴 따라라라 딴딴딴
    흥얼흥얼 따라 부르고 있네요 ㅎ~

    드레스 입고
    빙글빙글 돌고 있는 오르골의
    공주님이 떠오릅니다. ~♡

    장차 큰 인재가 되겠네요~
    싸인 미리 받아놀까봐요♡

  • 작성자 24.06.06 19:12

    ㅎㅎㅎ
    손자가 넘 기특합니다
    저도 덩달아
    노래 연습합니다

  • 24.06.06 19:39

    @리디아

  • 24.06.06 19:55

    표정이 장난끼 하나 없이
    참 진지하네요.
    기특합니다.^^

  • 작성자 24.06.06 20:05

    네. 진지 열심이네요

  • 24.06.06 20:03

    손자가 피아노
    소질이 다분 한거
    같고
    어릴 때 부터 꾸준히
    하다 보면
    피아니스트로
    성공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 작성자 24.06.06 20:06

    피아니스트가 되기를 바라는건 아니고...
    아이가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긴합니다

  • 24.06.06 22:15

    아효.~~~~~~~~
    손주 넘 진지 하네요
    흥미진진 해서 넘 이뻐요^^

    바흐 의 미뉴엣트 3번 이네요
    바이올린 으로도 어린 유치부들도 좋아라 하는데 ㅎㅎ

    총명 해서 잘 할겁니다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
    ♡♡♡

  • 작성자 24.06.06 22:16

    ㅎ. 무엇이던지 열심히 하는 아이이라~기특합니다.
    피아노 선생님이신 리즈향님이 칭찬해 주시니..
    더더욱 기분 좋습니다. ㅎ

  • 24.06.06 22:21

    @리디아 모션도 예사롭지 않고요
    곡의 흐름도 알고 있어요
    연습만 충분히 하고
    좀더 크레센도 데크레센도 즉 강박 을
    지켜주면 더욱 세련된 곡이 될거에요
    😆😄👍🎖✨️☀️😂☺️

  • 작성자 24.06.06 22:22

    @리즈향 영상 통화 오면~
    리즈향님 이야기 해주려고요.

  • 24.06.06 22:28

    @리디아 ㅎ네
    나중에 연습된거 또 올려주세욤
    ㅎㅎ

  • 작성자 24.06.06 22:29

    @리즈향 그럴께요.
    이 곡은 이 달에.새로 연습하는 거라고
    그제.보내 왔어요.ㅎ

  • 24.06.06 22:56

    기특 신통방통 손주네요~
    듣기 너무 좋아요~^^
    라스파뇨라는
    고딩때 음악시험 본 곡인데~
    수줍움 많고 내성적 성격에
    반아이들 앞에서 흔자 노래 부르는 건 ~
    거기에다 박치 음치라~
    폭망했어요~
    지금까지 노래를 못한다는 전설이 이어지고 있지요~
    근데 흥은 있어서 노래 나오면 막춤 추는건 좋아했어요~^^

  • 작성자 24.06.06 22:58

    저도...하다가 안되면...
    막춤으로 해볼까 싶기도 해요.ㅎ

  • 24.06.06 23:47

    너무 좋으시겠어요
    요래 기특 ~이뿐손주~
    자랑많이하세요
    왕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6.07 03:14

    ㅎ. 원예희님~^^
    나 자랑할 건 없으니...
    손자 자랑이라도..ㅎ

  • 24.06.07 06:02

    영특하고
    음악성이 좋으네요
    즐겁게 치니까
    더 멋집니다
    피아노가 모든 악기의
    기본입니다
    라스파뇨라
    신나고 흥겹습니다
    빠른곡들은
    입에 가사 부치기가
    벅차더라고요

  • 작성자 24.06.07 08:20

    본인이 신나라 하니....기특하네요.

    발음이 입에 잘 안 붙어요..ㅎ
    하다가 영 아니다 싶으면....그만 두어야죠.ㅎ

  • 24.06.07 15:58

    리디아님 손주의 모습을보니
    어릴때 딸이치던 생각이 나네요
    이것저것 하고싶다는건 다
    해줬는데 피아노는 끝까지
    배워서 성당에서 반주까지
    맏더라구요 ~

    우리때는 피아노도
    귀해서 보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애들은 세월을 잘 타고
    난거 같아요 ~

    요녀석 손가락 놀림이
    보통이 아닌디유~~ㅎ ㅎ

  • 작성자 24.06.07 16:55

    글치요.
    나는 어릴적에 피아노 배우고 싶았으나~
    동생들이 많고 대식구이라
    부모님께 말을 안했더랬어요.

    내가 맏딸이라~
    국민학교 때 과외공부도.시켜 주셨는데....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