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경기 맞나요?
골든스테이트 vs 휴스턴
골스는 커리-탐슨-이궈달라-그린-듀란트
휴스턴은 크리스폴-하든-아리자-터커-카펠라
저는 골스 팬이었는데 휴스턴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골스 만큼이나 3점 스몰볼을 잘썼고
빠르고 개인기량들이 뛰어났었죠
휴스턴 벤치에는 에릭 고든과 제랄드 그린이 있었고
골스는 닉영 션 리빙스턴이 있었구요
휴스턴엔 거의 농구도사급인 하든과 크리스폴이 있으니
같이 나와도 잘하고 번갈아가며 쉬어도 한명이 또 팀을 이끄니
휴스턴도 빈틈이 없었죠
또 집요하게 커리를 공략하기도 했었구요
휴스턴 수비도 커리가 쉽게 공략할만한 상대가 없을만큼
다들 빠르면서 몸빵도 좋아서 좀 힘들었던거 같은데
골스에는 사기유닛 듀란트가 있다는게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특히나 터커의 수비는 정말 뚫기 힘들었는데
터커의 완벽한 수비를 듀란트가 보란듯이 터커 블락 위로 슛을 쏠때는
듀란트가 골스멤버 라는게 참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지금 레이커스의 갈매기 같은 느낌
다음 시즌에는 골스가 다시 플옵 진출하기를 바래봅니다ㅎㅎ
첫댓글 폴 부상만 아니었다면... 두고두고 아쉬움..
다음해 2라 6차전이 기억에 남습니다.
폴이 27점 11리바 6어시로 제역할 다한 휴스턴을 듀란트없이 꺾고 컨파진출
저도 이경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전반 버리고(0 점) 후반 레코드 세우고 터커 앞에 두고 클린 클러치 3 점
마법같은 20연팅으로 골스가 올라가는걸 보고..댄토니의 저주인가라는생각을...
전 작년 휴스턴과의 대결이요!
당연히 듀란트 아웃되고 끝인줄 알았는데...
커리 후반전 살아나고 이긴게 진짜 신기했어요
폴신...ㅜㅜㅜ
진짜 그때 휴스턴 너무 무서웠어요
폴이 있엇다면...
이기 있었으면 골스가 좀 더 쉽게 올라갔을 겁니다.
올해 엔비에이 중단기에 다시봤는데 심판판정이 너무나도 편파적이었습니다. 20연팅이고 뭐고 조금만 더 공정하게 불었어도 휴스턴이 이겼을 경기였습니다. 에휴.....
폴 햄스트링이 언제였죠? 그때가 넘 아쉬웠던... ㅠ
재작년일거에요~
작년은 듀란트 아웃되고 6차전이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