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UAM(신사업)
- UAM 사업은 2040년 2.5조 달러로 CAGR +30%
- UAM은 2025년까지 실증 및 시범사업을 통해 3년 내 상용화 방안 제시
- 국내 통신 3사가 각각 다른 컨소시엄에서 경쟁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도 라이벌 구도 형성하였고, 항공사 중에서도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이 각각 다른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음
- 동사는 설립 초기부터 KAI에서 발주한 KT-100을 23대 생산 납품 경험한 유일 항공 완제기 생산업체
- 항공기 및 화물기뿐만 아니라 헬리콥터, 스마트 드론 생산기술 보유한 업체
- 2015년 국방과학연구소와 대한항공이 발주한 MUAV(Medium Altitude Unmanned Aerail Vehicle) 프로젝트 수주해 무인기 체계 개발 및 양산 역량 확보
- 미국 자회사를 통해 보잉, 록히드 마틴,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NASA 등 글로벌 메이저 우주항공업체의 TIER 1
- 2021년 5월 유럽항공안전청(EASA)으로부터 설계 및 생산부문 인증을 획득한 독일 볼로콥터와 파트너십 체결
- 2021년 8월 인프라 및 화물드론 배송전문회사인 영국의 Skyports사와도 MOU를 체결
- 2025년 비도심 UAM 핵심 운항사업자, Vertiport 운영사업자, 국내 및 해외개발 기체 Foundry 사업자 목표
- 제주도에 UAM 사업부를 신설하고, 제주도와 MOU를 체결하고 버티포트 등 인프라 사업 추진 중
- 목표로 제주도 성산일출봉, 가파도, 마라도, 주상절리 등 인근 지역에 대한 타당성 검토 완료, 실증사업 진행 중
#투자추천아님판단은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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