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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b>단군왕검 4393주년 탄강일</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cbe7075c036823a1b74ec49bbbd16959f49f839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tV9z/cbe7075c036823a1b74ec49bbbd16959f49f8399" data-origin-width="4032" data-origin-height="2268"></div><p style="text-align: left;"><br><span data-ke-size="size14">9 × 9 = 81 천부경을 되새김합니다<br>8 = 心이요 1 = 人이다<br><br>시작도 끝도 없으며 두루 꽉 차 있지 않은 곳이 없는 <br>배달의 나라 간도에서 연해주까지<br></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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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단군왕검 4393주년 탄강일
조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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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24.06.08 08:4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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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귀한 사진입니다
어제는 생일, 매년 참석하지요. 국가 지정 10월 3일은 개천대제를 지냅니다.
어찌된 일인지 정부나 기관장이나 눈치 보느라 참석을 안해요
개천대제- 단출하네요
일시 무시 일 석 삼 극 무 진본......태 양 악 명 인 중 천 지 일 일 종 무 종 일
"천부경" 81자를 만나지 20여년 ~~
고조선 역사가 신화가 아닌 정사로 교사에 바뀌어서 학생<초.중.고>들은 배우고 있는데...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