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열씨미 남편에게 불만 등을 피력하고 있는데, 다 듣고 나서 니 상어이빨...어쩌구!!~하면 한 발 더 나갔었다...그래서 점점 치열(?)해졌는데...이제는 드뎌!! 멈출 수가 있게 됐다... 그래!!~니가 (?)그렇게 말하믄, 힘들다는 것으로 봐서 내 이제 멈춰준다!!~~ 여태는 그야말로 멈출 줄 몰랐다... 분한 생각만 있었지... 그가 내 험한(?) 말도 받아주기를 말도 안되게(?) 기대했었나부다... 그는 벌써부터 넘친다고 호소했건만...ㅋ 니 상어이빨...이라고 표현(?)했건만, 나는 나도 모르게 공격(?)하기 바빴지, 내가 상어인줄은 꿈에도 몰랐다... 아예 그가 몬 소리를 하는지도 몰랐다.... 기분 나쁘다고만 여겼다. 늘 답답했다... 이제 새장을 열려나...? ()^^ |
출처: ANYORK11 원문보기 글쓴이: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