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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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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톡톡수다방 끝말잇기ㅡ아름다움과 알음알이~이
늘 평화 추천 1 조회 228 24.06.07 07: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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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6.07 07:58

    첫댓글 이런들 저런들 오늘도 무탈하고 평온하시길요 ~~요

  • 작성자 24.06.07 08:00

    요단강 갈때까지 오직 소원은
    치매 안 걸리고 두 다리 가고
    싶은데 가고~~고

  • 24.06.07 08:06

    손주자랑
    500윈 이란말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손주자랑은 저절로 나오는게 아닐까요

    끝말잇기~고상한척

    척~~~

  • 작성자 24.06.07 08:08

    손주자랑은 제 기억은
    70선배님 누군가갸 시작한듯요 ㅎ
    고자 끝말인데 손자를 하셔
    박치기한 석촌님 끝말로
    이어갑니당~^^
    양해바랍니다 ~^^♡

  • 24.06.07 08:06

    고마운지고 늘 평화 작가님
    님만 님이 아니라
    기룬 건 다 님이라~~~라
    (만해 한용운ㅇ버전)

  • 작성자 24.06.07 08:07

    라라라~님도 좋지만 임이란 말도 애틋한게 끌리더이다~다

  • 24.06.07 08:25

    다솜이란
    한글도 예뻐~뻐

  • 작성자 24.06.07 08:27

    뻐국 뻐국 뻐국새 노래 많이 불렀지요 다솜이님이란 분이 카페계셔서 아자마켓에 옷 내놓고 무료나눔도 많이 하셨답니당~당

  • 작성자 24.06.07 08:30

    당신이라 불렀던 옛 인연도 세월 흐르면 귀신보듯 깜놀하던가 전봇대보듯 무심 하던가~~가

  • 24.06.07 08:30

    뻐기셔도 되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니까요.
    손주 자랑도 좋은 거에요.
    남편 아내 자랑 보다는 더 이쁘답니다..ㅎ
    제 생각.
    각..

  • 작성자 24.06.07 08:37

    제 생각도 미투입니당 ㅎ
    박치기는 하나로~^^

  • 24.06.07 08:31

    가와 각으로 박치기..ㅎ
    기..

  • 작성자 24.06.07 08:39

    기똥찬게 기막힌거보다 낫지요
    절로 미소짓게 하는건 예술과 동심의 아가표정 그리고 또~~또

  • 24.06.07 09:06

    @늘 평화 또박 또박 말대꾸하는. 손자놈 미워 죽갔소잉~~잉

  • 작성자 24.06.07 09:08

    @모렌도 잉겔지수가 높아지니 무관심보다 대꾸라도 감사하지요
    가만 생각해 보니 손주자랑 500원 창시자이시지요?

  • 24.06.07 09:10

    @늘 평화 요래 모함질 하시면 오배건
    아니~
    처넌~~넌

  • 작성자 24.06.07 09:13

    넌더리 나던 그 인연도 지나서 보면 고마운 인연~연

  • 24.06.07 10:00

    연밥 먹고 싶네요.
    손주 돌잔치 축하드립니다 ~~다

  • 작성자 24.06.07 10:13

    다행히 무난히 잘 마쳤네요
    연밥은 맘만 먹으시면
    뚝딱 잘 하실 현정님~~님

  • 24.06.07 10:40

    님이라 부르리까
    당신이라 부르리까~까

  • 작성자 24.06.07 10:44

    까닭은 필요없고요
    님도 좋고
    당신도 좋으니
    불러만 주이소~~소

  • 24.06.07 10:43

    까닭 없는 우울 해소는 밖에 나가
    열심히 걷기 운동....동

  • 작성자 24.06.07 10:56

    동작을 많이 하면
    몸이 웃어요~~요

  • 24.06.07 11:05

    요가는 힘들고
    어려워서 아무나
    못해....해

  • 작성자 24.06.07 11:24

    해뜰 날 쨍하고 오니 간단한 것부터 하고 또 하면 장수만세 ~~세

  • 작성자 24.06.07 11:25

    @늘 평화 세월이 가서 기억 안 나는데
    혹시 손자자랑 500원 제안 창시자 이실까여?~~여

  • 24.06.07 14:14

    버얼써,,ㅎ돌잔치를했군요..
    축하축하드립니다
    나도..왜이리 바쁜지 연락도 못했네요
    멋진 봄 도 다 지나가고..따가운 여름 맞이해야겠네요

  • 24.06.07 19:36

    여는 패스하고
    요로 끝말을 이어간다면?
    요단강은 요르단강이기도 하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상상의 강이기도 하죠.
    에집트에서 핍박받던 이스라엘민족들이 요단강을 건너 안식을 찾는다했지만
    그건 죽음의 경계인 강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요단강 건너서 만나자 했는데 그건 천국에서 만나자는 뜻이기도 하겠지요.
    동양, 특히 인도에서는 갠지스강을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경계로 생각했지요.
    그래서 강의 이쪽을 차안이라 하고 강 건너를 피안이라 했는데
    결국 차안은 현실세계요 피안은 저승을 말하지요.
    현재가 아니라 고대의 시각으로 보면 큰강은 건널수도 없는 이쪽세상과 저쪽세상을 가르는 장애물로 생각했을텐데,
    지금은 강만 아니라 하늘 끝까지 헤집고다니는 세상이라서 천국이 어디에 있는지 찾기가 참 어렵기도 하지요.
    결국 불교에서는 마음속에 이상향이 있다고 설하니 고운마음을 가져야하겠습니다.
    허망한 욕심은 버리고요~~~요

  • 24.06.07 21:41

    요나는 니느웨라는 도시의 사악함에 대해 예언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피해 도망치는고집센 예언자.물고기 뱃속에 에서 3일 있다 기도하고 다시 세상에 나와 니느웨로..로

  • 24.06.07 21:42

    우리 모습을 보는듯

  • 24.06.08 14:06

    로또 당첨 예상번호 문자를 받은 적 있나요 왜 남줘 식구끼리 해먹쥐 /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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