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인용을 기반으로 한 저널 순위

[힘힘]

중앙은행 인용을 기반으로 한 저널 순위

BIS 작업 보고서  |  1139번  |  

2023년 10월 30일

라파엘 아우어 (  Raphael Auer) ,  줄리오 코르넬리(Giulio Cornelli )  ,  크리스티안 짐머만( Christian Zimmer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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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페이지

요약집중하다

경제 정책은 학술 연구를 통해 알려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중앙은행의 관심 주제 영역은 실제 사건과 보조를 맞춰 이동했으며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매체는 지속적으로 정책 커뮤니티의 참고 자료가 되어 왔습니다. 중앙은행과 국제금융기관에 정책적 중요성이 높은 연구를 발표하는 데 앞장서는 학술지는 어디입니까?

기부금

우리는 중앙은행의 정책 관련성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둔 독특한 순위 방법론을 개발합니다. 우리의 순위는 단일 영향 요인을 기반으로 합니다. 기존 순위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모든 인용을 포함하지 않고 연구 보고서 시리즈나 정책 저널과 같이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간행물에만 인용한다는 점입니다. 우리의 순위는 중앙은행 분야 내 정책 영향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이해를 용이하게 합니다. 또한 이는 정책 대상자를 대상으로 하고 중앙은행이 분석 결과와 시간에 따른 변화의 정책 영향을 측정하고 최적화하는 데 보다 일반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자들에게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결과

우리의 순위 접근 방식은 네 가지 중요한 통찰력을 보여줍니다. 첫째, 상위 5개 일반경제학 저널 모두가 우리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통화경제학 등 중앙은행 핵심분야에 초점을 맞춘 저널이 기존 순위에 비해 훨씬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셋째, 금융 위기 이후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요 금융 저널은 중앙은행 순위에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량경제학에 초점을 맞춘 저널은 우리 순위에서 그다지 눈에 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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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적인

우리는 연구의 정책 관련성을 측정하기 위한 저널 순위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연구 보고서 시리즈와 같은 중앙 은행 간행물에서 인용된 것만 계산하는 단순 영향 요인을 계산합니다. 이 순위는 경제 분야의 주요 공익 저널의 정책 관련성을 확인하는 반면, 주요 금융 저널의 평가는 덜 호의적입니다. 화폐경제학, 국제경제학, 금융중개학을 전문으로 하는 저널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놀랍게도 계량경제학을 전문으로 하는 저널은 그렇지 않습니다. 순위는 경제 활동에 관한 브루킹스 논문(Brookings Papers on Economic Activity)이 1위를 차지했고, 분기별 경제 저널( Quarterly Journal of Economics )과 통화 경제 저널(Journal of Monetary Economics ), 미국 경제 저널: 거시경제학(American Economic Journal: Macroeconomics ), 정치 경제 저널(Journal of Political Economy)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

JEL 분류: A11, E50, E58

키워드 : 중앙은행, 인용, 학술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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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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