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상품권 싸게 사는 곳에서 상품권사서 이마트와 홈플러스에서 장을 본다 ...절약되는 이느낌..^^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저는 총각인데, 정말 이런 말 하기 쑥쓰럽지만서도..ㅋㅋ 10만원짜리 사서 6만원씩 끊어서 계산하면 결국 6만원에서 5처넌 빼는거니까 save되는게 더 많겠죠? 저같은 독신은 5만원짜리로 사서 3만원 쓰고 2만원 돌려받음. 괜히 10만원짜리 샀다가 6만원 못채우면 상품권으로 거슬러주므로 위험부담 큼. 글고, 남들 다 아는 노하우겠지만서도.. 저는 꼭 마트에 11시에 갑니다. 그 때 가면 당일 만들어논 음식들 1+1 아니면 50%할인해 주거든요. 과일같은 신선제품은 거의 반값이하로 팝니다. 또, 요새 마트끼리 경쟁이 되서 1+1 행사품목이 많아요. 그런거 마니 삽니다. 제가 봤을 때, (분당 기준) 까르푸 : 요새 9주년 행사라고 막 퍼부음. 거의 전단 발행시기인 1주일 주기로 행사품목 바뀜              cgv 오리에 쉬는 날 조조할인 영화보고 나서 같은 건물인 까르푸에서 장 봄.                cf)참고로 영화도 신용카드 2000원+통신카드 2000원 할인=무료감상^^ 롯데마트 : 그다지 안 좋음. 대체로 가격 비쌈. 기껏 해봐야 유제품(롯데매실요구르트 등) 1+1정도..^^                 분당 서현이 사무실인 관계로, 여기가 주차장 무료개방을 해서 거기다가 주차할 때만                 가끔씩 들름. 영업시간은 ~11시                이마트 : 11시 이후에 가면 가장 좋은 곳임. 튀김,초밥외 조리식품 50%, 수산물 30%              (50%는 죽어도 안함. 안 팔리면 지네가 싸게 갖구 갈려구 하는지..)              과일은 날을 잘 만나야 떨이 할 때 살 수 있음. 킴스클럽 : 요기는 아직도 영업 하고 있는 게 신기함.    그리고, 상품권도 현금영수증 되니까 꼭 받아야되고, 이마트에서는 비록 0.1%지만 ok캐시백카드 꼭 내시구요.. 주유는 저는 갠적으로 액센트 중고차 끌고 다녀서 1350원짜리 휘발유 안넣고 엘피 파워 넣어요. 18리터에 16,000원.ㅋㅋ 20리터 기준 8200원 save. 물론 불법이죠. 이거는 권해드리지는 못하겠음. 암튼 알뜰하게 살아서 빚부터 얼른 갚을랍니다.. 여러분들도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