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 일본 자민당, 도쿄도의회 선거 대참패 |
2005년 |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해군대형수송함 독도함 진수식 |
2004년 | ‘형광닭’ 국내서 유전자 변형 성공, 치료용 단백질 대량생산 길 열려 |
2001년 | 미국 `네이처`지 580년 전의 인류화석이 발굴됐다고 보고 |
1998년 | 잠수복 차림에 기관단총을 휴대한 북한 무장간첩 시신1구와 침투용 수중추진기 1대가 강원도 동해시 해안에서 발견 |
1983년 | 중국, 한국대표 입국 거부 |
1982년 | 한국-호주, 조세의 이중과세 및 탈세방지협약 서명 |
1981년 | 프랑스, 서독정상 미국 미사일의 유럽 배치. 서구 방위력 증강 합의 |
1980년 | 계엄사 합동수사본부, 김대중 등 9명 내란음모혐의로 구속 |
1979년 | 키리바시,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79년 | 차범근, 서독 축구팀 프랑크푸르트팀 입단 |
1971년 | 제1차 한미안보협의회의 개막 |
1961년 | 농어촌고리채정리법 시행령 공포 |
1950년 | 한국군 통수권의 미군이양에 관한 협정(한미대전협정) 체결. 주한미군 지상군사령관 워커중장 임명 |
1948년 | 제헌국회, 대한민국 헌법 의결 |
1937년 | 중국 국민정부, 항일전쟁 결의. 중앙군에 동원령 |
1935년 | 프랑스의 장교 드레퓌스 사망 |
1925년 | NHK 동경방송국 본방송 개시 |
1920년 | 칠레 혁명 발발 |
1916년 |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박동진 출생 |
1913년 | 중국, 제2혁명 (8.5 손문등 망명) 시작 |
1909년 | 기유각서 조인 (일본에 사법권도 위임) |
1906년 | 프랑스 최고재판소, 드레퓌스에 무죄 선고 |
1906년 | 이민조례 공포 |
1904년 | 러시아-독일, 통상조약 체결 |
1884년 | 이탈리아의 화가 모딜리아니 출생 |
1883년 | 대원군, 천진에 피랍 |
1852년 | 아르헨티나의 대통령 이리고옌 출생 |
1824년 | 프랑스의 풍경화가 부댕 출생 |
1818년 | 미국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 출생 |
1806년 | 나폴레옹, 독일 영주들로 라인 연방결성 |
1771년 | 제임스 쿡, 2년11개월간의 1차 탐험을 마치고 귀환 |
1536년 | 에라스무스 사망 |
1498년 | 무오사화 일어남 |
1429년 | 프랑스 신학자 제르송 사망 |
오늘의 역사 (7월 12일) |
|
|
[1982년] | 이탈리아, 제12회 월드컵축구대회서 서독 꺾고 우승 | ||
이탈리아가 월드컵을 차지했다. 1982년 7월 12일 새벽 마드리드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제12회 스페인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는 접전끝에 서독을 3대1로 물리치고 44년 만에 대망의 월드컵을 가슴에 안았다. 이로써 이탈리아는 2회(1934년) 3회(1938년)에 이어 브라질과 함께 영광의 3번째 우승국이 됐으며 월드컵을 영구 보존하는 두번째 국가가 됐다. 전날 벌어진 3~4위전에서는 폴란드가 프랑스를 3대2로 물리쳤다. 이탈리아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선수들은 한데 엉켜 울었고 응원석도 국기를 흔들며 함성을 질렀다. 이날의 영웅은 단연 첫 골을 헤딩슛으로 성공시킨 로시였다. 로시는 개인득점 6골로 단독 득점왕이 됐다. 결승전이 거행된 10만명 수용능력을 갖고 있는 베르나베우경기장 주위에는 11일 저녁부터 인파가 몰려들기 시작했는데 이들 대부부은 차안에서 밤을 지새거나 경기장 근처에 텐트를 치고 야영했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7월 12일(음력 5월 27일) 己丑 일요일 | |
재운이 좋은 것 같으나 내어놓는 것은 불리하다. | |
84년생 : 침체되었든 일이 늦게 풀린다. | |
비정상적인 행정 행위를 조심하라. | |
85년생 : 큰 건은 힘드나 작은 문서라면 길하다. | |
아무생각 없이 푹쉬어야한다. 나가면 싸움이다. | |
86년생 : 열매는 달다고 했으니 인내한 결과가 좋다. | |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자식이 애먹인다. | |
87년생 : 앉아서 잡으니 모든 일들이 수월케 풀린다. | |
재수 대길하나 사람과 다툼은 재수를 반감한다. | |
76년생 : 좋은 인연이 새로 생기니 놓치면 후회한다. | |
친구들과 다투는 날이니 신중을 기하자. | |
77년생 : 친구가 돕고 귀인이 도우니 좋은 연락이 온다. | |
심신이 취한 것 같으니 중심을 잡아야 된다. | |
78년생 : 괴로움을 떨치고 일어나면 새로움이 기다린다. | |
문서 일이라면 오늘 처리하라. | |
79년생 : 친구 소개로 좋은 일이 생긴다. 67년생 : 뒤를 남기면 불씨가 되니 끝맺음을 깔끔하게 해야한다. | |
사방이 화목하니 집을 나서도 발걸음이 가볍구나. | |
. 80년생 : 공연히 건드려 애먹지 말고 모른척하면 잘 넘어간다. | |
발등 찍히는 일이 있으니 미리 방침하라. | |
81년생 : 짜증나는 일이 생겨도 몸을 담그면 벗어나고 피하면 더하다. | |
겉은 멀쩡해 보기는 좋으나 실속은 없다. | |
82년생 : 마음 상하고 몸 상하는 운이나 조심만 하면 문제는 없다. 58년생 : 막힌 것이 열리나 더 이상은 바라지 마라. | |
마음이 흔들리나 중심만 잡으면 오늘 하루가 즐겁다. | |
83년생 : 실력을 인정받고 좋은 만남의 기쁨도 있다. |
|
첫댓글 투자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