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314회 김남국,의원직 발탈+재산몰수+구속 수사 해야 클륵= https://www.youtube.com/watch?v=erIFU4Jscj4 =============================================== [칼럼]‘북한 지령문만 90건, 간첩 소굴 민노총’을 대청소하자
민노총은 폭력노조 귀족노조 간첩노조로 대한민국을 좀먹는 암 대청소시급 간첩소굴에서 사는 국민들이 간첩에 대한 두려움 걱정하지 않는 것이 문제
북한 지령문만 90건 역대 간첩 사건 중 최다, 북에 보고한 문건 24건 정치 이슈나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지령문이 하달 주로 반정부 투쟁 선동 핼러윈 참사 때 지령문에는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 실제 구호로 사용
국가기관의 송전선망 마비 위한 자료 입수와 화성·평택 2함대 사령부, 평택 화력·LNG 저장탱크 배치도와 같은 비밀자료 수집 지시 민노총은 일부 보고
민노총 간첩단은 북과 교신을 주고받을 때 북한 김정은을 ‘총회장님’, 북한 문화교류국을 ‘본사’, 민노총 ‘영업1부’로 불러 사업가 형태로 위장
민노총 간첩 중에는 20여 년간 북한 공작원과 접선 ‘따뜻한 동지’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는 대화를 주고 받아 민노총 간첩 기소된 날 민노총은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
민노총에 북한 지령문이 90건, 민노총이 북한에 보고문 24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북한 지령을 받아 노조 활동을 가장해 반정부 시위와 선거 개입 등 정치투쟁을 벌여 국가보안법 위반(간첩, 특수잠입·탈출, 회합·통신 등) 혐의로 이들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민노총 간첩단은 노동단체를 외피 삼아 북한 지령에 따른 정치투쟁 등에 집중하도록 주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 간판을 달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민노총 전직 간부 4명이 구속 기소됐다. 이들이 받은 북한 지령문만 90건으로 역대 간첩 사건 중 최다라고 한다. 이들이 북에 보고한 문건 24건도 적발됐다. 북한 지령은 한국에 정치 이슈나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지령문이 하달되었는데 주로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내용이었다. 북한은 국내 주요 이슈에 맞춰 촛불시위 등으로 반정부 투쟁, 반미·반일 감정을 조장하고 민노총을 정치투쟁 선동에 동원하도록 지시했다. 핼러윈 참사 때 하달된 지령문에는 “역도놈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서명 운동, 촛불 시위, 추모 문화제 같은 항의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라”며 ‘이게 나라냐’ ‘퇴진이 추모다’ 같은 구호들을 전면에 내걸라는 구체적 지시까지 담겼다. 이 구호는 실제 집회 현장에서 그대로 쓰였다.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던 2019년에는 “노동자 결의대회 등을 통해 민심을 ‘검찰 개혁’에로 최대한 견인해 나가라”는 지령을 내렸다. 당시 촛불든 좌익시민단체들은 조국 수사 반대 집회에서 검찰 개혁을 주장했다. 또 지난해 핼러윈 참사 이후에는 추모 문화제 등으로 반정부 시위를, 지난해 12월 화물연대 총파업 이후에는 대정부 투쟁을 이어가라는 지령을 내린 게 대표적 예다. 지난해 3월 대선 직후에는 “윤 대통령 탄핵의 불씨를 지피라”는 지령을 내렸다. 진보당에 대한 민노총의 조직적 지지를 지시하고 정의당에 대해선 분열 와해 지시도 내렸다. 2020년 총선 이후에는 국회의원 당선인 전원의 휴대전화 번호 등 개인정보를 수집해 보고토록 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 민노총 간첩의 역할이 있었다고 보고 있다.
지령문에는 기간산업 마비위한 자료와 군기지 비밀자료 수집 북한은 민노총에 청와대 등 주요 국가기관의 송전선망 마비를 위한 자료 입수와 화성·평택 2함대 사령부, 평택 화력·LNG 저장탱크 배치도와 같은 비밀 자료 수집을 지시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부 자료가 북에 전달됐다고 한다. 민노총 간첩단은 북과 교신을 주고받을 때 북한 김정은을 ‘총회장님’, 북한 문화교류국을 ‘본사’, 민노총 자신들은 ‘영업1부’로 불렀다고 한다. 사기업 형태로 활동을 위장하기 위해서였다. 민노총 간첩 중에는 20여 년간 북한 공작원과 접선하면서 ‘따뜻한 동지’ ‘혈육의 정을 나누었다’는 표현을 주고받았다. 북한은 세계 최악의 독재 악질 실패 집단임을 알면서도 귀족노조 폭력노조 민노총 간부가 간첩 노릇을 했다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들이 기소된 날 민노총은 대통령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노총은 간첩 수사를 ‘공안 탄압’이라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 것이다. 지금 밝혀진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민노총 양경수는 이석기 통진단 본산 동부연합 출신으로 출생지는 고창이다. 양경수는 반정부 투쟁으로 공산혁명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령문이 많은 만큼 향후 수사에서 민노총과 연계를 보여줄 추가 혐의가 드러날 수 있다. 제주와 창원 등에서 적발된 간첩단과의 상호 연계도 일부 확인된 만큼 낱낱이 전모를 밝혀야 한다. 여전히 암약하는 세력도 있을 것이다. 윤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고 대한민국의 암 민주당 민총부터 도려내야 한다. 2023.5.13 관련기사 [사설] 北 지령문만 90건, 민노총·北 관계 안 밝혀진 게 더 많을 것 [사설]‘정치투쟁 北 지령’ 前간부 기소된 날 민노총 “尹 퇴진” [사설]북한의 ‘눈과 귀’ 노릇 했다는 민노총의 전·현직 간부 北 지령문만 90건…간첩 활동한 전 민노총 간부 4명 구속기소 “北, 민노총 손바닥처럼 들여다봤다”…조직국장이 공작원에 내부통신망 ID·비번 넘겨 구속된 민노총 조직쟁의국장 등 3명… 2018 년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 중국서 북한 공작원 접촉 [단독]구속된 민노총 일부 간부 “조직국장에 속았다” “민노총 조직국장 포함 간부들 北공작원과 수차례 동남아서 접선” [단독] "민노총 포섭 위해…北, 차관보급 베테랑 간첩 투입“ 국힘 "민주노총 조직 전체가 북한간첩활동에 연루된 셈" [양경수위원장 담화문] 총파업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노동자 정치세력화로 세상을 바꾸자! 검찰,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2심서도 징역 1년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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