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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처참하고 비탄스럽고 안쓰럽고 안타까운 고 "이선균"님의 죽음 앞에서...차마 명복을 빈다는 말조차 못하겠다
햇살편지 추천 1 조회 343 23.12.28 08: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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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06:01

    첫댓글 "황당하고 황망하다"는 말에 동감~! 뭐라 더 할 말이 없어 답답한 마음이... 남은 가족들의 마음의 짐은 어쩌나...ㅠㅠ

  • 작성자 23.12.29 09:28

    애초에 VVIP같은 그런 클럽에 가지 않았더라면
    이런 빌미를 제공할 일도 없엇을테데 싶은 아쉬움이 남더라는.
    남겨진 가족들은 말할 필요도 없이 지옥같은 심정일 터....
    이 또한 지나가리니를 말하기엔 너무나 화가 난다요.

  • 23.12.29 22:56

    하나의 인생이 이;렇게 가고마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2.30 07:38

    참 안타까운 일이죠.
    애석합니다.....잘 지내셨나요?
    궁금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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