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네임은 물랑루즈에서 따왔어요.
예전에 만들었던 아이디였는데, 그 때의 즐거웠던 기억 덕분에 살사를 추면서 닉네임을 정해야 할 때,
이걸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하는 일은 청소년 관련 일을 해요. 중 1때부터의 꿈이었고... 힘들지만 매우 즐겁고 보람차고 좋아합니다. :)
* 성격은 INFP와 ENFP가 번갈아서 자주 나오네요 둘 다 저 같아요.
nfp는 변하지 않네요.
함께 있는 사람에 따라서 반응이 많이 달라집니다만...
최대한 저와 함께 있는 사람이 즐겁고 행복하고 마음이 평안하길 바래요.
* 주변 친구들이 살사를 추면 한달에 8키로가 빠진다는 말을 하면서
동시에 너무너무 재미있을 것이다라고 권유하게 되었어요.
살은 안 빠졌지만 정말 재미있고 즐겁네요. 배워가는 즐거움도 있고,
함께하면서 온몸으로 전달되는 이야기를 듣고,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 좋아하는 취미는 독서와 게임 좋아해요.
청소년기에 책도 많이 읽었지만 게임도 참 많이 했던 거 같아요. RPG계열 좋아합니다. 파티원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며 후방에서 지원하는 힐러 역을 좋아해서.. 종족별 직업별 힐러계열은 다 한번씩 해봤던거 같아요. 하늘을 날고, 바다를 가르면서 보스전등등 부족하지만 서로를 도와가면서, 공대원들과 다같이 생사고락을 나눴던 것들이 인상깊게 기억남아요.
최근에는 보드게임과 춤이 취미가 되었네요 잘은 못하지만 마피아계열 좋아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살사/바차타...!!
제가 춤추는 걸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 몰랐어요.
늘 체력이 없어서 골골골 거리는 사람인데... 너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 좋아하는 여행지는.... 생각나는 걸 적어보면 가장 처음은 순천이네요
순천만을 한번씩 혼자 훌쩍 여행가는 편이에요.
계절이 흘러가는 것을 느끼면서 햇볕, 공기, 습도, 온도, 바람에 스치는 잎사귀 소리 듣고 오면 참 좋더라구요
갔던 여행지 중에 또 인상깊게 생각나는 곳은 스페인의 론다와 베트남의 호이안이네요
론다, 절벽도시에서 하루밤 묵으면서 아침의 해와 저녁의 노을, 밤의 별까지 과거의 건축물과 오랫동안 비슷했을 거 같은 자연풍경, 그리고 지금의 내가 함께 있는 경험이 즐거웠습니다.
베트남의 호이안도 인상 깊게 남아있어요.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겨있을 것 같은 전통적인 골목길과 색색의 이뻤던 등이 이뻤던 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가고 싶었던 여행은 몽골의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보는 거였는데... 차멀미도 심하고, 체력상 아마 어렵지 않을까 마음 비우고 있습니다.
* 음식은....
다 잘 먹는 편이지만 좋아하는 음식은 따뜻하고 식감이 좋은 음식들을 좋아해요.
고기라던가 고기라던가 고기같은?
지금 먹고싶은 음식을 떠올려보면...
묵은지김치찜, 똠양꿍, 돼지고기숙주볶음, 돈코츠라멘, 소고기미역국, 딤섬이 생각나네요
*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는게 너무 많아서 무엇을 말해야할까 싶네요.
크게 본다면 저는 따뜻함을 좋아해요.
동물, 음식, 사람, 공간 등등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해요
* 현재 이상형은...
현명하고 포용력 좋은 사람. 마음을 잘 읽어주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알아차림이 잘 되는 사람. 수용과 표현이 잘되는 사람이 매력적으로 보여요
*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왕초보 첫날 원투쓰리를 배우던 날
빠에가서 소셜하면서 쑥쓰러워하면서 서로 웃으며 같이 춤췄던 동기들이 가장 기억납니다.
걸음마부터 시작된 처음을 함께해준 동기 분들 고마워요.
한명한명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소셜에 가는 순간부터 즐겁고 기분이 좋아요. 홀딩한 파트너 분의 손끝, 눈빛 등에서 전달되는 신체언어가 잘 전달되었을 때 또는 전하고픈 이야기를 잘 듣게 될 때, 그때 가장 기분 좋아요.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 저를 웃으면서 리드해주시는 분들 고맙더라구요.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잘 알아듣지 못할 때 미안해지구 아쉬워요. 좀 더 잘 알아듣고 싶고, 좀 더 잘 반응하고 싶어져요.
매력있고 즐거운 이 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닉네임이 멋지단 생각을 했었어요~^^
할로윈행사때 멋진의상과 수줍게 웃던 이쁜미소가 떠오르는 뮬랑님 담에 인사나눠요~♡
살사를 하면 8키로가 빠진다니! 소셜을 너무 게을리 한걸까요…아님 뒤풀이에서 술과 안주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일까요…저는 살이 쪄서 돌아왔습니다 😭😭 호이안~저도 너무 아기자기 하고 또 색색의 등으로 더욱 이뻤던 밤이 가억에 남아요~❤️ 한국가면 우리 더 많은 얘기 나눠요~😊✨
정성스런 후기 잘 봤어요. 뮬랑은 이미 넘 따뜻한 사람^^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오래오래 함께해요.
92요미 분위기 메이커 미소가 아름다운 블링블링 뮬량님의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생축릴레이 처럼 쓰라규!) 덕분에 수료식도 재미있게 했어요. 고기처럼 고기같은 고기한 부분이 특히 와닿네요
뒷풀이를 안가고 식단하면 8키로 뺄 수 있겠지마능.... 저는 그냥 즐겁게 추고 즐겁게 먹으려구요ㅋㅋㅋ 매력쟁이 뮬랑님 초중때도 열심히 즐겨 보아요~~
멋지고 낭만있는 분이시네요 즐거운 살사 바차타 함께 해요~~
스스럼없이 말 잘 걸어주시고 상냥한 뮬랑님! 저도 고기라던가 고기같은거 좋아해요. ㅋㅋ
뮬~시크하게 적고 사라지다니 ㅋㅋㅋㅋㅋ8키로의 기적 함께 하시겠습니까!!
세상에 뮬랑언니의 성격이 고스란히.느껴지는 자기소개서다 너무 잘읽었어 💗
순천만 호이안 나도 너무 좋았어 바차타 마스터해서 스페인벙가즈아~ㅋㅋㅋㅋㅋㅋ 돈코츠라멘이랑 소고기미역국 너무너무좋아해 ㅠ 이밤에 읽고 괜히입맛다시는중 ㅋㅋㅋㅋ 나도 따스함과 다정함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너무 공감하며 읽었어♡ ㅋㅋㅋㅋㅋ
물랑루즈저도 좋아하는 영화여서 닉네임이 친근해요 즐겁게 춤춰봐요~^^
뮬랑님 찐 막차! 감사합니당:)
오랜만에 봐도 늘 밝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시구 오래오래 같이 즐겁게 춤춰요 92기 화이팅😸😸😸
와~~~~~ 이런미인은 처음인데 근데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도 같이봐요!!
친93기 짤부자 체피님~^^
프로필릴레이 첫 스타트를 멋지게 시작해주셨네요~👍
프로필릴레이 짤만큼 풍성하고 즐거운 친구삼기 해보자구요
든든합니다
화이팅~😃
뮬랑이 프로필 잘 봤어~~ ^^ 사진이 한 장이라도 있었음 좋았을 텐데~~ ^^ 나중에라도~~ 올려 주렴~~ ^^
네 교장샘 수정하였습니당
뮬량 언제돌아오나요!ㅜㅡ
반갑습니다.
독서 모임도 관심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