行路難, 行路難
多岐路, 今安在
長風破浪會有時
直掛雲帆濟滄海
인생길 험하구나! 인생길 험하구나!
갈림길 많은데 내 갈 길은 어데 있노?
바람타고 파도 넘을 때가 반드시 있으리니
높은 돛 곧게 달고 너른 바다를 건너리라
우물쭈물하다보니 한 해가 다 가버렸습니다.
맞이하는 병신년에는
좋은 때를만나
움추러든 어깨 활짝 펴고.
높은 돛 곧게 달고 너른 바다를 건너는
새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동문님들의 가정이 두루 평안하시고
감사와 기쁨과 건강이 넘치는
새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15년 12월 30일
yoonil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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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허어~ 고맙습니다 늘 벗들을 위해 배려 하시는..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