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02.07. (수)
새벽기도회
인도 : 윤석진 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후렴]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2.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기도 : 신수경 집사님
성경 : 막 2:1-12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 A few days later, when Jesus again entered Capernaum, the people heard that he had come home.
2. So many gathered that there was no room left, not even outside the door, and he preached the word to them.
3. Some men came, bringing to him a paralytic, carried by four of them.
4. Since they could not get him to Jesus because of the crowd, they made an opening in the roof above Jesus and, after digging through it, lowered the mat the paralyzed man was lying on.
5. When Jesus saw their faith, he said to the paralytic, "Son, your sins are forgiven."
6. Now some teachers of the law were sitting there, thinking to themselves,
7. "Why does this fellow talk like that? He's blaspheming! Who can forgive sins but God alone?"
8. Immediately Jesus knew in his spirit that this was what they were thinking in their hearts, and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hinking these things?
9. Which is easier: to say to the paralytic, `Your sins are forgiven,' or to say, `Get up, take your mat and walk'?
10. But that you may know that the Son of Man has authority on earth to forgive sins...." He said to the paralytic,
11. "I tell you, get up, take your mat and go home."
12. He got up, took his mat and walked out in full view of them all. This amazed everyone and they praised God, saying, "We have never seen anything like this!"
말씀 :김효익 목사님 (미국 크라이스트 퍼스트 연합감리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pO_OvEoY-Y
제목 : 내 인생 최고의 날
Good morning, Church !
Good morning, Pastor !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od!
중풍 병자의 치유
친구들이 침상을 들고 와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으로 끌어 내림.
=> 중풍병자 : 몸은 치유 받았으나 앞으로 살아갈 삶의 무게가 컸을 것이다.
기적을 체험
기적을 체험한 이후의 삶은?
우리 삶의 무게
인생은 여행, 여정이다.
여행 => 기본적으로 피곤하다.
미국에서 한국까지 오는데 걸린 시간 : 16시간
미국에서 심방 갔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말 : "인생이 살기 힘들다."
병원 심방 => 수술 전에 미리 가서 기도해 드림
( 미국에서는 새벽에 수술 받는 경우 많음 )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라.
예수님의 명령대로 침상을 들고 나아갈 때 회복이 즉시 100% 회복되었다.
하나님의 회복은 완전 무결하다.
고전 10:13
13.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13.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입니다.
Today is my best day of my life !
중풍병자를 치유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