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 증상 조사"(상보)유사 증상자 608명중 466명은 정상..메르스 여부 애매한 직원 142명 계속 관찰중" "필요에 따라 유전자 검사..아직 양성자는 없어"뉴스1|음상준
입력 15.06.16. 14:35 (수정 15.06.16. 16:10)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확진자를 제외한 전직원 8440명의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증상을 조사,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142명이 진료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정규직·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증상 조사를 시행했고, 매일 오전과 오후 2회씩 건강 상태를 확인 중이다. 여기엔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 의사 3명과 원내 환자 운송 요원은 빠져있다.
그 결과 발열 혹은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직원은 15일 현재 총 608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을 직원클리닉을 통해 진찰한 결과 466명이 정상으로 확인됐고 메르스 여부가 모호한 142명은 건강상태를 계속 관찰중이다. 또 증상에 따라 필요한 경우 유전자(PCR) 검사를 시행했고 이 중 양성이 나온 직원은 현재까지 없다.
병원 관계자는 "메르스와 무관하게 전직원 8440명에 대한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몸이 좋지 않으면 원내 클리닉에서 진료한 수치를 집계한다"며 "메르스 증상으로 보는 건 무리가 따른다"고 밝혔다.
다만 8440명 전원이 메르스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메르스와 무관할 것으로 보이지만 100%로 못 박는 것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병원은 비정규직 직원들이 메르스 증상 조사에서 배제됐다는 서울시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첫댓글 본 기사 출처(주소) 참고 : http://news1.kr/articles/?2283331
본 기사에서는,
병원 측에 의하면,
이미 확진 판정을 받은 소속 의사 3명과, 원내 환자 운송 요원을 제외한
정규직 · 비정규직 구분없이,
전직원 8,440명을 대상으로 메르스 증상 조사를 시행했고,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직원들은
현재까지, 총 608명으로 파악되었다고 하는 부분이며,
진찰 결과,
이 중 466명이 정상으로 확인되었고,
모호한 의심이 가는 142명은 계속 관찰중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직까지 양성 확인이 된 직원은 없는 모양인데,
검진에 응한 8,440명 전원이 메르스에 전혀 노출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다고 하는 만큼,
추후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전원 증상을 보인 것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우려스러움과 염려스러움은
여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겠지요.....
@이소원 네
@깨닫고실천하는자
관련 참고,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16/20150616005860.html?OutUrl=daum
@깨닫고실천하는자
기사 내용 중,
서울시는
[삼성 서울 병원]에서 일하는 용역업체 직원 2,944명 중 1,744명을 확인한 결과,
73명이 발열과 기침 등 메르스(중동 호흡기 증후군) 의심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 의료원에서 진료 상담을 받은 뒤,
필요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
서울시는
삼성 서울 병원 응급실의 137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용역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깨닫고실천하는자
지난 2 ∼ 10일에는
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대중 교통으로 출퇴근하면서 근무해,
메르스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는
[통화를 거부]하는 등 연락이 닿지 않은 [761명]에 대해,
연락처를 넘겨받아 연락을 취할 계획이다.
어제자 한국 메르스 관련 참고,
중부 지방 [국세청] [고위 간부] 메르스 확진 … 비서 등 26명 격리 조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6/0200000000AKR20150616152551061.HTML?input=1179m
헐
기사 내용 중,
중부 지방 국세청 한 고위 간부가
중동 호흡기 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중부 국세청은
해당 간부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서와 직원 등 26명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한 상태이다.
중부 지방 국세청은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A(고위 공무원) 국장이
지난 10일, 메르스 2차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보건 당국은
A 국장이 삼성 서울 병원에서 [14번 환자]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 국세청은 11일,
A 국장으로부터 메르스 확진 판정 사실을 보고받은 뒤,
전 직원에게 이 사실을 공지했고,
A 국장과 가장 가까이에서 근무한 비서 B 씨를
바로 자가 격리 조치했다.
이어, 13일 청사 내부를 소독하고,
자체 역학 조사를 거쳐,
A 국장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는 직원 25명에 대해,
14일부터 격리 조치했다.
A 국장은
지난 2일 징계 위원회, 4일 국세 심사 위원회에 참석해,
중부 국세청은 해당 위원회 외부 위원 등 11명에 대해서도,
관할 보건소에 명단을 넘겨 관리하도록 했다.
@깨닫고실천하는자
며칠 늦게 보도된 소식이긴 합니다만.....
며칠 사이, 공무원들의 메르스 감염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깨닫고실천하는자
대외 경제만 신경쓰던 한국,
재난과 안전을 위한 대비는
세월호 사태 이전에도 마냥 손 놓고 있었던 셈.....
사영화, 민영화를 늘리며, 공공 의료원들을 대폭 축소하려는 정부의 정책.....
한편으로는
이 사태로 인해서,
반대의 목소리들에 부딪히며, 작지 않게 제동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이소원 그대로 진행한다면요?저항한다면?폭도로 몰아 진압을
@깨닫고실천하는자
그렇게 되면,
상황이 다방면으로 더욱 악화되겠지요.....
이 사태가 장기간 심화 및 악화되는 경우,
전후 좌우 가리지 않고, 밀어붙히려고 든다면,
인지도와 표심에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작지 않은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력업체로 삼병에서 1년정도 일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식권을 주고 직원식당에서 같이 밥을먹었는데 한달정도후엔 다른데서 밥을 먹으라더군요. 인테리하지 못하게 작업복차림의제 모습이 혐오스러웠나 봅니다.
그래서 10분거리의 식당에서 따로밥을 먹으며 서러웠는데
지금 이 뉴스를보니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사태가 빨리 진정이 되길 빕니다
사람위에사람 없고, 사람밑에 사람없거늘,,행색틀리다고 겉만보고 함부로하는 인간들,, 정말 천벌받을날 멀지 않은것같습니다,
협력 업체로 삼서병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이 있으셨군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FANTOM-X 님.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