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붕어사랑회 가족님 안녕하세요.
희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봄은 모든 여성들의 가슴을 살포시 여미는 옷자락에서 온다하는데요.
오늘 날씨가 매우 화창하면서 포근합니다.
박사모 붕어사랑회를 발족하여 2006년 새해 새봄에 시조회를 준비하려합니다.
박사모 붕어사랑회 가족은 물론이지만 많으신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다릴렵니다.
따뜻하면서 포근한 봄바람에 자신을 맡겨보지 않으시렵니까.
자연과 더불어 펼쳐지는 붕어사랑회 시조회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박사모 회원은 아니시지만 주위에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동행 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서로 만나 이야기 보따리 풀어헤쳐보고 그 보따리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 담아가실수 있는
붕어사랑회 시조회가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아 래
언 제 : 2006년 3월 11일오후 3시부터 12일 2시까지
어 디 서 : 충북 음성군 감곡리 큰골낚시터
누 가 : 박대표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준 비 물 : 민물낚시에 필요한 낚시도구
기 타 : 낚시를 즐기실 분은 11일 저녁에 오셔도 좋은 일이 많을 것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한데요)
위와 같은 내용에 따라 붕어사랑회 시조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붕어사랑회의 새해 출발을 같은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은 행사의 도움을 위해 리플로 참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모두 새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희망찾으리 올림 --
추 신 : 약도는 별도로 올리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백두산 독수리 고문님 부탁드립니다. 층주에서 가까운 곳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충주에 회원님들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또한 청주에서도 가까운 곳이니만큼 곰돌이님께서도 청주회원님 많이 참석 하실 수 있도록
관심가져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희망찾으리
첫댓글 사랑하는 대.충님들 참석 많이많이 하시와요 봄의 향기를 덤뿍 드립니다
대/충? 대청이라 하면 가볼까두 했는디,,^^*
그라모 대청 마루로 고처서 올리 뿌는수가 있어요 ㅎㅎㅎ대청 좋은디
고기도 몬잡으면서 부지런은 디게하셔,^^*
근데 지부장님 말씀이 맞는듯한데...딱 맞는 다고 말하기가 그러는데...어쪄야지요? ㅎㅎ
내가 어부가 님아 무얼 몰러유 고기 잡아다가 머할라꼬 지금은 산란 철이라 잡아 무우모 안되는기라 그냥 낚수의 묘미만 멋 보루 가민 되지여ㅎㅎㅎ
확실히 가재는 께편이라고 대장이 맞다고 50%로 주모 우린 어짜는교 정말로 울고 싶어지내 대청 마루하고 절교 해야 할까보다***
천자봉 고문님 그런것이 아니고 세인애비지부장님 말씀이 맞지 싶어서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 용서하이소마...ㅎㅎ 사투리 재미있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갑천에도 붕어가 많이 산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아니 국밥삼촌님 집 주인장이 초대도 안하는대 우째 가는교 손님을 정중히 초대를 해도 갈까 말까인대 맨날 어부 타령이니 우리가 몬 재주있나뇨 쩌~기 위에 계신 애비님 한테 물어 보이소 우짤란고
첫댓글 사랑하는 대.충님들 참석 많이많이 하시와요 봄의 향기를 덤뿍 드립니다
대/충? 대청이라 하면 가볼까두 했는디,,^^*
그라모 대청 마루로 고처서 올리 뿌는수가 있어요 ㅎㅎㅎ대청 좋은디
고기도 몬잡으면서 부지런은 디게하셔,^^*
근데 지부장님 말씀이 맞는듯한데...딱 맞는 다고 말하기가 그러는데...어쪄야지요? ㅎㅎ
내가 어부가 님아 무얼 몰러유 고기 잡아다가 머할라꼬 지금은 산란 철이라 잡아 무우모 안되는기라 그냥 낚수의 묘미만 멋 보루 가민 되지여ㅎㅎㅎ
확실히 가재는 께편이라고 대장이 맞다고 50%로 주모 우린 어짜는교 정말로 울고 싶어지내 대청 마루하고 절교 해야 할까보다***
천자봉 고문님 그런것이 아니고 세인애비지부장님 말씀이 맞지 싶어서요. 제가 잘못 했습니다. 용서하이소마...ㅎㅎ 사투리 재미있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갑천에도 붕어가 많이 산다는 소문이 있는데요............
아니 국밥삼촌님 집 주인장이 초대도 안하는대 우째 가는교 손님을 정중히 초대를 해도 갈까 말까인대 맨날 어부 타령이니 우리가 몬 재주있나뇨 쩌~기 위에 계신 애비님 한테 물어 보이소 우짤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