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星電子 노조 "成果給을 地域사랑상품권으로?
國會議員부터 그렇게 해라"
김성민 기자
입력 업데이트 2026.07.10. 16:49
지난 4월 23일 경기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 ‘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기업의 성과급 등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수 있는 근거 조항을 담은 법안이 발의
되며 노동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도 반대 입장문을 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10일
‘賃金 通貨 지급원칙 훼손 勤勞基準法 개정안 撤回하라’는 立場文을 내고,
“이는 임금 지급의 根幹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이며,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는 즉각적인 철회를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가치가 불분명한 상품권 등으로 임금을 대신 지급하면 근로자의 생계를 오히려
위협하는 폐단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사용 지역과 가맹점, 유효기간의 제한이 있어 통화와 동일하게 취급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이젠 노골적으로 그 자금을 횡령하겠다는 뜻인가?",
거지 그곳에 붙은 밥풀까지 떼 먹을려는 도둑놈들로 보인다.
차마 눈 번히 뜨고는 못봐주겠다]
지난 7일 국회에 발의된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근로자의 명시적 동의가 있는 경우’라는 조건을 달고 있다.
하지만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사용자와 근로자의 관계에서 동의는 자유로운 의사가 아닐 가능성이 높으며, 사실상 강제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 노조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거 발언도 끄집어냈다.
勞組는 “과거 李在明 大統領은 京畿道知事 재임 중 公務員 임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자는 제안에 ‘賃金을 地域화폐로 지급하는 것은 不法’이라고 밝힌 바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필요하나, 근로자를 대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는 안된다”고 했다.
이들은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관악갑 김민규]국회의원도 저격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지역사랑상품권이 통화와 다를 바 없다고 확신한다면,
이 실험적인 시도를 勤勞者의 賃金에 적용할 것이 아니라
發議에 이름을 올린 國會議員들의 歲費에 적용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金민규가 發議한 立法案에 贊成한자를 공개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