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원주시협의회 (회장 김재숙)는 봉사자와 함께 5.8기념 행사 및 어버이 날을 맞아
05.07~05. 08일(2일간) 영서남부 봉사관에서 삼계탕 Dey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나눔행사로 삼계탕 350인분을 준비하여 진행 되었으며 희망풍차 결연세대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되었다.
5월 8일 적십자운동의 아버지라 불리는 국제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이자, 제1회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스위스 자선사업가 “앙리 뒤낭”의 생일(1828년 5월 8일) 이다
이날을 기념하여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한 세계적십자의 날”이다.
김재숙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의 최우선으로 대한적십자사원주시협의회가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참여에 대해 당부하였으며, 더운 날씨에 함께해 주신 봉사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첫댓글 김재숙 회장님 봉사원님들 " 어버이 날 삼계탕 나눔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창만 전)전북지사협의회 회장님!!!!
격려의 댓글 남겨 주셔 감사합니다
임창만 전)전북지사협의회 회장님!
항상 많은 관심과 격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주시협의회 (회장 김재숙)봉사원님들 5.8기념 행사 및 어버이 날을 맞아
삼계탕 Dey 행사 진행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한성옥 경기도협의회 홍보국장님!
언제나 많은 관심과 응원에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