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제도 개선
지금 CBS라 하는 유튜버 방송을 잠깐 보게 되었는데 김성태가 나온 그러니까 우익 유튜버지 여기서 선거제도 어떻게 변하느냐 이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면 병립형을 좋아하는데 저 사람 애들 야기처럼 국힘이나 지금 재명이 개딸당이 죽이 맞아가지고 선거 제도를 고치려 들려 하지만 그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런 말씀이야. 정치 상황이 예전하고 그렇게 같지 않아.
지금 이렇게 이낙연이가 신당 차지하고 분당에서 나아간 입장인데 무엇이 약점이 있느냐 이재명이한테는 바로 공천 지분의 약점이 있어 선거 턱 밑에 가가지고서 공천을 한다 하더라도 자연적 현역 의원이 밀려나는 자들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여. 걔 딸을 공천을 주기 위해서는 안 그렇겠어.
그렇게 되면은 거기 공천 못 받아 밀려난 현역 의원들 가만히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지금 그대로 다 공천 현역 의원들을 공천한다면 자기네 의도대로 선거법이 개정됐늘지 모르지만은
생각해 봐. 현역 의원이 많이 쫓겨나면 저희들끼리 그 법을 통과시키겠느냐 이런 뜻이야.
반란표가 많게 되면 과반 의석으로 넘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되겠어.
물론 그렇게야 되지 않겠지만 그 선거법 개정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것이지 150석에서 뭔가 한 석이라도 빠지면 안 될 것 아니야 그럼 과반 의석이 양쪽 당이 합하면 과반 의석이야 넘겠지만은 거기서 그렇게 또 반란표가 양쪽 당 다 나오게 될 거다.
공천 못 받은 현역 의원한테도 그렇게 되면 물가리를 심하게 하는 한동훈이는 이를테면은 한 50명 정도 말하자면 현역 의원을 배제한다.
그래 봐 공천에서 또 제 명의는 개딸 위주로 공천을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현역 의원 역시 반 정도는 말하자면 배제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많은 표들이 다 도망을 간다 한다면 어떻게 선거법을 마음대로 저희들 입맛대로 고칠 수 있겠느냐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뭐든지 다 장단점은 다 있는 거여. 선거법을 개정한다 해서 양대 산맥 국힘이나 개딸당이 유리한 건 아니야.
이낙연이가 정통 민주당을 내세우고 말하자면은 진보 계열 인사들을 다 모으고 또 현재 개딸당에 있는 세 불리한 문재인 앞 문재인 앞에서 그런 집단들 이런 자들 모두 다 탈당해서 이낙연이 앞으로 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낙연이 그렇게 무시하지 못한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제도를 하든 간에 다 그렇게 개 딸하고 국힘하고 독식하지 못한다 이런 뜻이야.
병립형으로 돌아선다 하더라도 국회의원 지역구에서 몇 당선된다 한다 할 것 같아 몇 명 당선된다 할 것 같으면 요즘은 뭐 선거법이 지역구가 안 당선돼도 전국구는 배정받게 돼 있는 것 아니야.
전국구에서 국민들이 많은 표를 말하자면 밀어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표가 무시하지 못할 것 아니야.
이를테면 이낙연이가 야권표 50대 50 정도로 표를 갖는다 하면 그만큼 걔 딸한테는
타격이 심할 거고 개딸 공천 받은 인사들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겠어.
다 당선된다는... 그러니까 잘못하면 한동훈이한테 어부지리 주거나 아니면 이낙연이 세도 당선되는 율이 많기 때문에 50대 50 정도로 유권자 표가 갈린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무슨 제도를 하든 간에 병립형을 하든 간에 준연동형을 하든 간에 장단점은 다 있어도 있어서 장단점은 다 있어서 세 불리하긴 마찬가지다.
쿠킴이나 개딸당이나 쿠킴은 준석이한테 표를 뺏길 것이고, 현재명이 개딸당은 이낙연이한테 표를 뺏길 것이고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조응천이 이원욱김 뭐 이렇게 김종민이 같은 아이들도 결국은 이낙연이한테 가서 붙게 되는 그런 모양새를 띠지 자기네들 다 현역 의원이라 해서 독단적으로 무슨 큰 세 불리기 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런 뜻이야. 그리고 의정이 뜨쟁이 마구 받아들일 게 아니야.
이낙연이도 준석이하고는 절대 물과 기름 같은 사이라서
합치면 안 된다. 정체성이 달르고 당장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정반대 입장을 취하는데 되겠어.
그러므로 이낙연이는 따로 살림 차리고 이준석이도 따로 살림 차려서 자기 지지하는 유권자에게 올바른 득표를 할 생각을 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만 알아두면 된다.
이준석이가 이 남의 밑에 들어가겠으며 이낙연이가 역시 남의 밑에 들어갈 사람이야.
그러니까 서로 따로 당을 차려야. 이번에 이준석이가 전국구로 나와야지만 국회의원 당선되기 쉽지 그냥 먼저처럼 계속 지역구 타령해서 노원구 같은데 배정받아봐야 그 사람 그 실력이 현역 의원 공천 받는 실력 그거 가지고 어림없어.
당선되기는... 그러니까 전국구로서 국회의원 한번 해 먹을 생각을 해야 된다.
그리고 그 이쁘장하게 생긴 뭐 용혜인이니 류효정이 젊은 애들 그거 완전 정반대로 말들 하더라만 류효종이 하고 용혜인이하고 용혜인은 이중대 위성정당 하겠다는 것이고, 류효종이는 그걸 비판하는 입장으로 서는 것이고 그런 것 아니야
그런 그 애들 그렇게 먼저 민주당에서 이용하려고 한 번 그렇게 공천해서 의원 시켜줬으면 그걸로 만족해야지 또다시 해먹겠다.
어림없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야. 용혜인이 머리 잘 써가지고 어떻게든지 위성정당에 한 칼리 들어서 공천 받으려 하지만 그거 재명이가 그렇게 무슨 전략적으로 이용 가치가 있으면 공천해 줄까 그렇지 않고는 거의 다 걔 딸 앞으로 공천을 전국구를 해줄 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것을 감안해야지 김칫국부터 마시려 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절대 되는 것이 없을 것이다.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그러니까 정치 돌아가는 상황이 조변석개로 지금 돌아가고 있어.
그러니까 이제 점점 이제 세불리기 오늘 창당 발기인 대회 하는 이낙연이 세력은 점점 커질 것이고 준석이는 그저 정체하여 머무는 정도에 그칠 뿐이야.
지금 상황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 것 아니야. 이제 이제 보라고 이낙연이는 체가 점점 더 커질 내기지
지금 뭐 조웅천이 이원욱이 무리들 김정민이 무리들도 결국은 그 세 봐서 이낙연이한테로 가서 붙게 돼 있다.
이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양형자급 금태섭 유호정이 이런 자네들 전부 야권 세력 거기가 붙을 기 쉽지 이준석이하고 함께하겠는가 이런 것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고 이번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