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기다리고 기다리던 징병제라는 '감격'이 왔다 - - - 우리도 국민의로서 최대 책임을 다함으로써 진정한 황국 신민으로서의 영광을 누리게 된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황송하고 '감격'스러운지 - - - (신세대, 1942년 12월) 우리 학교가 앞으로 여자 특별양성소 지도원 양성기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것은 당연한 일이며 황국 여성으로서 다시 없는 특전이라고 '감격' - - - (매일신보, 1943년 12월 25일) 우리는 '뱃속으로부터' '대화혼'(일본혼)의 소유자가 되어야 - - - 존엄하옵신 황실을 '받들어 모시고' - - -(매일신보, 1943년 8월7일) 물질 제일주의 서양 문명을 박차 버리고 동아의 천지로부터 '미영(米英)을 격퇴하여 버리자' (1941년 12월 27일 부민관 대강당 조선임전보국단 결전부인대회 결성식 강연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아론스
첫댓글 음...
일단 이대에서 이 할망구 동상부터 끌어내려야합니다. 저딴 매국노를..
이이제이 쌍년특집 들어보시면 자세히 알 수있죠
역겹네요...
김활란만 그랬던게 아닌가 보군요.. 영원히 국썅들으로 회자되기를..
쓰레기
이이제이 김활란 특집 꼭 들어보세요~
진짜 이이제이 김활란특집 들어 보셔야....이대는 대체 김활란동상을 폭파시키지 않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첫댓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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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란만 그랬던게 아닌가 보군요.. 영원히 국썅들으로 회자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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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는 대체 김활란동상을 폭파시키지 않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